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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테이블] "이 더위에 재택 안시켜줘?"···MZ들의 폭염 견디는 꿀팁 '이것'?
최근 전남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39도에 육박하는 등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도심의 아스팔트와 건물은 뜨겁게 달아올랐고, 잠시만 밖에 서 있어도 땀이 흐를 만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은 잠을 설치고, 출퇴근과 야외활동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폭염을 견디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에어컨이 켜진 실내에서 외출을 줄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양산과 휴대용 선풍기, 냉감용품 등을 활용해 더위를 피하는 사람도 있다. 일상을 뒤덮은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MZ세대2026.08.06@ 박준서 -
[기고] 눈에 보이지 않는 여름철 시한폭탄 주유소 ‘유증기’를 아시나요?
연일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에어컨 바람에 잠시 땀을 식히러, 혹은 휴가철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우리가 흔히 들르는 곳이 바로 주유소다. 하지만 가마솥처럼 달아오른 한여름의 주유소가 자칫 ‘화약고’로 돌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그 중심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불청객, ‘유증기(油蒸氣)’가 있다.유증기는 기름이 증발하면서 공기 중에 섞인 가스를 말한다. 기온이 훌쩍 뛰는 여름철에는 주유소 지하 저장탱크나 주유기 주변에서 이 유증기 발생량이 평소보다 급격히 늘어난다.가장 무서운 점은 유증기가 우리2026.08.06@ 김종찬 -
광양시, 4대 항만공사 독립 체제 유지 촉구
광양시가 최근 정부 일각의 4대 항만공사 통합 움직임에 대해 지역 균형성장과 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만공사의 독립 체제 유지와 항만별 자율성 보장을 촉구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5일 시청에서 발표한 담화문에서,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의 변화 속에서 우리 항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각 항만의 특성에 맞춘 민첩한 현장 대응력과 자율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출신인 박 시장은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전남광주 동부권에 본사를 둔 유일한 국가 공공기관이고, 광양항은 광양제철소와 여수 국가산단을 뒷받침하면서2026.08.06@ 이승찬 -
[광주 라운지] 통합 한 달의 파열음, '지역의 셈법'보다 '시민의 주권'이 먼저다
“통합되면 살림살이가 나아진다더니, 뉴스만 틀면 청사 싸움에 의대 싸움뿐이네요. 우리 같은 시민들 이야기는 대체 언제 나오는 겁니까.”통합 한 달을 맞은 지금, 많은 시민이 공감할 만한 현실이다. 2026년 7월 1일, 대한민국 최초의 초광역 행정 통합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닻을 올렸다. 전남연구원의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89.1%의 압도적 긍정 평가는, 지역 소멸의 위기 앞에서 ‘경제특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500만 시민의 절박함과 희망이 교차한 결과였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20조 원의 정부 지원금이라는 청사진도 분명2026.08.06@ 박찬 -
[무식백과] '오늘부터 가을?'···입추에 '이것' 모르면 손해!
"잡학, 상식, 그리고 요즘 핫한 이슈까지!"무등일보의 지식백과, '무식백과'에서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릴게요!"입추에 '이것' 모르면 손해예요!"'입추니까 이제 가을'이라고 생각했다면 주목!입추의 진짜 의미, 무식백과에서 쉽게 알려드릴게요.▶ 입추는 기온이 아닌 '절기' 기준!▶ 말복보다 입추가 먼저 온다?▶ 입추가 지나면, 달라지는 것들▶ 입추는 기온이 아닌 '절기' 기준!입추는 날씨가 시원해지는 날이 아니라, 태양의 위치(24절기)를 기준으로 정하는 절기예요.하지 이후 태양의 고도는 조금씩 낮아지지만, 땅과 바다가 머금은 열은 쉽2026.08.06@ 강수아 -
"제 안타 하나에 꿈을 담아"··· 나성범, '우리동네 슈퍼스타' 합류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KIA 타이거즈의 주축 타자 나성범이 지역사회 아동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슈퍼스타’ 캠페인의 네 번째 주자로 합류했다고 6일 밝혔다.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 연대의 힘을 모으고 기부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선수가 경기 기록에 따라 기부하고 팬들이 응원과 함께 동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재까지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kt 위즈 고영표, 두산 베어스 강승호 등이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광주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인 나성범은 이번 시즌 종료까지 기록하는 안타 1개당 5만원을2026.08.06@ 한경국 -
에스아이오토, 광주사랑의열매에 선풍기 전달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6일 주식회사 에스아이오토가 어르신들 시원한 여름나기 위한 휴대용 및 탁상용 선풍기 총 5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분도와안나개미꽃동산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사랑의식당을 이용하기 전후 야외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많은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잠시나마 식히고 보다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비치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및 건강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홍곤 에스아이오토 대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2026.08.06@ 한경국 -
[기고] 이제는 스포츠지도사를 배치할 때다
최근 파크골프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국민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으면서 전국의 파크골프장은 이용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지만, 안타깝게도 크고 작은 안전사고도 잇따르면서 ‘안전한 파크골프 문화’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몇 주 전 전남 해남의 한 파크골프장에서 열사병으로 두 명이 쓰러져 119가 긴급 출동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 명은 끝내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 지난해 연말에는 광주의 한 파크골프장에서 옆 홀에서 날아온 공에 얼굴을 맞은 이용객이 쓰러져 안면 함몰이라는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2026.08.06@ 강동준 -
무등의 포토(2026.08.06) 기록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대호동 동신대학교 축구부 학생들이 한 여름 폭염에도 불구하고 대운동장 트랙을 달리며 체력을 보강하고 있다.방학중인 나주지역 초등학생들이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대호동 동신대학교 동신행정관 일대에서 개최되고 있는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참여해 원어민 강사들과 함께 즐겁게 수업하고 있다.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영어캠프에서는 공동 생활을 통해 영어교육과 함께 인성도 키우고 있다.나주시와 나주문화재단 주최로 차문화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 6일 서내동 하심헌 카페에서 나주 차 길재윤명인에게 참가자들이 나만2026.08.06@ 양광삼 -
[종합]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 정무부시장 백승주·윤난실 지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의 정무부시장 후보자로 백승주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과 윤난실 전 청와대 제도개혁비서관이 지명됐다.황기연 광주특별시 행정부시장(인사위원회 위원장)은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형배 시장이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통해 최종 확정한 부시장 지명자 명단을 발표했다.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 분야 부시장 후보로 지명된 백승주 전 실장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재정혁신국장 등을 거친 정통 기획·재정통이다. 현재 국립순천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황 부시장은2026.08.06@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