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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기획위, 활동 마무리···5대 시정원칙·7대 전략 제시
20일 활동을 마무리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초대 특별시이자 민선 9기의 5대 시정원칙과 7대 추진전략 등 시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다만 통합 이후 최대 현안인 주청사 논란과 조직개편 문제, 전남 국립의대 신설 갈등 등은 뚜렷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한 채 민선 9기 출범 이후 풀어야 할 과제로 남겼다.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이날 광주특별시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하나의 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직자와 함께 여는 특별시’를 주제로 해단식을 열고 지난달 8일 출범 이후, 43일간의 공식 활동2026.07.21@ 이정민 -
최기영 신임 항철위원장 임명···무안공항 정상화될까
지난 2024년 12월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1년 7개월간 문을 닫은 무안국제공항의 정상화에 관심이 쏠린다. 국무총리실이 무안 제주항공 참사를 조사하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 위원장에 최기영 인하대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장을 임명함에 따라 사고조사에 속도가 붙을 경우 재개항 논의 역시 탄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교통부에 연내 재개항을 목표로 구체적인 정상화 로드맵을 조속히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20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특별시는 국토부에 콘크리트 둔덕(로컬2026.07.21@ 이정민 -
순천대·목포대 의대 설립 협상, 핵심 시설 입지 두고 '평행선'···회의 내용도 엇갈려
전남지역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대학 통합 방안을 협의 중인 국립순천대학교와 국립목포대학교가 핵심 시설 입지를 두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양 대학은 전날 비공개 회의를 열었으나 뚜렷한 진전을 보지 못한 채, 협상 내용과 진행 상황을 두고 시각차를 드러내며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21일 순천대에 따르면 양 대학은 전날 오후 보성에서 부총장 등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회의를 갖고 의대 설립 및 대학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순천대는 통합대학 본부와 의과대학을 순천에 두고, 목포에 대학병원을 설립하는 방안을 역제안2026.07.21@ 한경국 -
전남광주통합시교육청, AI·반도체 인재 양성 비전 제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AI·반도체 중심의 대규모 미래 인재 양성 전략을 발표한 가운데, 교육 현장의 뜨거운 감자인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과 ‘청사 재배치 계획’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며 해명에 나섰다.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21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이 추진 중인 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중심지 도약에 발맞춘 ‘AI·반도체 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공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이 추진 중인 ‘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2026.07.21@ 한경국 -
민형배호 청사진 공개···반도체 '전폭 지원', 대형 교통 SOC엔 '신중 모드'
이재명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포함한 3대(반도체·AI데이터센터·피지컬AI)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 중인 가운데 이달 출범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이 공개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전공정 팹(Fab) 지원체계를 가동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AI) 반도체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연합공대·계약학과 개설 등으로 기업 집적을 가속한다는 거다. 이를 통해 2031년까지 ‘AI반도체 완결형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목표다.민형배 광주특별시장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22026.07.21@ 이삼섭 -
“청소년의 혐오 문화 바꾸겠다”··· “혐오 멈추자” 외친 광주학생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 댓글창 등에서 10·20세대의 ‘밈(Meme)’과 오프라인 놀이 문화로 변질·확산하고 있는 ‘전라도 혐오’의 심각성을 다룬 본보 기획 보도 ‘전라도 향한 혐오, 일상에 스민 낙인’과 관련, 전남광주 학생들이 혐오와 조롱 대신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캠페인에 본격 나서기로 해 주목된다.특히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조롱한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과 배재고 야구부 응원 등 논란 때마다 전라도 혐오 표현이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은 채 갈수록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독버섯 처럼 번지고2026.07.21@ 박소영 -
<전남포커스> 여수섬박람회 섬 체험 뭐 있나_섬밥상, 섬캠핑, 섬걷기, 섬스팟 多오지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느 박람회와 다르다. 차별화된 박람회다. 대개의 박람회는 전시 위주이다. 한 곳의 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보여준다.그러나 여수섬박람회는 섬 자체가 특화된 핵심 콘텐츠다. 365개의 섬으로 이뤄진 여수 섬의 삶과 문화 그리고 미래가치를 찾는 박람회인 까닭이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라는 주제에 딱 어울린다. 섬의 삶과 문화에 다가설 수 있음이다. 섬박람회 행사장이 여수 섬들 가운데 1~3번째 크기인 돌산도, 금오도, 개도인 이유도 이런 맥락이 아닐까 싶다.돌산도 진모지구는 주행사장으로 전시관 중2026.07.21@ 고공석 -
장윤기 '부실수사 의혹' 형사과장 영장심사 출석···“윗선 부당지시 없었다”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피고인 장윤기(23) 수사 과정에서 부실수사와 증거인멸 의혹에 연루된 박모 전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경정)이 구속 여부를 가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박 경정은 21일 오전 10시30분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박 경정은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당시 형사과장으로서 수사를 총괄·지휘한 인물이다.경찰청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지난 16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박 경정은 이날 “사건의 실체를 보려했는데 부실수2026.07.21@ 김종찬 -
“48조 해상풍력부터 체류형 관광까지··· 성장 생태계 구축”
민선 9기 신안군정이 그리는 미래 비전은 단순한 토목·개발 사업에 머물지 않는다. 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 관광을 하나의 성장축으로 엮어 지역에서 창출된 부가가치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군민의 소득으로 다시 환원되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재생에너지 전략 사업 ‘온힘’성장 전략의 중심축은 총 48조 원 규모로 추진되는 신안 해상풍력 사업이다. 김태성 군수는 해상풍력을 단신 발전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발전단지 조성을 비롯해 유지·보수(O&M) 산업, 기자재2026.07.21@ 박민선 -
“군민 소득이 군정의 답··· 선순환 행정 만들 것”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민선 9기 신안군정이 ‘군민소득’을 최우선 가치로 내건 ‘지방자치 4.0’의 밑그림을 그려가고 있습니다. 무등일보는 취임 한 달을 맞은 김태성 군수의 군정 철학과 주요 정책을 두 차례에 걸쳐 조명합니다. 먼저 현장 소통과 교통망 확충 등 군민주권 행정의 틀을 살핀 뒤, 이어 48조 원 해상풍력과 체류형 관광 등 미래 성장 전략을 다룹니다.지방소멸과 인구 감소, 급격한 고령화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공통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민선 9기 신안군정이 ‘군민소득’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새로운 지방자치 모2026.07.21@ 박민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