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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서 나무 베던 50대 숨져
담양에서 나무를 베던 50대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35분께 담양군 수북면의 한 야산에서 50대 남성 A씨가 나무에 깔렸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경찰은 A씨가 톱으로 나무를 베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2.19@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최저기온 영하 9도…강풍 불면서 '강추위'
광주·전남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고 강풍이 불면서 강추위가 찾아오겠다.19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여수·해남·완도·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진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다.아침최저기온도 영하 9도까지 떨어졌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무등산 영하 9.1도, 화순 백아 영하 7.2도, 광양 백운산 영하 5.9도, 곡성 옥과 영하 5.6도, 담양 영하 5.4도를 기록했다.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이날 낮 최고기온도 평년(6~10도)보다 낮은 2~5도를 기록하겠다.강풍특보가 발효된 전남 해안은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순2025.02.19@ 무등일보 -
심용환 역사학자 "12·3 계엄군인 발뺌, 5·18과 똑같아"
심용환역사교육연구소 심용환 소장이 SNS를 통해 12·3비상계엄 당시 국회 장악을 시도한 군인들의 잘못을 국민에게 떠넘기는 행위가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을 진압했던 계엄군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심 소장은 지난 17일 SNS를 통해 "역사 연구자로서 감당할 수 없는 충격이었다. 지난 17일 성일종 위원장 주도로 국민의힘이 기습 추진한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질의 때문"이라고 말했다.이날 오후 성 위원장은 직권으로 국회 국방위를 소집,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2·3 비상계엄에 동원된 군 지휘관들을 회유했다는 의혹에 관한2025.02.18@ 김종찬 -
서해현 서광병원장, 광주보건대 학교법인 전라기독학원 이사장 선출
서해현 서광병원장이 광주보건대학교 학교법인 전라기독학원의 신임 이사장이 됐다.18일 광주보건대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전라기독학원 이사회에서 정남교 이사장이 사임함에 따라 후임 이사장으로 서해현 원장이 선출됐다.서 이사장이 풍부한 의료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전라기독학원의 발전과 교육 혁신을 이끌어갈지 기대된다.서 이사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광주 16호 회원이고, 광주시 남구노인복지관과 서구노인복지관 대표다. 현재 전남대 의대 총동창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서 이사장은 1981년 전남대 의2025.02.18@ 한경국 -
서경호 실종자 가족들, 여수·해경엔 감사···부산시엔 질타
제22서경호 침몰 사고 발생 열흘째인 18일 실종자 가족이 여수시에 감사편지를 전한 반면, 부산시에는 적극적인 지원 정책마련을 요구했다.실종자 3가족은 최근 여수수협 가족 대기실에서 지원 근무 중인 한 공무원을 통해 물품 및 의료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편지에는 "2월 9일 정신없이 여수로 달려와 대기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위로와 필요한 부분을 살펴주고, 아픈 가족들을 위해 필요한 약품을 지원해 준 여수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쓰였다.이어 "처음엔 이런 배려에 반감을 느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누군가가 나를 알아봐2025.02.18@ 김종찬 -
송정5일장서 SUV가 상점 입간판 들이받아···2명 경상
5일장이 열린 광주 광산구 송정시장에서 고령 운전자가 차량을 몰다 상점 입간판을 들이받아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6분께 7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SUV가 광주 광산구 송정동 송정5일장 인근 도로에서 상점 입간판을 들이받았다.상점 피해는 없었으나, 이 사고로 길을 지나던 50대 남성과 60대 여성 등 2명이 경상을 입었다.경찰은 A씨가 전진 기어를 넣은 상태에서 후진 기어로 변경했다고 착각하고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잠정 조사했다.당시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2025.02.18@ 강주비 -
[날씨] 절기 '우수' 추위·강풍 계속···대기 건조
절기상 '우수(雨水)'인 18일 광주·전남은 강풍과 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구름대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 약한 눈 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서부에 0.1㎝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남서해안 지역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초속 15m로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매우 낮아 춥겠다.아침 기온은 영하 3~1도, 낮 기온은 3~6도에 분포하겠다.19일 아침 기온은 영하 6~영하 1도,2025.02.18@ 강주비 -
새벽 광주 한 아파트서 불···주민 14명 대피
새벽시간대 광주 한 아파트 지하에서 불이 나 주민 14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일었다.18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49분께 광주 남구 한 아파트 지하에서 연기가 난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인력 56명, 장비 16대를 투입해 14분 만인 오전 1시3분께 불을 완진했다.이 불로 지하 사무소가 반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23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입주민 14명이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추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2.18@ 강주비 -
[르포] '똥판' 된 광주시청 야외광장...무슨 일
"걸어 다니다가 똥을 밟을 뻔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광주시청 야외광장이 강아지 배설물로 뒤덮여 몸살을 앓고 있다.특히 시청을 찾은 시민들이 배설물을 밟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지난 17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 청사 앞 야외광장 곳곳은 강아지 배설물이 가득했다.갈색 잔디밭부터 벽돌로 된 바닥까지 군데군데 배설물이 방치돼 있었다. 발에 밟힌 배설물의 흔적도 종종 눈에 띄었다.잔디밭 한 쪽에 설치된 '배변도, 산책도 품위있개!'라는 문구가 적힌 강아지 조형물이 무색할 정도였다. 시2025.02.18@ 박승환 -
남해고속도로서 관광버스끼리 충돌...24명 병원 이송
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끼리 충돌해 부상자가 속출했다.18일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30분께광양시 옥곡면 남해고속도로 하행선(순천 방향) 23㎞ 지점 편도 2차선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45인승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60대 남성 B씨의 45인승 관광버스를 추돌했다.사고 충격으로 두 버스 탑승자 28명 중 24명이 허리와 목 통증을 호소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조사결과 A·B씨는 사고 당시 무면허나 음주 상태2025.02.18@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