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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 빌라 현관문 수리비 배상 논란의 진실
최근 광주에서 빌라 화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대피하지 못한 사람을 찾고자 현관문을 강제로 개방했던 것과 관련해 주민들이 수리비를 요구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논란이다.사연을 접한 시민들은 SNS를 비롯한 온라인상에서 "왜 이런 사람들까지 살려주냐", "다시 불길에 집어넣고 싶겠다", "그 빌라는 이제 불 꺼주지 마세요", "부끄러운 줄 알아라" 등 주민들을 비난하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활동하는 소방대원들에게 건네는 위로이자 자칫 소방대원들의 현장 활동을 위축시킬2025.02.24@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따뜻하고 비 많은 봄 맞이할 듯
올봄 광주와 전남 지역은 평년보다 따뜻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광주기상청은 24일 발표한 '광주·전남 3개월 전망 해설서'를 통해 3월부터 5월까지 기온과 강수량 모두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올해 봄철은 해수면 온도 상승과 고기압성 순환 강화로 인해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3월은 일시적으로 찬 공기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지만,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4월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며, 5월 역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확률이 50%에 달한다.월별 평균기온은2025.02.24@ 강주비 -
'관급계약 비위' 국립광주과학관 임직원 등 무더기 기소
검찰이 관급계약 체결을 목적으로 뇌물 등을 수수한 정황이 포착된 국립광주과학관 임직원과 브로커 등 12명을 재판에 넘겼다.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검사 조정호)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과 뇌물수수, 개인정보보호법위반 등 혐의로 국립광주과학관 임직원 4명을 구속 기소했다.또 발주 계약 체결 알선 대가로 계약업체로부터 합계 약 4억 6천만원 상당을 수수하고, 계약 체결 대가 명목으로 임직원들에게 합계 약 1억 1천600만원 상당의 현금을 교부한 브로커 1명도 변호사법 위반과 뇌물공여로 구속 기소했다.나머지2025.02.24@ 김종찬 -
서경호 실종자 수색 16일째···여수해경, '경비병행'으로 전환
여수해양경찰서가 제22서경호 실종자 5명에 대한 집중 수색을 '경비병행' 방식으로 전환했다.24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경비병행 전환은 평시 수준의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경비와 순찰을 진행하는 수색 작업이다.해경은 지난 9일 사고 발생 이후 16일째 수중과 해상, 항공 등에서 수색 작업을 이어왔지만 추가 실종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여수해경 관계자는 "민간 심해잠수사 투입 시 해상 안전 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139t급 대형 트롤 선박 제22서경호는 지난 9일 오전 1시 41분께 여수시 삼산면 하백도 동쪽 약 17㎞2025.02.24@ 김종찬 -
서영대, 겨울학기 한국어연수과정 수료식 개최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내 서영홀에서 '2024학년도 겨울학기 한국어연수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수료식에서는 대표학생 2명을 포함한 연수과정을 이수한 모든 학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성취의 순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겨울학기 한국어연수과정은 총 160시간의 한국어 수업과 함께 함평겨울밤빛축제 체험, 한글캘리그라피 체험, 설맞이 행사, 겨울옷 나눔활동, 안전교육 등 한국생활 조기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주승완 서영대 국제교육원장은 "한국어활용능력은 학위과정 진학2025.02.24@ 한경국 -
광주 양동 빌라서 타일 균열...서구, 안전진단 착수
광주의 한 빌라에서 타일 균열이 발생해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안전진단에 착수했다.24일 광주시소방본부와 광주 서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께 양동 모 빌라에서 건물이 기울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최초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소방대원 9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했을 당시 건물 2층 복도와 한 세대 내 화장실에서 타일(30×30㎝) 곳곳에 균열이 생긴 상태였다.다행히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으며, 붕괴 위험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겨울철 온도차로 인한 파손으로 보고 관할 지자체인 서구에 상황을 인계했다.서구는 이날 중2025.02.24@ 박승환 -
산림청, 전남 산불 경보 '주의' 상향
산림당국이 전남 5개 시·군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확대·상향 발령했다.24일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를 기해 여수·광양·순천·고흥·구례 등 전남 5개 시·군을 비롯해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울산, 세종 등의 지역의 산불 경보를 확대 및 상향했다.산림청은 최근 건조해진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산불방지활동을 강화하고자 상향 발령했다.산불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 발령된 지역에서는 산불 발생 취약지역에 산불예방진화대를 고정배치해야 하2025.02.24@ 김종찬 -
곡성 주택서 가스중독 사고···5명 병원 이송
곡성의 한 주택에서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일가족이 소방당국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24일 곡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7시47분께 곡성군 석곡면의 한 단층주택에서 "숯불 때문에 어지럽고 정신이 없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해 당시 집 안에 있던 60대 여성 3명과 70대 여성 1명, 60대 남성 1명 등 총 5명을 순천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이들이 집 안에서 숯불을 피워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있다.소방 관계자2025.02.24@ 차솔빈 -
해남서 나무 베던 60대 숨져
해남에서 나무를 베던 60대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4일 해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16분께 해남군 계곡면 모 경로당 인근에서 60대 남성 A씨가 나무에 깔렸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경찰은 A씨가 전기톱으로 나무를 베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해남=윤창식기자2025.02.24@ 박승환 -
진료도 제대로 못보는데 처방약도 못먹는다···의약품 수급 불안 '어쩌나'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가 장기화되면서 광주 지역 약국에서도 처방전은 있지만 약이 없어 조제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장기 처방 빈도가 높은 품목에서 공급 부족이 심각해지면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20일 의약품관리종합정보포털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104개 의약품이 공급 중단 품목으로 신고됐다. 이들 대부분은 위염 치료제, 고지혈증 치료제, 해열·소염진통제, 골다공증 치료제 등 꾸준히 수요가 많은 의약품이다.이와 함께 진통제, ADHD 치료제, 암 보조치료제 등으로 사용되는 252025.02.24@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