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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야산서 불···1시간42분만에 완진
21일 오후 1시11분께 장흥 장동면 북교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에 의해 1시간42분만에 꺼졌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임야 일부가 타거나 그을린 것으로 확인됐다.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3대, 차량 21대, 인력 82명을 투입했으나 현장에는 초속 4.4m의 강풍이 불면서 한때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당국은 누군가 쓰레기를 소각하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2.21@ 강주비 -
<종합> 비대위,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정부와 국회'에 강력 촉구
광주시관광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21일 성명서를 내고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광주시와 전남도가 위기에 처한 지역 관광업계를 살리기 위해 뜻을 모은 만큼 정부가 가능한 방향으로 검토해달라는 취지다.비대위는 이날 긴급 성명을 통해 "지난해 12월 29일 제주항공 참사 이후 광주 지역 여행업계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며 "광주공항 국제선 취항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촉구했다.비대위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위급한 상황을 인지해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개항에 찬성2025.02.21@ 이삼섭 -
'주철현 의원 하위 20%' 허위 비방한 7명 벌금형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여수 갑)이 '민주당 하위 20%'에 포함됐다는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권자 7명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1일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용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모 씨 등 7명에게 각각 300만~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최씨 등 7명은 지난해 2월19일 '주철현 의원이 민주당 하위 20%에 해당된다'는 내용을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한 혐의로 기소됐다.이들은 "단순 실수였다"며 선처를 호소했으나, 법원은 비방 의도가 명백하다며 유죄를 선고했다2025.02.21@ 김종찬 -
광주 지원터널 입구 덤프트럭 화재··· 차량 일시 통제
21일 오전 10시께 광주 동구 지원터널 화순 방향 입구에서 주행 중이던 덤프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터널 내부에 연기가 가득 차면서 차량 통행이 일시적으로 통제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2.21@ 강주비 -
나주서 밭 잡목 태우려다 불길 확산···70대 여성 화상
21일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0분께 나주시 금천면 한 들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에 의해 33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70대 여성 A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잡풀 등 약 0.4㏊가 소실됐다.소방 당국은 A씨가 밭 인근 잡목 등을 소각하던 중 불길이 들판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2.21@ 강주비 -
검찰, '감사관 채용 비위' 광주교육청 사무관 구속
광주시교육청 감사관 채용 비위 의혹으로 검찰에 송치됐던 전 인사팀장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조정호 부장)는 전날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시교육청 전 인사팀장(5급)인 5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 받았다.A씨는 지난 2022년 8월 시교육청 감사관 선발 면접 과정에서 "감사관은 연령대가 높은 사람이 적절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선발위원들이 점수를 조정하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로 인해 당시 면접 평가에서 2순위 안에 들지 못했던 유병길2025.02.21@ 김종찬 -
무등산 사찰 건물서 불···인명피해 없어
새벽시간 광주 무등산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1일 광주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5분께 광주 동구 소태동 보성사의 한 사찰 건물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0대와 대원 32명을 투입해 46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해당 사찰 건물이 모두 불타 4백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당시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씨가 튀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2025.02.21@ 차솔빈 -
해남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해남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1일 해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6분께 해남군 황산면 남리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0대와 대원 32명을 투입해 3시간54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택과 집기류 등이 모두 불타 소방서 추산 1억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주택의 화목보일러 옆 잡목더미에 불씨가 튀어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2025.02.21@ 차솔빈 -
[날씨] 주말까지 '꽁꽁'···최대 5㎝ 눈 예보
주말까지 전국적으로 영하권 맹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전남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1~23일 아침 기온은 영하 6도 내외로 낮겠다.낮 기온은 1~6도 사이에 분포할 것으로 관측된다.21일 오전 전남서해안에는 0.1㎝ 미만의 약한 눈이 산발적으로 흩날리다가 오후부터 소강상태에 접어들겠다.눈은 22일 늦은 새벽 다시 시작돼 23일까지 최대 5㎝가량 쌓일 것으로 보인다.26일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해 대체로 맑고 온화한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2025.02.21@ 강주비 -
"포용도시 광주, 이제 베풀어야 할 때··· 시민 관심 절실"
30여년 가까이 광주에 거주하는 이주민들을 지원하며 광주의 가치를 드높이고 있는 신경구 광주국제교류센터 소장(전 전남대 영문과 교수)의 포부는 소박하고 크다.광주국제교류센터는 지역민과 이주민 간의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국제교류 행사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광주의 국제화를 도모한다.광주국제교류센터는 1999년 세워진 국내 최초의 민간 국제교류센터로 신 소장은 시작부터 이끌고 있어 광주 이주민 지원의 산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는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광주를 포용도시로 발전시켰고, '임을 위한2025.02.20@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