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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봄 사라지나···광주·전남 봄철 평균기온 역대 '3위'
올해 봄 광주·전남 평균기온이 역대 세 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2017~2026년) 사이 상위 10위권에 7차례 이름을 올리면서 지역의 봄철 기온 상승 추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특히 6~8월 광주·전남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우세하다. 6월과 7월은 평년보다 더울 확률이 각각 60%, 8월 역시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로 전망되는 등 올 평년보다 더 덥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봄철(3~5월) 광주·전남 평균기온은 13.8도로 평년(12.6도)보다 1.22026.06.02@ 강주비 -
경찰, 2억대 주식 리딩방 사기 수거책 구속
2억원대 주식 리딩방 투자사기 조직의 현금 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다.해남경찰서는 사기방조 혐의로 주식 투자 사기 리딩방 조직의 현금 수거책인 외국인 A씨를 검거,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초 자신이 속한 조직의 허위 투자 정보에 속아 이미 1억9천여만원을 송금한 피해자 B씨에게 추가 투자 명목으로 현금 6천만원을 받아 조직에 전달하려 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서 A씨를 검거했다. 피해 금액은 기존 송금액을 포함해 2억5천만원 규모에 달했다.해당 조직은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 주식 투자 관련 영2026.06.02@ 양기생 -
‘여고생 살해’ 장윤기 구속기소··· 檢 “범행 동기는 성범죄”
광주 도심에서 발생한 여고생 살해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피의자 장윤기의 범행 동기가 성범죄에 있었다고 결론지었다.광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진희)는 2일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장윤기(23)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과 살인미수, 스토킹처벌법 위반, 살인예비,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장씨는 지난달 5일 오전 0시10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일대를 배회하다 귀가 중이던 여고생을 발견, 약 15분 동안 피해자를 뒤쫓은 뒤 목을 조르며 인적이 드문 곳과 차량이2026.06.02@ 김종찬 -
“광주 조롱한 대가”...눈 뜨자마자 스벅 충전금 뺐다
“스타벅스 전액 환불 시행일인 1일만 기다렸어요. 눈 뜨자마자 바로 환불 신청했습니다.”광주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조세영(28)씨는 1일 출근을 준비하며 스타벅스 카드 잔액 전액 환불 신청을 마쳤다. 지난달 불거진 ‘5·18 탱크데이’ 논란 이후 더 이상 스타벅스를 이용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그는 환불 시행 첫날 곧바로 행동에 나선 것이다.조씨는 “사용하지 않은 5만원권 스타벅스 카드가 있었는데 괜히 매장에 가 오해를 사는 것보다 앱에 등록해 바로 환불 신청했다”며 “광주 사람으로서 이번 논란이 단순 실수로 보이지 않았기에 환불2026.06.02@ 박소영 -
"200㎜ 폭우 온다더니" 빗나간 예보에 시민들 ‘혼란’
이번 주 광주·전남에 최대 2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지만 실제 강수량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혼란을 겪은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특히 비가 내리는 시점마저 계속 바뀌자 기상청 예보 신뢰에 대한 논란도 다시 불거지는 모습이다.2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기상청은 지난 25일 예보에서 “광주·전남에 25일부터 이틀간 최대 2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당시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80~150㎜, 많은 곳은 200㎜ 이상의 비가 예상됐고 광주·전남에도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2026.06.02@ 강주비 -
서영대 평생교육원, 생활체육 전문인력 양성 앞장
서영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최근 교내 서정홀에서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자격증 과정’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파크골프 전문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이론 교육과 실기 교육을 체계적으로 병행해 운영됐으며, 수료생 전원이 최종 실기 평가했다.서충열 대한파크골프연맹 광주시지부장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이 파크골프 지도자로서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추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파크골프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지도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선호 서영대 평생교육원장은2026.06.02@ 한경국 -
“5·18은 계획된 국가폭력”···국가폭력보고서 중간보고회서 다시 한번 확인
5·18민주화운동 당시 국가폭력의 실체와 책임 구조를 재조명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후속 연구가 공개됐다.5·18기념재단과 5·18국제연구원은 지난 29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다목적실에서 ‘(가칭) 5·18국가폭력보고서 발간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열고 조사·집필 중인 보고서의 주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세미나는 2024년 활동을 마친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성과를 계승하면서도 미진했던 국가폭력의 구조와 책임 체계를 민간 차원에서 재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서는 6권 규모로 집필 중이2026.06.01@ 김종찬 -
[무잇슈] 역대급 투표 열기···청년부터 90대까지 한 표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5986▶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청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으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어요.▶ 시민들은 정당보다 후보 개인의 청렴성·행정 경험·정책 실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한 표를 행사했다고 합니다.▶ 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 처음2026.05.31@ 박현 -
“국가가 정한 무임승차, 비용은 지자체가”···도시철도 국비지원 목소리 ‘확산’
도시철도 운영기관들의 적자가 누적되는 가운데 법정 무임승차 비용을 정부가 직접 보전해야 한다는 요구가 전국적으로 커지고 있다.특히 각지의 교통공사들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부로부터 공익서비스비용(PSO)을 지원받는 반면 같은 무임수송 정책을 시행하는 도시철도는 지방정부와 공기업이 비용을 떠안고 있는 점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하고 있다.31일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교통공사들이 공동으로 마련한 ‘도시철도 공익서비스비용 국비보전 법률개정 건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지난해 무임수송 손실액은 7천752026.05.31@ 김종찬 -
“통합시대 첫 선택”···광주·전남 사전투표 열기 뜨거웠다
“통합특별시를 이끌 역량과 실행력을 가진 후보에게 투표했죠.”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는 청년부터 노년층, 학생들까지 다양한 계층의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으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시민들은 지역 발전과 행정 통합, 교육·복지·경제 정책 등을 꼼꼼히 살펴본 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진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단순한 선거 절차를 넘어 지역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의 장이었다.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의 표정에2026.05.30@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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