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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RISE사업 돌봄서포터즈단, 지역사회 봉사활동
서영대학교 RISE사업 돌봄서포터즈단은 최근 시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6 어버이날 맞이 장수잔치’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확산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과 사회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영대는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밀착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서영대 물리치료과 학생들은 어르신 개개인의 신체 기능 상태를 평가한 뒤 통증2026.05.12@ 한경국 -
[무잇슈] 광주·전남 '분만 인프라' 감소…의료 공백 우려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5407▶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9곳이 분만취약지로 지정된 상태라는 거▶ 광주는 분만 가능 병원이 10년 새 21곳에서 7곳으로 급감했습니다.▶ 전남은 분만 의료진 1명당 출생아 수가 전국 최고 수준인 16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의료계에선 “고위험 분만 기피와 전문의 부족이 심각하2026.05.11@ 박현 -
지정 8개월 만에···광주송정역 5·18 표지석 세운다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앞두고 지난해 제30호 사적지로 지정된 광주송정역 광장에 표지석이 들어선다. 사적지 지정 이후 수개월 동안 현장에 아무 표식조차 없어 후속 조치 지연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광주시는 오는 15일께까지 설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11일 광주시와 광산구 등에 따르면, 광주시는 광주송정역 광장 5·18 사적지 제30호 표지석 설치를 위해 최근 코레일과 부지 사용 협의를 마무리하고 2천만원가량의 예산을 투입해 설치 작업에 돌입했다.표지석은 광주송정역 광장 내 자전거 보관소 옆 인도 부근에 설치될 예정이다.2026.05.11@ 강주비 -
40여년 침묵 끝에 손 맞잡은 5·18 생존자들···‘열매’의 치유 기록
“내 이야기를 공감하며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어요.”5·18민주화운동 당시 성폭력 피해를 겪은 여성들은 오랜 세월 자신의 기억을 깊숙이 묻은 채 살아왔다. 가족에게조차 피해 사실을 말하지 못한 채 침묵 속에 머문 시간만 40여년이었다. 그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고통을 견디던 이들은 3년 전 처음 서로를 만났다. ‘열매’라는 이름 아래 모인 생존자들은 오늘도 서로를 붙잡으며 아직 끝나지 않은 치유의 시간을 함께 건너가고 있다.5·18 성폭력 문제가 사회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8년이었다. 당시 처음 김선옥2026.05.11@ 강주비 -
‘말 못 한 45년’ 꺼낸 증언자들...내 생을 다시 맺게 한 ‘518열매’
“이제는 제 이야기를 말할 수 있어서... 들어줘 감사해요. 우리 열매는 절대 헤어지지 말아요.”1980년 5월 계엄군에 의한 성폭력 피해자 최오월(가명)씨의 말이 끝나자 여성들은 한동안 서로를 바라봤다. 옆 사람 손을 다시 한번 꼭 잡는 이도 있었고, 한없이 눈물을 쏟는 옆 사람의 등을 쓸어내리는 사람도 있었다.지난달 21일 찾은 광주 서구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5·18 성폭력 피해자 공동체 ‘5·18열매’의 증언치유 자리에는 오랫동안 혼자인 줄 알고 살아온 사람들이 둥글게 원을 만들고 앉아 있었다.증언치유는 한 사람을 ‘2026.05.11@ 박소영 -
생존 이후 더 처절했던 삶···5·18 성폭행 피해자들의 생애사적 고통은 끝나지 않았다
1980년 5월. 수많은 광주시민들이 계엄군의 군홧발에 다치고 잡혀가 고문당하고 죽임당할 때 한 편에서는 광주의 누이와 어머니들은 평생 밝히지 못한 치욕을 당했다.5·18 민주화운동 당시 이유도 모른 채 계엄군의 총칼에 희생당했던 광주시민들이나 전남도청을 지킨 열사들은 그 피해에 대한 약간의 보상을 받을 수 있었지만 성폭행 피해자들은 46년이 지난 지금도 정확한 규모나 인원도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그동안 5·18 당시 계엄군에 의한 성폭력 피해를 규명하려는 노력은 있었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다 2018년 9월2026.05.11@ 선정태 -
"배움엔 나이가 없다" 광주·전남 83세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
순천시 오정순(여·83)씨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광주·전남 최고령 합격자의 영예를 안았다.‘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는 광주에서 1천256명이 응시해 1천82명(초졸 69명, 중졸 188명, 고졸 825명)이 합격, 86.15%의 합격률과 전남에서는 총 671명이 응시해 560명(초졸 34명, 중졸 93명, 고졸 433명)이 합격, 83.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오정순씨는 올해 첫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전국에서 부산 85세, 충남 84세에 이어 3번째 고령자이가 광주·전남에서 최고령 합격2026.05.11@ 김학선 -
"아이 낳을 병원 없다"...광주·전남 출산 인프라 ‘빨간불’
올해 합계출산율이 두 달 연속 0.9명대를 넘어서는 등 반등 조심을 보이고 있지만 정작 지역에서는 아이를 낳을 병원과 의료진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전남은 출생아 대비 분만 인력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지역으로 분류됐으며 광주 역시 분만 가능 의료기관이 10년 새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252개 시·군·구 가운데 분만 의료기관이 단 한 곳도 없는 지역은 84곳2026.05.11@ 박소영 -
수도권 원정 진료는 옛말··· 전남대, 호남권 반려동물 중증 의료 거점으로 도약
전남대학교 동물병원이 24시 응급의료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호남권 반려동물 중증 의료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며 지역 의료 체계에 혁신을 불러오고 있다.전남대 동물병원은 지난해 5월부터 평일 주간 예약 진료 중심의 기존 운영 체계에서 벗어나 야간과 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4시 응급의료센터를 본격 가동했다. 센터는 개소 1년 만에 고난도 치료인 반려동물 혈액투석(CRRT) 50례와 누적 투석 500시간을 돌파했으며, 중환자 퇴원 생존율을 일반적인 수준(40~50%)보다 월등히 높은 62.5%까지 끌어올리는 비약적인 성과를2026.05.11@ 한경국 -
서영대 컨소시엄, 지역대학 특성화 사업 성과평가 ‘우수’
서영대학교는 한국폴리텍V대학 광주캠퍼스와 함께한 컨소시엄(주관대학 서영대)이 광주RISE센터 주관 ‘고교연계형 지역대학 특성화 사업’ 최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며 지역 인재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고 11일 밝혔다.‘고교연계형 지역대학 특성화 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춰 고교-대학-산업체 간 연계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성화고 학생들이 진로 탐색부터 자격증 취득, 진학 및 취업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성장 경로를 경험하도록 지원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2026.05.11@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