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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천동 게스트하우스서 투숙객 현금 1천만원 훔친 50대 구속
광주의 한 게스트하우스에 침입해 투숙객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5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6일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와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17일 오후 3시께 서구 광천동 모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객 20대 남성 B씨의 현금 1천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B씨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지난 23일 오후 6시께 북구 소재 모텔에서 A씨를2025.02.26@ 박승환 -
[종합] 새벽 광주서 경찰 흉기 피습...50대 습격자 총 맞고 사망
새벽시간대 광주에서 모르는 남자가 따라온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피습을 당했다.흉기를 휘두른 50대는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2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3시3분께 동구 금남로 한 도로에서 광주 동부경찰서 금남지구대 50대 A 경감이 50대 남성 B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쳤다.당시 A 경감은 모르는 남자가 뒤를 따라온다는 112 신고를 받고 동료들과 출동해 신고자가 말한 인상착의와 비슷했던 B씨를 검문하려는 중이었다.그러나 B씨가 A 경감 등을 보자마자 들고 있던 쇼핑백에서 흉기를 꺼내 무차별적으로2025.02.26@ 박승환 -
[날씨] "이제 마스크 쓰세요"···추위 물러가니 황사 다가온다
26일 광주·전남은 추위가 다소 풀리는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황사가 나타나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3~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나, 낮최고기온은 7~13도 분포를 보이며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다.이른 새벽에는 전남동부내륙에 0.1㎜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광주와 전남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다.건조특보가 발효된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도 매우 건조해 화재에 유의해야겠다.광주2025.02.26@ 강주비 -
[속보] 새벽 광주서 경찰관 흉기 피습...50대 추정 용의자 숨져
2025.02.26@ 박승환 -
새벽 광주서 오토바이 치고 달아난 20대 음주운전자 차량 압수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난 20대의 차량이 압수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5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인 20대 남성 A씨의 수입차를 압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2시40분께 서구 치평동의 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앞서가던 40대 남성 B씨의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이 사고로 B씨는 전치 2주의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B씨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2025.02.25@ 박승환 -
풍랑특보 속 조업 강행한 양식장관리선 3척 적발
진도에서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음에도 무리하게 조업을 이어간 양식장관리선이 해경에 적발됐다.25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선안전조업법 위반 혐의로 양식장 관리선 3척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들 관리선은 전날 오전 9시53분께 서해 남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임에도 김 채취를 위해 진도군 고군면 회동항에서 출항해 조업을 강행한 혐의를 받는다.어선안전조업법에 따르면 매년 11월1일부터 다음해 3월31일까지 기간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경우 30톤 미만의 어선은 출항과 조업이 금지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행정처분을 받는다.목포해경 관계자는 "기2025.02.25@ 차솔빈 -
광주대-호남대, 글로컬대학30 위해 뭉친다
광주·전남대학들이 글로컬대학30 선정을 위해 새로운 연합 구축에 한창이다.25일 대학가에 따르면 지난해 함께 글로컬대학30에 도전했던 조선대는 조선이공대, 조선간호대와 통합을 골자로 연합을 구축하기로 했고, 광주대는 호남대와 새로운 연합전선을 꾸리기로 했다. 동신대는 올해도 초당대, 목포과학대와 연합을 꾸린다.지난해 조선대와 광주대는 광주여대, 남부대, 송원대 등과 연합을 구상했다가 아쉬움을 삼켰다.지역 유수대학간 연합인 만큼 높은 기대감을 샀으나, 예상과 달리 심사평가에서 첫 관문을 넘지 못했다.실망스러운 결과에 5개 대학 연합은2025.02.25@ 한경국 -
광주 시민사회단체 "尹 파면해 정의·평화 실현해야"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해 정의와 평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윤석열 정권 즉각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 등 윤석열 파면과 역사정의·자주평화 실현을 위해 투쟁하는 광주 시민사회단체 일동은 25일 오후 2시께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파면이 역사정의와 자주평화 실현이다"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는 "대법원의 강제동원 배상 판결 취지를 무시한 '제3자 변제안'으로 일본 전범기업에 면죄부를 주거나 홍범도 흉상 철거 논란으로 목숨 바쳐 일제와 싸운 독립운동가를 모독한 윤석열의 친일 역사2025.02.25@ 박승환 -
광양시,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 검토
정인화 광양시장이 24일 시민과의 대화에서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정 시장은 이날 광영동 대회의실 3층에서 시민과의 대화에서 이같이 밝혔다.시민과의 대화에는 정 시장과 권향엽 국회의원,강정일 도의원, 조현옥·서영배·박철수 시의원, 광영동 주민100여명이 참석했다.주민들은 ▲도촌마을 도로확장 ▲소방도로 브라운스톤 가야도로 등산객 안전 인도확장 ▲학교 휴무기간 차량 속도제한(30㎞)규제 완화 ▲3자녀 부모 '대학생 전액장학금 정책' 등을 건의했다.박철수 시의원은 "형평2025.02.25@ 이승찬 -
광주 지산사거리 주택 철거 공사장서 가림막 쓰러져...60대 근로자 부상
광주의 한 주택 철거 공사현장에서 철거 중인 건물 비계 가림막이 쓰러져 인도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해 60대 근로자가 다쳤다.특히 사상자 17명(사망 9명·부상 8명)이 발생한 학동 붕괴 참사와 비슷해 시민들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다.25일 광주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후3시께 동구 구동지산사거리 인근 주택 철거 공사현장에 세워진 3층 높이 비계 가림막이 보도 쪽으로 쓰러지며 신호수 업무를 보던 근로자 60대 남성 A씨를 덮쳤다.사고 충격으로 허리 통증을 호소한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2025.02.25@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