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준.윤도현 홈런 빛 바랬다' KIA, 올러 무너지며 한화에 3-7 패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연승 행진을 멈췄다.KIA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치러지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3-7로 패했다.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올러는 5이닝 6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4실점으로 아쉬운 투구를 보였다.1회초 올러는 상대 심우준과 오재원을 범타 처리하면서 2아웃을 따냈지만, 뒤이어 타석에 오른 상대 문현빈에게 볼넷을, 노시환에게 좌중간 안타를 허용했고, 페라자의 타구를 잡지 못하면서 0-1로 1점 내줬다. 1회말 KIA는 득점 없이 삼2026.07.22@ 차솔빈 -
광주FC, 김천 상무와 1-1 아쉬운 무승부
프로축구 광주FC가 김천상무 FC와의 홈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광주는 22일 오후 7시30분께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김천과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이날 광주는 4-1-4-1 포메이션을 구성했다. 원톱에는 아이데일, 미드필더에는 하승운-문민서-최경록-사이토스키가 섰고,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유제호가 나섰다.수비진에는 주앙 페드로-안영규-반 흐룬스벤-박원재로 꾸려졌고, 골대는 김경민이 지켰다.전반전에는 양 팀이 서로 골을 주고받았고, 김천의 강한 압박이 계속됐다.전반 2분 주앙 페드로의 크2026.07.22@ 차솔빈 -
민형배 시장, ACC운영권 이관 건의 배경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 운영권을 광주특별시에 넘겨달라고 건의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민 시장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무회의 참석 직후 이 대통령과 가진 오찬에서 ACC 운영권을 “광주특별시에 넘겨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운영비는 국가가 책임지고, 운영은 지역이 맡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 제안의 골자다.이 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 같은 제안에 관련 부처 검토를 지시했다.민 시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이 이원화된 추진 체계로 운영되면서 사업 간 연계가 충2026.07.22@ 최소원 -
적은 부담에 큰 보상 가능한데···“소상공인 재해보험 왜 가입 안 하세요?”
중부권을 강타한 폭우로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에서도 자연재난에 대비한 사전 안전망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겪은 데다 올해도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지만, 소상공인의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률은 여전히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다.22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특별시 소상공인 상가·공장 4만3천146건 가운데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은 3천310건으로 7.7%에 그쳤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를 지2026.07.22@ 강주비 -
광주·전남연구원, '통합 공공기관 1호' 될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라 산하 공공기관의 단계적 통합이 예정된 가운데,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이 가장 먼저 통합 물꼬를 틀 것으로 전망된다. 두 연구원은 과거 한 몸으로 운영됐던 경험이 있어 수많은 산하 기관 중 가장 속도감 있게 통합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광주특별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은 오는 8월까지 통합을 위한 조직진단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연말까지 통합 절차를 마무리한 뒤, 내년 초 통합 연구원 출범시키겠다는 구상이2026.07.22@ 이삼섭 -
[기자체험]'"피로 지켜낸 민주주의" 김영용 4·19 호남 의병장
“나는 광주 4·19의 첫 피입니다”김영용 호남4·19혁명단체총연합회장은 1960년 4월19일 당시 광주공업고등학교 전기과 3학년 학생이었다. 학생들을 이끌고 교문 밖으로 나서려다 손목 동맥이 끊어지는 중상을 입은 그는 지금도 ‘광주 4·19의 첫 피’로 기억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광주4·19혁명기념관에서 만난 김 회장은 66년 전 그날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다.김 회장은 “1960년 4월19일 당시 광주 시내 각 학교에는 아침 일찍부터 경찰이 배치돼 학생들의 움직임을 통제하고 있었다”며 “광주공고 학생들도 거리로 나가2026.07.22@ 박소영 -
[기자체험] 광주 학생 운동 함성 속으로
신안 지역 학생들이 광주4·19혁명기념관을 찾아 광주 4·19혁명의 의미와 민주주의 정신을 배웠다.신안교육지원청과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일일 기자체험에 나선 신안 압해중학교 학생기자단이 지난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계림동 광주4·19혁명기념관을 찾아 4·19혁명의 발자취와 광주 민주주의의 역사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광주4·19혁명기념관은 광주 지역 4·19혁명의 자유·민주·정의 이념을 기리고 이를 후세에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6년 건립된 공간이다.기념관에는 1960년 3·15 부정선거와 이에 항거한 광주2026.07.22@ 박소영 -
전남·광주 토지·주택 시가총액 전국 최하위권
전국 토지·주택 시가총액이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국 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수도권은 토지 가치와 주택 가치가 모두 상승한 반면 광주의 토지시가총액은 전국 두 번째로 낮았고, 전남의 주택시가총액도 최하위권에 머물며 지역 간 자산 격차가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국가데이터처가 22일 발표한 ‘2025년 국민대차대조표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우리나라 토지시가총액은 1경2천660조원으로 전년 말보다 554조원(4.6%) 증가했다. 증가폭은 전년 217조원(1.8%)보다 확대됐다.주택시가총액 역시 같은 기간2026.07.22@ 최류빈 -
유니컴퍼니, ‘IR카메라’로 글로벌시장서 ‘두각’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서 각광받고 있는 지역 딥테크(기초 과학과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혁신 기술)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IR(Infrared·적외선)카메라 로봇 제조전문기업 ㈜유니컴퍼니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2018년 광주지역에서 양승호 대표가 창업한 유니컴퍼니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유니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초격차 프로젝트’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그 잠재력과 사업 성공 가능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세계 초일류기술’기업 갖춘 지역 기업 ‘자리매김’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선2026.07.22@ 도철원 -
[종합] 셀프 조사·중복 수사···‘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실체 파악 어렵다
여고생을 살해한 이른바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부실수사와 증거인멸 의혹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수사가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지휘라인으로 확대되면서 어느 선의 지시에 의한 ‘부실수사’였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경찰은 광주경찰청 수사라인을 조사한데 이어 검찰은 국수본 관계자를 불러 ‘장윤기 사건’ 개입 여부 파악에 나섰지만, 전날 전 광산서 형사과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경찰의 윗선 수사에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사건의 실체 파악을 위해 경찰 수뇌부까지 폭넓게 수사해야 하는 상황에서 경찰과 검찰이 각각 수사를2026.07.22@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