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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잔여경기 일정 확정···10월 7일 시즌 마무리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잔여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KBO는 25일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잔여 경기 일정을 포함한 정규 시즌 일정은 10월 7일까지로 예정됐다.KIA는 8일부터 예비일을 제외하고 총 20경기를 치른다. 홈과 원정을 각 10경기씩 소화할 예정이다.리그 전체 잔여 경기는 총 105경기다. 각 팀의 미편성 45경기와 우천 등으로 인한 재편성 60경기가 포함됐다.KIA는 오는 9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스파크에서 삼성과의 원정을 시작으로 잔여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7일의 경우 예비일로, 직전 4~2026.08.25@ 차솔빈 -
초록우산 광주본부, 미등록 이주배경아동 지원 나선다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는 이주배경아동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5일 광주이주민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아동수당 등 공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미등록 이주배경아동이 어린이집 보육료를 가정에서 전액 부담하고 있는 사례를 계기로 추진됐다.양 기관은 해당 아동 가정을 비롯한 미등록 이주배경아동가정들의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을 통한 양육 부담 완화 ▲생활·학습·건강·정서를 아우르는 맞춤2026.08.25@ 한경국 -
[수시특집] ‘글로컬대학’ 국립목포대, AI융합대학 신설·취업률 전국 1위 ‘역대급 혁신’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국립목포대학교가 교육혁신과 학생복지, 취업경쟁력, 글로벌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며 수험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높은 취업률과 풍부한 장학혜택, 글로벌 교육환경을 고루 갖춘 국립목포대는 ‘학생이 성장하는 대학’을 목표로 미래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학 선택은 단순히 2~4년을 보내는 공간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선택하는 일인 만큼, 국립목포대는 정부가 인정한 교육혁신 역량과 학생 중심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국2026.08.25@ 한경국 -
(약수터) 로봇운동회‘로봇(Robot)’의 어원은 강제 노동이나 고된 일을 뜻하는 체코어 ‘로보타(robota)’다. 1920년 체코의 극작가 카렐 차페크가 희곡 ‘R.U.R.(로섬의 만능 로봇)’에서 인공 인간을 가리키는 말로 처음 사용하면서 시작됐다.당시 작품 속 ‘로봇’은 인간의 지능과 노동력을 가졌지만 감정이 없는 인공 존재로 묘사된다. 로봇이라는 말 자체에는 인간의 힘들고 고된 노동을 대신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라는 본질적인 의미가 담겨 있는 셈이다.그로부터 한 세기가 지난 지금, 로봇은 희곡 속 상상을 뛰어넘어 우리 삶 깊숙한 곳까지 파고들2026.08.25@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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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캠퍼스 내 ‘공공생리대 지급기’ 설치···학생 복지 강화
서영대학교는 최근 재학생과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 및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캠퍼스 내 ‘공공생리대 지급기’를 설치·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평등가족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추진하는 ‘2026년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청년과 여성의 생리용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서영대는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주요 강의실과 학생 편의시설이 밀집한 학내 서강관에 공공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필요할 때 누구나 편리하게 생리용품을 이용할 수 있다.2026.08.25@ 한경국 -
무등의 포토(2026.08.25) 기록
제4회 북구청장배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막식이 열린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대회실에서 청년창업가들이 북구 도시브랜드를 활용해 만든 공예품을 (예비)청년창업가들이 살펴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8.25@ 양광삼 -
국무회의부터 군공항 후보지 심의까지···‘800조 반도체’ 슈퍼위크
광주 군공항 부지에 들어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이번주 중대 분수령을 맞는다. 광주 반도체 팹(Fab·반도체 전용공장) 클러스터의 핵심 인프라인 전력·용수 기반시설과 군공항 이전후보지 선정 관련 밑그림 등이 나오기 때문이다. 광주 군공항 부지에 총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짓겠다고 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경영진 등이 국가산단이 들어설 군공항 일대를 잇따라 찾고 있는 상황에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광주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24일 광주특별시 등에 따르면 민형배 특별시장은 25일 국무회의와 전후 관계2026.08.25@ 김종찬 -
강기정은 중국 유학, 김영록은 나주 정착···엇갈린 두 전직 광역단체장 행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산파 역할을 한 뒤 임기를 마친 민선 8기 전남광주 광역단체장들의 퇴임 후 행보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기정 전 광주시장은 방문학자(Visiting Scholar) 자격으로 중국 유학길에 오르는 반면, 김영록 전 전남지사는 나주에 정착해 향후 지역 내 역할을 도모하는 모양새다.24일 무등일보 취재에 따르면, 강 전 시장은 오는 9월 초 중국 유학을 위해 출국한다. 강 전 시장은 퇴임 후 미국 또는 중국으로의 유학 의지를 지속해서 밝혀왔던 만큼, 일찌감치 준비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강 전 시2026.08.25@ 이삼섭 -
전남광주 AI산업, 경쟁우위보다 ‘융합·차별화 전략’ 필요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가 핵심 먹거리로 육성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산업과 관련, ‘경쟁 우위’ 보다는 융합과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국 각 지자체 간 AI 산업 역량이 크지 않은 데다 각 AI 특화 사업들로는 개별 경쟁력 확보가 쉽지 않다는 취지에서다. 전남연구원은 24일 ‘2026년 국가 AI사업 구조 분석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응 방향’ 이슈리포트(이하 보고서)를 통해 광주특별시가 확보한 AI 자산을 어떻게 고도화하고 판을 키워야 할 지에 대해 구체적인 정책 로드맵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2026.08.25@ 이삼섭 -
반도체 골든타임인데···광주특별시의회 초당적 협력 '삐걱'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속도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정작 사업을 지원해야 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잡음이 우려된다.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던 기존 반도체특별위원회와 별개로 진보당이 별도의 특위 구성을 추진하면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시의회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임에도 정당 간 주도권 경쟁이나 이해관계가 앞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잇따른다.2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자체 ‘반도체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진보당은 전날 첫 대의원2026.08.24@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