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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의 포토(2026.07.27) 기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에 연일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북구 중소기업지원과 직원들이 망월동 지역에서 드론지상관제차량에서 폭염예방 예찰 활동을 하고 있다.전국에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서구 서창동 한 마을에서 흙 매립공사를 하는 작업인이 강렬한 태양빛 아래 물을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7.27@ 양광삼 -
[기고] 김 박사의 파크골프 산책
파크골프, 미래전략자산으로파크골프는 더 이상 단순한 노년층만의 여가 스포츠가 아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파크골프 열풍은 생활체육을 넘어 하나의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며 국민경제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분석이 나온다.2026년 현재 국내 파크골프 관련 클럽 제조업체는 100여 개를 넘어섰고, 용품 판매점과 전문 매장은 1천여 곳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코스 관리업체, 파크골프장 운영인력, 대회운영업체, 지도자, 심판, 시설물과 설치물 생산업체, 파크골프 관련 관광 및 숙박업, 요식업 종사자, 대학의 관련학과와 평생교육원까2026.07.27@ 강동준 -
광주동신고총동창회, 동창회 사무소 문 열다
광주동신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구제길)의 총동창회사무소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동신고총동창회는 지난 23일 오후 모교 장원관에서 구제길 회장, 이준열 동창회관 건립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이형석 동강학원 이사,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안도걸 국회의원 등 동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동창회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동신고총동창회는 1970년 2개반 107명의 졸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만3천684명의 동문을 배출하며 명문 학교로 자리잡았다. 총동창회는 1970년대 태동이후 오랜 세월 사무소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지2026.07.27@ 양기생 -
서영대 앵커사업단, ‘북구청 연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서영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과 연계해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10개 과정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저녁과 주말 시간대를 활용해 재직자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기계발과 문화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최신 트렌드와 학습자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AI·캔바 활용 ▲ESG 활동 역량 강화 ▲디지털 그림과 온라인 판매 기초 등 직무와 연계할 수 있는 실무역량 강화 과정과 ▲라탄공예 지2026.07.27@ 한경국 -
몰몽재 민간인 희생자 위령비 제막···“기억의 공간 문 열었다”
한국전쟁 당시 경찰에 의해 아무런 재판 절차 없이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기리는 몰몽재 위령비가 사건 발생 75년 만에 세워졌다. 위령비 앞에 선 유족들은 아버지의 얼굴과 시신조차 찾지 못한 채 살아온 세월을 증언하며 국가 차원의 유해 발굴과 명예회복 등을 촉구했다.지난 24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 동구 용산동 627-3 일원 몰몽재에서는 ‘한국전쟁 시기 몰몽재 민간인 희생자 위령비’ 제막식이 열렸다.이른 아침부터 구름 한 점 없는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고 있었지만 유족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자리하며 그2026.07.27@ 김종찬 -
“잠 못 드는 여름밤”···열대야에 ‘야간 피서’ 나선 시민들
“낮에는 너무 더워서 도저히 못 나오죠. 해가 져도 덥긴 하지만 그래도 밤에는 밖으로 나올 만합니다.”지난 25일 오후 9시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한 공원. 주말 한낮 뜨거운 햇볕 아래 한산했던 산책로는 해가 진 뒤에야 시민들로 붐볐다. 반려견과 함께 걷는 주민부터 운동복 차림으로 몸을 푸는 시민, 벤치에 앉아 바람을 쐬는 가족까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전남광주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열대야까지 계속되면서 시민들의 일상도 ‘밤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주말에도 한낮 외출은 피한 채 해가 진 뒤 산책과 운동, 영2026.07.27@ 박소영 -
겉도는 혐오 규제··· ‘촘촘한 입법’과 ‘범시민 자성’ 투트랙 절실
정부가 최근 표현의 자유와 규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혐오 표현’을 막고 단속하기 위한 법·제도적 정비에 나섰지만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전라도 혐오’ 표현이 정치적 낙인과 지역 비하, 역사 왜곡 등과 맞물려 다면적·심층적 구조를 띄는 데다 처벌 조항이 ‘구멍 숭숭 뚫린 그물’처럼 두루뭉술하기 때문이다. 혐오 표현 생산의 온상인 온라인 커뮤니티와 중소 플랫폼 등은 아예 단속 대상에서 빠졌다. 이른바 ‘혐오 방지법’ 제정 필요성도 나오는 이유다. 반면 전문가들은 혐오를 ‘표현의 자유’나 놀이가 아닌 부끄러운 범2026.07.27@ 이삼섭 -
세계는 '혐오와의 전쟁'···법제화부터 플랫폼 책임 강화까지
‘전라도 혐오’가 온라인 밈(meme)과 특정 집단만 알아듣는 도그 휘슬(Dog whistle) 등을 매개로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혐오 표현을 막기 위해 세계 각국이 마련한 법·제도와 행정적 대응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일간베스트저장소 등 온라인 커뮤니티와 대형 포털의 기사 댓글 등을 중심으로 독버섯처럼 퍼지는 혐오 표현에 대한 실질 규제가 이뤄지기 위해선 우리나라에 앞서 고민 또는 실행 방안을 만든 해외 사례 벤치마킹이 중요하기 때문이다.2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일본과 캐나다 등은 헤이트 스피치(혐오 표현)를2026.07.27@ 최류빈 -
'홈런 잔치·기록 터졌지만 역부족' KIA, 키움에 3-8 패배···충격 루징시리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패하며 루징시리즈를 당했다.KIA는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3-8로 패했다.이날 경기는 투수 운용의 아쉬움이 보이는 경기였다. 김도영이 선제 30홈런을 기록하고, 나성범이 백투백 시즌 21호 홈런을 성공시켰고, 박재현도 시즌 13호 홈런을 날렸지만 추격에는 역부족이었다.이날 선발투수 황동하는 3이닝 4피안타 3실점 2사사구 3탈삼진 1피홈런으로 불안한 피칭을 펼친 후 조기 강판됐다.2회초 황동하는2026.07.26@ 차솔빈 -
[사설] 생명 위협 폭염, 재난 대응 수준 높여야전남광주 지역에도 최고 단계의 폭염 경고가 내려졌다.광주지방기상청은 지난 25일 오전 11시를 기해 광양 지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이는 전남광주에서 최초이자, 전국을 통틀어 세 번째에 해당한다. 26일 현재 광양의 폭염중대경보가 이틀 연속 유지되는 가운데, 대다수 지역의 폭염주의보 역시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그야말로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지난 5월 15일 이후 전남광주 지역 누적 온열질환자만 98명에 달한다.앞서 해남서 밭일하던 30대 이주노동자가 쓰러져 숨졌으며 영암에서도 50대 노동자가 어지럼증을 호소한 후 병2026.07.26@ 김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