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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완도 모텔서 불...투숙객 대피 소동
새벽시간대 완도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27일 완도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39분께 완도군 완도읍 가용리의 한 5층 규모 모텔 2층 객실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9대와 대원 21명을 투입해 44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불이 나자 투숙객 14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이 중 연기를 흡입한 4명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또, 새벽시간대에 미처 대피하지 못한 투숙객이 있을2025.02.27@ 차솔빈 -
목포 대양산단서 50대 근로자 5m 아래로 추락해 중상
목포 대양일반산업단지 한 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5m 높이 크레인에서 추락해 크게 다쳤다.27일 목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0분께 대양산단 한 공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5m 높이 크레인에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 충격으로 다발성 골절을 입은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동료 근로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목포=박만성기자2025.02.27@ 박승환 -
[날씨] 아침엔 '영하' 낮엔 '초봄' 날씨···기온차 20도
27일 광주·전남은 아침 '반짝 강추위' 이후 낮 기온이 초봄 수준까지 오르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5~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오전부터는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최고기온이 10~15도까지 오르겠다.전남동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되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2025.02.27@ 강주비 -
고흥서 산불···1시간 27분만에 완진
고흥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26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3분께 고흥군 금산면 신촌리 산 36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신고를 받는 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2대, 진화차량 23대, 진화인력 132명을 신속 투입, 1시간 27분만인 오후 4시 5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임야 등 0.3㏊가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은 소각 중에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2025.02.26@ 김종찬 -
또 불거진 과잉 진압 논란...일선 경찰 "저위험 총기 개발해야"
새벽시간대 광주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지면서 과잉 진압이 논란이다.이 같은 논란에 일선 경찰들은 경찰과 범인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저위험 총기를 비롯한 대체 장비를 도입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2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3시8분께 동구 금남로 한 골목길에서 50대 남성 A씨가 광주 동부경찰서 금남지구대 50대 B 경감에게 흉기를 휘둘렀다.당시 B 경감은 두 명의 여성으로부터 "모르는 남자가 계속 뒤를 따라온다"는 112 신고를 받고 확인을 위해 20대 C2025.02.26@ 박승환 -
'흉기 피습 경험' 광주 효덕지구대 경찰 "동료가 적절한 판단 했을 것"
새벽시간대 광주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것과 관련, 과거 흉기 피습을 겪은 한 경찰은 동료가 적절한 판단을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광주 남부경찰서 효덕지구대 이모(52) 경위는 26일 무등일보와의 통화에서 "흉기를 든 습격범을 다치게 하려는 의도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경위는 지난해 4월 동료 3명과 함께 폭행 용의자의 신병을 확보하러 출동했다가 용의자가 휘두른 길이 25cm짜리 톱에 중상해를 입었다. 날이 일정하지 않은 톱에 깊은 상처를 입다 보니 동료들과 함2025.02.26@ 박승환 -
가림막 붕괴 사고 낸 철거업체 행정처분 검토
노후주택 철거 작업 중 가림막이 무너져 인명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철거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26일 광주 동구는 철거 공사장 현장소장 A씨 등에 대해 해체계획서를 준수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동구는 철거업체가 잔해물을 수시로 반출해야 한다는 해체계획서를 지키지 않아 가림막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붕괴된 것으로 판단했다.이에 동구는 철거업체로부터 사고 경위서와 폐기물 반출 증빙 자료를 제출받아 행정처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동구 관계자는 "인명피해가 일어난 만큼 사고 원인을2025.02.26@ 박승환 -
반성없고 편가르기만 한 尹···헌재, 파면 서둘러야
지난 25일 11차 탄핵심판 변론기일에서 최후 변론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계엄 선포의 책임을 더불어민주당으로 돌리면서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헌재 결과 승복에 대한 말 없이 대통령 직무에 복귀한다면 개헌과 정치개혁 추진하겠다고 발언하면서 지역민들의 분노는 최고조에 달했다.이에 광주 시민들과 지역 원로들은 헌재의 조속한 탄핵 인용을 요구하면서, 차기 대선에서 국론 분열을 막을 수 있는 자가 지도자로 뽑혀야 한다고 조언했다.직장인 최모(36)씨는 "지난밤 67분 동안 진행2025.02.26@ 김종찬 -
광주·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혁신 특별교부금 깎여선 안돼"
교육부의 갑작스런 AI디지털교과서(AIDT) 계획 변경에 디지털 교육혁신 특별교부금이 깎일 처지에 놓이자 광주전남을 비롯한 6개 시·도교육청 교육감이 교육부 장관에게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26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6개 시도교육감이 전날 교육부 장관에게 공동 건의문을 제출하고, 디지털 교육혁신 예산을 AIDT 채택률과 결부해 감액하는 것에 대해 제고를 요청했다.최근 광주시교육청을 비롯한 6개 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AIDT 채택률에 따라 디지털 교육혁신 특별교부금 중 디지털 튜터 사업비가 감액될 예정임을 통보받았다.교육부가 A2025.02.26@ 한경국 -
"보도검열관실 복원···역사 교육 핵심 공간될 것"
5·18민주화운동 당시 언론 통제의 중심지였던 옛 전남도청 보도검열관실 복원의 필요성과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광주전남언론인회 보도검열관실 복원 추진위원회는 26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금남로 5·18기록관에서 '보도검열관실 복원이 시대의 과제이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했다.이날 토론회는 윤목현 광주전남언론인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고, 류한호 광주대학교 명예교수, 나의갑 전 5·18기록관장이 발제자로 참여했다. 또 허연식 전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조사2과장, 홍성칠 옛전남도청복원범시도민대책위 집행위원장, 이관우 무등일2025.02.26@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