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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루징으로 침체된 KIA···'도나스' 활약으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연속된 루징시리즈로 침체된 호랑이 군단이 ‘도·나·스 트리오’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과의 주중 시리즈에서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도나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클린업 트리오 김도영, 나성범, 카스트로를 줄여 이르는 말이다.이들 도나스 트리오의 막내 슈퍼스타 김도영은 지난주 6경기 타율 0.348, 출루율 0.444, 장타율 0.783으로 OPS 1.227의 폭발적인 방망이를 보여줬다. 게다가 26일 키움전에서 30홈런을 선점하면서 홈런 단독 1위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이어 도나스 트리오의 둘째이자 외인 타자 카2026.07.27@ 차솔빈 -
[무잇슈] 광주특별시의 '잠 못 이루는 밤'···폭염특보 속 저마다 여름나기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7446▶ 기록적인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이 밤거리와 공원, 하천변으로 야간 피서에 나서고 있다.▶ 무더위가 밤까지 이어지며 도심의 생활 방식과 소비 문화도 크게 달라지는 모습이다.▶ 폭염 장기화에 따른 시민 건강 보호와 야간 휴식 공간 확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1_'표현2026.07.27@ 박현 -
[호남주권을 찾자] 민주당 전당대회 호남주권의 중요성과 준엄함 각인 계기 돼야
‘국민 주권시대’, ‘당원 주권시대’, ‘시민 주권시대’ 등 주권시대의 대세 속에 ‘호남주권’을 찾아야 한다는 지적이 주목받고 있다.호남민들의 주권이 강조되고 있는 데는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와 맞물려 있다. 당장 충청권에서 부터 28일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된다. 호남권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다. 지역민들의 가장 중요한 권리인 주권을 제대로 행사해 민주당 전당대회가 호남주권의 중요성과 준엄함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전남.광주는 민주당의 최대 지지기반 이자 본산 이다. 민주주의가 위기일 때마다 탁2026.07.27@ 강병운 -
양림동 언덕서 열리는 작은 미술 시장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의 연간 미술시장 분석서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과열됐던 미술 시장이 진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상위 시장은 안정적으로 강세를 유지하는 반면 중저가 시장은 침체가 이어지는 양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 같은 국제 미술시장 기조 아래 지역 미술 시장은 한없이 침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민간이 주도해 작은 활기라도 불어넣어 보고자 지역 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아트 페어를 열 예정이라 눈길을 모은다.호랑가시나무창작소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과 글라스폴리곤에서 ‘호랑 아트페스타:2026.07.27@ 김혜진 -
한국화 경계 허문 작가의 마지막 10년
전통을 답습하지 않고 끊임없이 한국화의 경계를 확장했던 황창배의 작품세계를 광주에서 만난다. 괴산에서 보낸 마지막 10년 동안 더욱 자유롭고 치열해진 그의 예술을 조명한다.광주 복합문화공간 김냇과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으로 ‘괴산의 그림쟁이 : 황창배’ 전시를 지난 16일부터 선보이고 있다.내달 1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만나기 어려운 타지역 작가의 작품을 만나며 다양한 작업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이다. 이번 주인공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황창배로 이번 전시는 그가 충북 괴산에 정착한 이후부2026.07.27@ 김혜진 -
광주 군공항 이전, 신뢰가 먼저··· 제도적 보장 관건
‘광주 군공항 이전’은 이제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 첨단산업 전략과 직결된 과제가 됐다. 정부가 광주 군공항 종전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대상지로 제시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무안군은 군민이 납득할 수 있는 신뢰와 보장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국가전략의 속도와 지역사회의 신뢰를 어떻게 조화시키느냐가 사업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정부 “호남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반”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 6일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를 발표하며 “광주 군공항 종전부지에 호남권2026.07.27@ 박민선 -
民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 위원장 선출 당내경선 돌입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이하 통합특별시당)이 초대 통합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절차에 돌입한다.27일 통합특별시당에 따르면 8월 15일 열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당원대회’에서 초대 통합시당위원장을 선출한다. 후보자 등록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이번 선거는 전남과 광주가 통합특별시당으로 출범한 이후 처음 치러지는 당원대회다. 후보자 등록은 30일 오전 9시부터 31일 오후 7시까지 광주 사무처(광주 서구 월암길 23)에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입후보자는 소정의 등록 서류를 갖춰 기한 내 제2026.07.27@ 최류빈 -
[아침시평] 스타벅스는 ‘커피’가 아니라 ‘생각’이다
“스타벅스 가야지”를 선창한 A군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발언이었다고 주장했다. “탱크데이”라고 외친 B군도 5·18민주화운동과 관련이 있는지 몰랐다고 적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박수민 의원실에 제출한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 36명의 경위서(중앙일보)에 따르면, ‘몰랐다’가 다수다. 그런데 C군은 ‘경기 중반쯤에 ‘스타벅스 빵야’ 구호가 나와서 애들한테 스타벅스가 갑자기 왜 나오냐고 물었다’면서 ‘5·18 광주에 대한 것이라고 해서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썼다.경위서 기록처럼 스타벅스가 광주를 악의적으로 조롱2026.07.27@ 강승희 -
'표현의 자유' 위장 속 진화하는 '전라도 혐오'···대처 못하는 현실
‘7시', ‘청정구역’, ‘까보칠’….현재 온라인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전라도 혐오 표현들이다. 지난 7일부터 온라인상의 혐오·차별 선동 정보 유통을 막기 위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됐지만 이처럼 은어·밈(Meme)으로 우회한 혐오 표현 규제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개정 정보통신망법은 대형 플랫폼의 신고·처리 의무를 강화하는 동시에 개별 게시물에 대한 사후 조치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그러나 온라인 혐오는 ‘7시(대한민국 지도에서 전라도가 위치한 남서쪽 방향이 7시라2026.07.27@ 강승희 -
전국경찰직협 “장윤기 사건 검찰 설명 사실관계 밝혀야”
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장윤기(23)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보완수사를 통해 강간살인 혐의를 처음 밝혀낸 것처럼 발표한 경위와 사실관계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또 정부가 추진 중인 현장 경찰관 강제 순환근무 방침은 사건의 원인과 무관한 대책이라며 철회를 요구했다.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27일 오전 광주지검 정문 앞에서 진행한 1인 시위에서 “국민은 당시 수사의 실체가 무엇이었는지 정확히 알 권리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이들은 검찰이 “경찰이 단순살인 혐의로 송치한 사건을 보완수사를 통해 강간살인 혐의를 밝혀냈다”고 발표했지만, 당시 광산2026.07.27@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