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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장 임명했지만···조례와 다른 업무? 인사청문 어떻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추천제를 통해 2명의 부시장 후보를 임명했으나, 인사청문 기준을 두고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조례에 규정된 부시장의 직무와 부시장 후보들의 모집분야가 달라서다. 조례를 기준으로 검증할 시 ‘후보 부적합’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민형배 시장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입장이다.6일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시민추천제로 진행한 지방직 정무부시장 공모결과 백승주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과 윤난실 전 대통령비서실 제도개혁 비서관이 각각 후보로 지명됐다. 집행부에서 후보를 선정함에 따라 향후 의회에서 인사청문을 통해 2명의2026.08.06@ 임창균 -
“집 가까운 곳에서 가볍게 한 라운드”···도심 속 파크골프장
걷기와 골프를 결합한 파크골프가 중장년층을 넘어 가족 단위 생활체육으로 확산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각 자치구가 운영하는 파크골프장에도 이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5개 자치구는 유휴부지와 공원, 영산강 주변 등에 9∼36홀 규모의 시설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각 시설의 규모와 특징, 이용 현황을 소개한다./ 편집자주◆쓰레기매립장의 변신…동구무등산파크골프장동구무등산파크골프장은 소태동 일원에 방치됐던 매립장 부지를 생활체육 공간으로 바꿨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6천32㎡ 부지에 9홀 코스를 갖췄으며 관리동과 화장실, 주차장2026.08.06@ 김종찬 -
“SPO와 함께 달리니 고민도 방황도 다 해결되는것 같아요”
광주 남부경찰서 학교경찰관의 아이디어에서 착안한 ‘청소년 러닝크루’가 사춘기 아이들의 고민 해결과 범죄 취약지역 순찰도 함께 하는 ‘일거이득’ 효과를 보고 있다.‘스포트라이트’라고 이름붙인 남부경찰서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26일까지 매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지난 5일 오후 7시 광주 남부경찰서 주차장에 러닝 복장을 한 청소년과 학부모, 경찰 등 30여명이 모였다. 학교전담경찰관(SPO)들은 참가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핀 뒤 허리와 다리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진행했다.해가 진 오후 7시지만 한 낮의2026.08.06@ 김종찬 -
“숨 막히는 39도”···도심 속 쉼터로 몰려든 시민들
“밖에 있다가 들어오니 좀 살 것 같네요. 햇볕이 뜨겁다 못해 따가워 한낮에는 돌아다니기 겁나요.”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의 극한 폭염을 피하기 위해 도심 곳곳에 설치된 무더위 쉼터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6일 오후 12시30분 광주특별시 동구에서는 강한 햇볕에 달궈진 보도블록과 건물 외벽이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시민들은 양산과 손가방으로 얼굴을 가린 채 그늘을 찾아 종종걸음을 옮겼다.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짧은 순간에도 연신 부채질하거나 건물 그늘에 몸을 숨겼다.힘겹게 뜨거운 햇볕을 뚫고 금남2026.08.06@ 김종찬 -
5개월째 승리 없는 광주FC, 부천 상대로 후반기 첫 승 탈출구 찾는다
프로축구 광주FC가 외나무다리에서 부천FC1995를 상대로 벼랑 끝 승부를 벌인다.광주는 8일 오후 8시께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부천과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현재 광주의 상황은 그야말로 절체절명이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후반기 6경기에서 3무 3패를 기록하며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지난 3월 7일 인천 유나이티드전 승리 이후 무려 5개월째 승리가 없는 지독한 부진이다.현재 K리그1 중하위권은 9위 대전, 10위 김천, 11위 부천이 모두 승점 23점으로 묶여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2026.08.06@ 차솔빈 -
[무잇슈] KIA, 강제 가을야구?···폭염으로 10월까지 잔여야구 가능성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Gnhc66/757751▶ 기록적인 폭염으로 KIA 타이거즈 경기 일정이 잇따라 취소되면서 선수단 운영에 변수가 생겼다.▶ 선발 로테이션과 타자들의 경기 감각 유지 등 후반기 대비 전략 마련에 고민이 커지고 있다.▶ 남은 시즌 순위 경쟁을 앞두고 폭염 변수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KIA의 중요한 과제로2026.08.06@ 박현 -
‘두 지붕 한 가족’ 전남광주, 조직개편 실마리 풀릴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첫 조직개편의 향방을 가를 노사공동협의체 3차 회의가 7일 열린다. 광주청사와 무안청사 공무원노조가 기관 유기 기능을 놓고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회의가 교착 상태에 빠진 조직개편 논의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공무원노조 등에 따르면 노사공동협의체는 7일 광주청사에서 3차 회의를 열고 청사별 기능 배치와 조직개편 방향 등을 논의한다.이번 회의는 집행부가 마련한 조직개편안 미확정본을 토대로 노사 간 의견을 조율하는 협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선2026.08.06@ 이정민 -
“미디어월, 주민 일상과 지역문화 담는 열린 창으로 만들 것”
“미디어월은 단순한 영상 송출 매체가 아닙니다. 주민과 지역작가,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고 문화예술과 생활정보를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황민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홍보실장은 백운광장 미디어월의 운영 방향을 ‘주민 참여’와 ‘공공성’으로 설명했다. 크고 화려한 영상을 반복해서 보여주는 전광판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담는 공공 소통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남구는 지난 2020년 백운고가를 철거한 뒤 백운광장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차량이 통과하던 백운광장을 사람이 머물2026.08.06@ 김종찬 -
'반도체 호재' 전남광주 서구·광산구·나주 아파트 '상승' 지속
‘반도체 호재’로 인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인근인 광주지역 서구와 광산구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근 지역으로 분류되는 나주 역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6일 한국부동산원의 8월 첫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특별시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 대비 0.06% 상승했다.전국 평균인 0.09%인 못 미치지만 지방 평균 상승률이 0.01%에 불가하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높은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광주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을 주2026.08.06@ 도철원 -
(약수터) BTS의 자주 독립 선언팝과 R&B(리듬앤블루스), 록 등 대중음악이 세계화된 것은 1960년대 무렵이다. 50년대 ‘록클롤의 황제’인 엘비스 프레슬리가 그 물꼬를 텄다. 라디오 중심으로 음악이 유통됐던 당시 미국인들은 프레슬리를 흑인으로 오해했다. 장르와 창법, 목소리가 흑인들의 블루스와 유사했기 때문이다.프레슬리의 등장은 미국 백인들을 열광시켰다. 이들은 흑인들의 전유물이었던 프로복싱과 록음악에 빠져들었다. 전설적 헤비급 챔피언인 록키 마르시아노와 프레슬리가 그 주인공이었다.프레슬리의 인기는 대서양 건너편 영국을 자극했다. 영국 록음악 밑바탕에는 스키2026.08.06@ 최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