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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오토랜드 광주 밀알봉사회, 장애인 보치아대회에 성금 500만원 기탁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31일 기아오토랜드 광주 밀알봉사회가 장애인 보치아대회 지원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오방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추진하는 오방보치아대회 운영비로 지원되며, 장애인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대회 진행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보치아는 공을 던지거나 굴려 표적구에 가장 가까이 위치시킨 공의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로,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자 중증장애인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장애인 스포츠 종목이다.류삼열 기아오토랜드2026.08.31@ 한경국 -
“부자가족 갈 곳 없다”···전남·광주 복지시설 ‘전무’
전남광주 지역 부자가족을 위한 복지시설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부자가족은 자녀 양육과 가사, 정서적 소통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을 뒷받침할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31일 광주여성가족재단이 발표한 ‘광주지역 부자가족 실태 및 지원방안’ 보고서(박주희 연구위원·전아름 연구원·강하라 세종이화인간발달연구소장)에 따르면, 한부모가족을 지원하는 복지 인프라의 ‘성별 불균형’이 뚜렷한 것으로 파악됐다.전남광주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은 모두 모자가족복지시설로, 저소득 부자가족이2026.08.31@ 강승희 -
VIP장례타운-대촌농협, 장례문화·농산물 소비촉진 '맞손'
VIP장례타운과 대촌농협이 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VIP장례타운(대표이사 고병희)과 대촌농협(조합장 이환형)은 지난 28일 장례 관련 상호 협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촌농협 조합원 등이 VIP장례타운을 이용할 경우 농촌지역 조합원을 위한 특별 할인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특히 양 기관은 단순한 장례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협력 사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대촌농협은 ‘우리2026.08.31@ 박찬 -
서영대 연합팀, 지역대학 연합 창업드림팀 IR 경진대회 1~3위 석권
서영대학교 학생들이전남·광주지역 대학 연합으로 치러진 창업 경진대회에서 본선 상위권을 모두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서영대는 최근 I-PLEX창업센터에서 전남대학교 앵커사업단,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 앵커사업단, 광주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개최한 ‘창업드림팀 모의투자 IR 경진대회’에서 서영대 학생들이 참여한 연합팀이 1위부터 3위까지의 자리를 모두 석권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학 연합 창업팀의 사업모델을 고도화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사전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8개 대학 연합팀2026.08.31@ 한경국 -
‘시간당 100㎜’ 물폭탄···전남광주 비 피해 67건
주말 동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강한 비가 이어지면서 도로가 물에 잠기고 맨홀이 역류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영광 낙월면에는 시간당 100㎜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져 지역 첫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CBS)’가 발송되기도 했다.30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접수된 호우 피해 신고는 광주 36건, 전남 31건 등 총 67건이다.광주에서는 이날(오후 6시 기준)까지 도로 침수 34건, 나무 쓰러짐 1건 등 36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전남에서는 같은 기간 나무 쓰러짐과 도로·배수로·주택 침수 등 총2026.08.30@ 박소영 -
무심코 사용한 에어컨, 냉방병·레지오넬라증 부른다
한차례 비가 내리며 극한의 폭염도 물러날 줄 알았지만 습도로 인해 많은 이들이 에어컨 끌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사무실과 상점, 대중교통 등 에어컨 바람을 쐬는 시간 역시 갈수록 길어지고 있지만 장기간 실내 냉방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만은 아니다. 실내외 온도 차가 크거나 환기가 부족할 때 두통과 콧물을 동반하는 냉방병이 나타나기도 하며, 오염된 물이 에어컨을 통해 세균을 퍼트려 레지오넬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여름철 과도한 에어컨 사용 시 나타날 수 있는 질병과 예방법을 자세히 알아봤다.◆냉방병 반복, 몸이 고장난 신호냉방병은2026.08.30@ 임창균 -
물거품이 된 제1회 전남광주특별시생활대축전 왜?
시도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모았던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이 결국 공동 개최가 무산된 채 각자 대회를 치르게 된 가운데, 체육계가 화합하지 못한 채 갈라선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30일 광주시체육회·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통합으로 치러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생활체육대축전이 광주 따로, 전남 따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됐다.이번 파행의 도화선은 지난 7월 말 양 시도가 대회 명칭을 ‘제1회 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으로 확정하면서 시작됐다. 겉보기에는 양측이 새로운 출발점에 합의한 것처럼 보였으나, 이2026.08.30@ 한경국 -
[기자체험] 5·18 최후 항쟁지서 오월정신 배우다
신안 지역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을 찾아 1980년 5월의 흔적을 직접 살펴보며 민주주의와 오월정신의 의미를 배웠다.신안교육지원청·신안증도중학교·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일일 기자체험’에 나선 신안증도중학교 학생기자단은 지난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옛 전남도청을 찾아 5·18 당시 항쟁의 흔적과 역사를 직접 취재하는 시간을 가졌다.옛 전남도청은 1980년 5·18 당시 시민들이 계엄군에 맞서 항쟁했던 중심지이자 5월27일 새벽 계엄군의 진압작전이 벌어진 최후 항쟁지다. 2년6개월간의 복원 사업2026.08.30@ 박소영 -
[기자체험] “역사 배워 더 아름다운 미래 만들길”
“과거가 현재를 거쳐 미래로 이어지는 것이 역사입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만들어갈 역사는 지금보다 더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지난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옛 전남도청에서 만난 김현진 해설사는 신안증도중학교 학생기자단에게 역사를 배우고 기억하는 의미를 이같이 전했다. 김 해설사는 학생들에게 5·18민주화운동을 어렵고 무거운 역사로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설할 때 5·18을 너무 무겁게 가지고 가는 순간 어린 학생들이 멀리할 수 있다”며 “처음에는 무겁지 않게 바라보고 점차 5·18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2026.08.30@ 박소영 -
무등산서 길 잃은 60대 등산객 무사 구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산에서 산행 중 길을 잃은 60대 등산객이 관계기관의 수색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8분께 “무등산 옛길 2구간에서 등산하다 길을 잃었다”는 A(68)씨의 신고가 접수됐다.경기 안산에서 온 A씨는 이날 오전 8시20분께 남편과 함께 산행에 나섰다가 이동 중 남편과 떨어져 홀로 길을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산악구조대는 A씨와 통화해 GPS 위치를 파악하는 한편 소방 4명, 경찰 5명, 무등산국립공원 직원 6명 등 15명과 차량 6대를 투입해 수색에 나섰다.수색대는 이날 오전 12026.08.30@ 박소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