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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영하 3도…강풍·대기 건조 '산불 주의'
광주와 전남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1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광주와 전남지역은 당분간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또 전남 여수와 광양지역에는 건조 주의보가 내려졌으며 흑산도·홍도에는 강풍 주의보, 서해남부먼바다에는 풍랑 주의보가 발효됐다.여수,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목포, 신안(흑산면제외), 진도, 거문도·초도에는 강풍 예비 특보가 내려졌다.광주와 전남지역 기온은 오전 영하3도~1도, 오후 3도~6도 분포이다.오후에는 기2025.02.18@ 무등일보 -
너도나도 민생지원금···'퍼주기식' 우려
전남지역 일부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소비 진작을 통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이를 두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들이 퍼주기식 지원으로 재정이 더욱 악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17일 전남지역 22개 시·군 등에 따르면 현재 9개 시·군에서 민생회복지원급을 지급했거나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금 규모는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다양하며 모두 지역 화폐로 지급된다.영광군은 올해부터 설과 추석 50만원씩 두 차례에 걸쳐 1인당 총 100만원을 지급한다. 지난달 13일부터2025.02.17@ 이정민 -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서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 광산구 월곡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만에 완진됐다.17일 광주 광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8분께 '광산구 월곡동 한 아파트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인력 59명, 장비 15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10여분 만인 오후 1시3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불이 발생한 호실은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인을 조사할 방침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2.17@ 강주비 -
이제는 '교육 기회도시'···전국이 광주를 주목한다
광주시가 최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사업에서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는 선진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역 산업과 대학이 긴밀히 연계된 혁신적 시스템을 바탕으로 교육과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주목을 받는다.특히 광주시는 초·중·고등학교부터 실무에 이르기까지 광주 주력산업에 대한 '인재 양성 사다리'를 탄탄하게 구축했다는 점에서 향후 대규모 인재 배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 같은 인재들이 광주를 '실증 무대'로 삼아 창업 생태계가 활발해지고, 다시 생태2025.02.17@ 이삼섭 -
전남서 갯벌 사고 잇따라...1명 숨져
최근 전남지역에서 갯벌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17일 완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4분께 장흥군 회진면 회진리 이회진항 인근 갯벌에서 파래를 채취하던 50대 여성 A씨가 갯벌에 빠져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해경은 20여분만에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생명에도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앞서 지난 14일 오후 7시37분께 영광군 염산면 신성리 불갑천 인근 갯벌에서 70대 남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B씨는 지난 13일 오전 가족으로부터 일을 나갔다 돌아오지2025.02.17@ 박승환 -
누범 기간에 카페서 소란 피우고 순찰차 파손한 40대 구속
누범 기간 중 카페에서 소란을 피우고 순찰차를 파손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광주 광산경찰서는 업무방해 및 공용물건손상 혐의를 받는 40대 후반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14일 오후 5시50분께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한 카페에서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며 난동을 부려 영업을 방해한 혐의다.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제지하려 하자, A씨는 순찰차 조수석 유리를 발로 차 깨뜨리고 문을 여는 과정에서 인근에 주차된 고급 외제차까지 파손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사결과, 1년 전에도 유2025.02.17@ 강주비 -
[날씨]다시 영하권 추위···강풍에 체감온도 '뚝'
광주·전남은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낮아지면서 다시 한파가 시작될 전망이다.1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영하 4~1도, 최고 5~10도)보다 3~5도가량 낮은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0도, 낮최고기온은 5~7도를 오르내리겠다.18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6~영하 2도, 낮최고기온은 3~5도로 예보됐다.특히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전남 9개 시군(여수·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진도)에는 순간풍속 20㎧ 이상의 강풍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2025.02.17@ 강주비 -
구례 양계장서 불···병아리 4만7천여마리 폐사
구례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계사 2개동이 불타고 병아리 4만7천여마리가 폐사했다.17일 구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56분께 구례군 용방면 용강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4대와 대원 37명을 투입해 3시간28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양계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계사 2개동이 전소하고 병아리 4만7천30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2억9천1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계사 내부의 온풍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2025.02.17@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최저 영하 4도··· 강풍에 체감온도 '뚝'
포근했던 날씨가 가고 추위가 다시 찾아온다.1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17일은 이날보다 기온이 5~10도 가량 낮아지겠다.또 17일과 18일에는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순간풍속 55㎞/h(15m/s)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도 뚝 떨어지겠다.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 ~ 0도, 낮 최고기온은 4 ~ 6도 사이를 보이겠으며,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 ~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2 ~ 5도를 나타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2025.02.16@ 강주비 -
'성숙한 민주주의란 이런 것'... 극우 지척서 망언 쏟아냈지만 차분히 대처한 광주
지난 15일 금남로에서 윤석열 탄핵 찬성·반대 집회가 동시에 열린 가운데, 지척에서 쏟아지는 망언 속에서도 광주 시민들의 성숙한 민주주의 정신 실천이 빛났다.특히 광주를 모욕하고 5·18민주화운동을 부정하는 극우 세력을 옹호하는 집회가 민주화의 상징인 금남로 한쪽을 짓밟은 데 대해 광주 시민들은 "내란 동조 세력이 민주주의를 모욕한다"며 울분을 토해내면서도 충돌을 피하는 등 바람직한 집회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지난 15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1∼5가 700m 구간에서 진행된 양 측의 집회는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을2025.02.16@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