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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반대"vs"찬성"…서·논술형 100% 도입, 학생들의 생각은?
광주지역 중학생들은 ‘서·논술형 평가 100% 도입’을 두고 찬반 의견을 나타냈다. 반대 입장을 밝힌 학생들은 채점의 공정성과 교사의 부담, 시험 난도 상승 등을 우려했다. 서석중학교 하노헌 학생은 “일단 채점하시는 선생님들도 굉장히 힘드실 것 같다”며 “선생님마다 채점하는 기준도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각화중학교 김태우 학생은 “시험이나 대학 진학은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한데, 서술형 평가는 채점 과정에 주관이 개입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금호중학교 최승준 학생은 “안 그래도 어렵다고 소문난 한국의 시험이 서·논술형 평가로 인2026.07.28@ 강수아 -
전남,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 전국 1위
전남 주택 10채 중 4채 이상이 30년 넘은 ‘노후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이 살지 않는 미거주 주택 역시 전국에 역대 최대 수치인 172만 2천호를 기록해 주택 노후후와 빈집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2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건축 기한이 30년 이상인 주택은 618만호를 차지했다. 전체 주택의 30.6%에 달하는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45.6%로 가장 높았으며 전북(40.5%), 경북(40.4%) 등이 뒤를 이었다.사람이 살지 않는 미거주 주택의2026.07.28@ 최류빈 -
[영상] 서·논술형 100% 바라보는 '광주지역 중학생'들의 솔직한 이야기"맞춤법이나 글씨체로 감점될까 우려돼요"광주지역 중학생들은 ‘서·논술형 평가 100%’ 도입을 두고 기대와 우려를 함께 나타냈다. 찬성한 학생들은 객관식보다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전대사대부중에 재학 중인 김소율 학생은 “찍어서 맞히는 문제보다 다양한 생각을 볼 수 있다”고 했고, 봉선중학교 정민서 학생은 “직접 써야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반면 반대 학생들은 채점의 공정성과 시험 난도 상승을 걱정했다. 서석중학교 하노헌 학생은 “같은 답안도 선2026.07.28@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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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청자 백자보다 가까웠던 도자
“지난해 겨울 도자문화관을 개관했습니다. 이후 이 공간에 도기 문화가 빠진 것이 아쉬워 이번 특별전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자기에 가려 조명 받지 못한 도기를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로 도기 기술과 자기 기술 사이의 연관 관계 등을 발견하고 우리 도기 문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28일 최흥선 국립광주박물관 관장은 특별전 ‘도시, 우리를 담은 질그릇’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이번 전시는 우리에게 질그릇이란 이름으로 친숙한 도기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이다. 우리 삶 속 도기의 실용성은 물론 도기만의 미감을 만난다.도기와 자기는 크게2026.07.28@ 김혜진 -
[무잇슈] 무안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김산 "3대 선결조건 이행 먼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7460▶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의 성패는 지역 간 신뢰 회복과 제도적 보장 마련에 달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전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국가 차원의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상생을 위한 신뢰 구축과 제도적 장치가 군공항 이전 논의의 핵심 과제로 떠2026.07.28@ 박현 -
‘소년이 온다’의 숨결, 손가락 끝으로 짚어 읽는다
‘오월, 소년의 기억을 걷다’가 점자책으로 나왔다. 전남광주특별시립 점자도서관(관장 마광석)이 이돈삼 작가의 동명 기행집을 점자 도서로 정식 발간해, 시각장애인들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 속 그 오월길을 손끝으로 언제든 만나볼 수 있게 됐다.이번 점자도서 발간은 그동안 비장애인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역사·문화 콘텐츠의 장벽을 허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각장애인들이 손가락 끝 촉각으로 5·18 민주화운동의 사적지를 짚어가며, 숭고한 역사적 가치를 입체적으로 체화할 수 있는 길을 연 것이다.기존 시각장2026.07.28@ 최소원 -
“촘촘한 사후관리로 행복한 고흥살이 지원”
“인구 유입을 위한 귀농귀촌인 유지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촘촘한 사후관리로 행복한 고흥살이를 지원하겠습니다”이수옥 고흥군 인구정책실 귀촌행복팀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귀농귀촌인이 불편없이 정착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으로, 고흥을 가장 살기 좋은 귀농귀촌 도시로 만드는 데 늘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팀장은 귀농귀촌 1번지 고흥만의 특장점에 대해 전국최초 인구정책 전담부서 신설 및 업무 총괄 지원, 귀농귀촌인 체계적인 원스톱 정착 지원 시스템 구축, 귀농귀촌 행복학교 운영, 거2026.07.28@ 고공석 -
<대한민국 귀농귀촌 1번지 고흥> 살아보고-배우고-정착하는 체험형으로 “새 삶의 터전 됐다”
“시골 가서 농사짓고 살고 싶다” 광주 토박이, 강모씨(63)는 여차하면 푸념처럼 되뇌인다. 거의 입에 달고 산다. 하지만 그는 아직도 도시생활 중이다. 벌써 5년도 넘었다.일자리가 여의치 않아 아르바이트 근무를 전전하던 심모(58)씨는 농촌생활을 늘 염두에 두고 산다. 몇 해 전 장흥에서 한달살이를 했다. 그 다음해엔 화순서 영농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심씨는 지금 담양에서 막노동을 뛰고 있다. 아직도 준비중이라고 한다.직장을 접고 시골생활의 꿈을 이룬 이도 있다. 김모(65)씨는 5~6년전 쯤 코로나 시기때 고흥 점암에 둥지를 틀2026.07.28@ 고공석 -
무안군의회 “군공항 이전 선결조건 해결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에 불참함으로써 군공항 이전이 차질을 빚는 가운데, 무안군의회가 광주특별시를 향해 ‘3대 선결조건’의 구체적인 이행 로드맵 제시를 촉구하고 나섰다.무안군의회는 28일 성명서를 내고 “광주 군공항 이전은 국가 안보와 지역의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이 직결된 국가사업인 만큼, 정부가 무안군민에게 약속한 선결 조건이 먼저 이행돼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무안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2025년 대통령실 주관 6자 협의체 공동발표문을 통해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선(先)2026.07.28@ 박민선 -
무등의 포토(2026.07.28) 기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이 폭염기간 폐지수집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시원한 쉼과 운영비를 전달하는 ‘쉼이 있는 여름-천원의 오아시스 시즌2’ 프로젝트를 실시 한 28일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야외광장에서 폐지수집 어르신들이 맡긴 리어카를 정리하고 있다. 서구는 8월 한 달간 리어카를 맡긴 어르신들에게 쉼지원비 1인당 최대 50만원과 함께 서구 천원국시 이용 쿠폰을 제공한다.연이은 폭염으로 에너지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에너지정책팀이 용봉동 상가 밀집지역에서 개문냉방 자제 캠페인을 하고 있다.2026.07.28@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