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전남광주 1만4천여건 전수조사
제주경찰의 장미란 씨 실종사건 허위 종결과 관련해, 전남광주 경찰도 최근 3년간 관내 실종사건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다.전남·광주경찰청은 지난 24일부터 경찰청 지시에 따라 최근 3년간 관내에서 접수된 실종사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제주에서 경찰이 장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허위로 종결시키는 등 부실수사 논란이 불거지자, 경찰청이 전국 시·도경찰청에 연말까지 실종사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함에 따른 것이다.전수조사 대상 기간은 2024년부터 올해 7월까지다. 전남·광주경찰청은 해당 기간 실종신고2026.08.25@ 임창균 -
해든이 친모 무기징역서 징역 35년 감형, 시민단체 분개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친모가 항소심에서 징역 35년으로 감형됐다.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해 온 시민단체는 “정인이 사건 때와 달라진 게 없다”고 비판했다.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황진희 부장판사)는 25일 아동학대살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친모 A씨(34)에게 원심의 무기징역보다 낮은 징역 35년을, 친부 B씨(36)에게는 원심과 같은 징역 4년6개월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두 사람에게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명령했다.재판부는 “A씨2026.08.25@ 임창균 -
초록우산 광주본부, 미등록 이주배경아동 지원 나선다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는 이주배경아동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5일 광주이주민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아동수당 등 공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미등록 이주배경아동이 어린이집 보육료를 가정에서 전액 부담하고 있는 사례를 계기로 추진됐다.양 기관은 해당 아동 가정을 비롯한 미등록 이주배경아동가정들의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을 통한 양육 부담 완화 ▲생활·학습·건강·정서를 아우르는 맞춤2026.08.25@ 한경국 -
[수시특집] ‘글로컬대학’ 국립목포대, AI융합대학 신설·취업률 전국 1위 ‘역대급 혁신’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국립목포대학교가 교육혁신과 학생복지, 취업경쟁력, 글로벌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며 수험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높은 취업률과 풍부한 장학혜택, 글로벌 교육환경을 고루 갖춘 국립목포대는 ‘학생이 성장하는 대학’을 목표로 미래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학 선택은 단순히 2~4년을 보내는 공간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선택하는 일인 만큼, 국립목포대는 정부가 인정한 교육혁신 역량과 학생 중심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국2026.08.25@ 한경국 -
서영대, 캠퍼스 내 ‘공공생리대 지급기’ 설치···학생 복지 강화
서영대학교는 최근 재학생과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 및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캠퍼스 내 ‘공공생리대 지급기’를 설치·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평등가족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추진하는 ‘2026년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청년과 여성의 생리용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서영대는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주요 강의실과 학생 편의시설이 밀집한 학내 서강관에 공공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필요할 때 누구나 편리하게 생리용품을 이용할 수 있다.2026.08.25@ 한경국 -
지방노동감독제 석 달 앞으로...전남광주 정원 12명 확보 미지수
오는 12월 지방노동감독관제 시행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담조직과 인력구성에 나서고 있지만 ‘정원 12명’ 확보를 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조직개편이 늦어지면서 지방노동감독 전담조직 역시 오는 9월에야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다.2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는 12월8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에 맞춰 지방노동감독관 제도가 시행된다.지방노동감독관 제도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축 대책 중 하나다. 기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은 중앙노동감독관으로 바뀌고 광역지방자2026.08.24@ 박소영 -
‘벌초 시즌’ 앞두고 진드기 주의보···전남광주 SFTS 잇따라
오는 9월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가을철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남광주 지역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4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2024년부터 이날까지 최근 3년여간 전남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SFTS 환자는 총 29명이다. 연도별로 2024년 12명, 2025년 12명이 발생한 데 이어 올해도 가을철 본격적인 벌초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SFTS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2026.08.24@ 최소원 -
무안 농업인 700여 명 한자리에···“화합이 곧 경쟁력”
무안지역 농업인 700여 명이 26일 오전 10시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 모인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무안군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 무안군연합회가 함께 여는 ‘제33회 무안군 후계농업경영인 및 제22회 무안군 한국여성농업인 한마음대회’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행사로 나뉜다. 기념식에서는 우수 농업인 표창과 감사패가 전달되고 대회사와 축사가 이어진다. 2부에서는 읍·면 대항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이 펼쳐져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진다.후계농업경영인과 여성농업인 회원 및 가족, 관계기관 관계자 등 702026.08.24@ 박민선 -
서영대, 전남여고서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헤어스타일링’ 실시
서영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최근 전남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헤어스타일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영대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고교 연계 예비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뷰티 분야 진학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서영대 뷰티미용과 교수진은 전남여고를 찾아 최신 뷰티산업 트렌드를 소개하고, 진학·취업 정보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전달했다.특히 학생별 퍼스널컬러 진단을 바탕으로 개인의 이미지와 개성을2026.08.24@ 한경국 -
[수시특집] ‘철도특성화·AI 융합’ 송원대, 교육 혁신과 실용인재 양성 박차
송원대학교는 철도특성화 분야에서 다져온 독보적인 교육 경쟁력을 바탕으로 AI와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신산업 분야까지 교육 영역을 확장하며 지역과 국가가 필요로 하는 미래형 실용인재를 길러내는 요람이다. 정형화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학생 개개인이 지닌 잠재력과 열정을 발굴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99.2%에 달하는 638명을 선발하며 본격적인 인재 유치에 나선다. 송원대는 오는 2026년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하2026.08.24@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