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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체험] 눈을 뗄 수 없는 복합문화 공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신안교육지원청과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일일 기자체험에 나선 신안 압해중학교 학생기자단이 지난 1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를 취재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기자단은 김상욱 ACC 전당장과 김경현 투어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ACC 공간 곳곳을 둘러봤다.ACC는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부지 일대에 건립됐으며 지상 2층, 지하 4층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예술기관이다.투어 출발지인 방문자센터를 나서면 가장 먼저 ‘아시아문화광장’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지상에서 지하로 내려뻗은 건물들이 광장을 감싸고 있다. 아시2026.07.22@ 임창균 -
[기자체험] “오월광주와 ACC 알리며 보람 느껴요”
“좋아하는 전공으로 지역을 알릴 수 있어 뿌듯합니다. 더욱 많은 분들이 광주와 ACC를 찾아주셨으면 좋겠어요.”지난 1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방문자센터에서 만난 김경현(30) ACC 투어해설사는 5년째 일본어와 한국어로 ACC를 알리고 있다.이날 압해중학교 학생기자단의 ACC투어를 이끈 김 해설사는 일이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전공을 살려서 일할 수 있어 좋고, 관람객들에게 기쁨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더 좋다”고 답했다.화순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한 김 해설사는 조선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곧바로 ACC에서 투어해설사2026.07.22@ 임창균 -
[인터뷰] "호남 메가프로젝트 절실"···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김민석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너무 절박한 상황이다. 메가트로젝트가 어려워지면 대통령도, 당도, 정부도, 호남도 모두 어려워진다 면서 압도적인 투표율로 당선시켜 주면 당에서 할수 있는 일은 300% 400%로 지원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 했다.김 후보는 완전히 이재명 대통령 하고 같이 투트랙으로 메가프로젝트를 진두지휘 하듯이 끌고 가면서 일을 하고 있고 여기에 우리는 목숨을 걸어야 한다. 실제 이 정부의 명운을 건 것이다며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호남지역 공천방법 개혁과 관련해 김 후보는 당대표가 되면 혁신공천추진단을 바로 다음날 출2026.07.22@ 강병운 -
[기자체험] "5·18 왜곡 막으려면 현장에서 진실 배워야"
“5·18을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일이 반복될수록 현장에서 역사의 진실을 배우는 교육이 더 중요합니다.”지난 14일 임길택 전일빌딩245 해설사는 신안교육지원청과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일일 기자체험에 나선 신안 압해중학교 학생기자단과 만나 청소년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임 해설사는 전일빌딩245를 찾는 학생들에게 단순히 건물의 역사만 설명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일빌딩245라는 이름의 의미부터 헬기 사격 탄흔, 언론 탄압, 민주주의의 가치까지 당시의 시대상을 함께 전달하려는 취지에서다. 실제로 그는 관람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2026.07.22@ 박찬 -
[기자체험] '245개의 탄흔'이 증언하는 5·18···전일빌딩245를 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금남로에 위치한 전일빌딩245는 5·18민주화운동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대표적인 역사문화공간이다.신안교육지원청과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일일 기자체험’에 나선 신안 압해중학교 학생기자단은 지난 14일 이곳을 찾아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를 몸소 경험했다.‘전일빌딩245’라는 이름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는 건물의 도로명 주소인 광주 동구 금남로 245, 다른 하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정밀 감식을 통해 확인한 헬기 사격 탄흔 245개다. 이후 추가 탄흔이 발견됐지만 최초 확인된 245개의 상징성2026.07.22@ 박찬 -
민형배 시장, 이 대통령에 "전남광주가 ACC 운영해보겠다"
‘광주’는 거리로 기억되는 도시다. 5·18 민주화운동의 현장이었던 금남로는 상징적이다. 1980년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큰 비극이자 아픔이 배어 있는 곳이다. 역사의 아이러니다. 부당한 국가폭력에 맞섰던 역사적 현장에 시민들을 위한 국가 주도 프로젝트가 추진됐기 때문이다. “예향 광주를 문화수도로 만들겠다”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의해서다. 10여 년 전, 옛 전남도청 터에 들어선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이야기다. ACC엔 광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공간이 공존한다. 장소성과 함께 아시아 문화 교류·연구·교육과 콘텐츠 창2026.07.22@ 유지호 -
[사설] 국가폭력에 준 ‘상’ 박탈··· 국립묘지 안장도 취소해야이재명 정부가 국민을 학살하고 헌정을 파괴한 자들에게 줬던 서훈을 박탈했다. 특히 ‘가해자에 대한 사법적 판결’에 의존하지 않고,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의 조사 결과나 재심 무죄 판결문 등을 토대로 행정안전부와 각 부처(국방부, 경찰청, 국정원 등)가 직권 조사를 거쳐 서훈 취소안을 발굴·의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 국가 폭력은 공소시효와 관계없이 반드시 단죄한다는 또 하나의 역사로 기록될 전망이다.실재로 간첩조작 사건 등 수많은 국가폭력에서 피해자가 천신만고 끝에 무죄를 확정받더라도, 피해자를 고문·조작한 수사관들이2026.07.2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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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학생들이 혐오·차별 개선 나서··· 교육부 응답할 차례스타벅스의 5·18 ‘탱크 데이 이벤트’에 이어 배재고 야구부의 ‘탱크 데이’ 응원으로 번진 우리사회 혐오문화에 대한 사회적 성찰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배재고 야구부가 광주일고의 선처 호소 등에 힙입어 극적으로 회생했고, 광주특별시의 광덕중·고 학생회가 혐오표현 반대운동에 나서는 등 학생들 차원에서 변화의 몸부림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와 교육계, 정치권 등 온 어들들이 ‘어쩌나’ 탄식이나 하며 불구경하듯 하고 있는 현실에서 학생들이 사과와 용서, 자정 캠페인으로 직접 행동에 나선 것이다.혐오와 배재가 일상화된 극단적인 한국사회사2026.07.2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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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후반기, 철저히 준비해 지난해 악몽 되풀이하지 않을 것"
후반기 순풍을 맞고 있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방심을 경계하며 단단한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굳은 각오를 밝혔다.이 감독은 22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경기력이 완전히 안정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선수들이 그만큼 생각을 하고 철저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며 “점수를 내야 할 때와 줄 때 등 경기의 세부적인 부분에 여전히 집중해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이 경기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지금까지 잘 달려와 준 선수들의 노력을 존중하고 격려한다”면서도 “조금 미흡한 부분은 최소한의 점2026.07.22@ 차솔빈 -
[무잇슈] 광주 대형 교통사업 '재검토'···상무광천선·호남고속도로, 최적의 방안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7332▶ 전남광주특별시 인수위가 상무광천선과 호남고속도로 확장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교통 수요와 재정 여건, 도시 발전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사업 조정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핵심 교통 인프라의 추진 방향이 향후 특별시 광역교통 체계의 밑그림을 좌우할 전망이다.2026.07.22@ 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