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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조국, '광복절 특사' 되나?···정치권·종교계 사면 촉구 확산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요약 및 포인트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tohfpC/745929▶ 조국 전 장관의 '광복절 특사' 가능성이 다시 떠오르면서 광주·전남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조 전 대표가 복권되면 차기 대권주자로서 존재감이 커져 지역 정치 지형을 흔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민주당은 혁신당의 세 확장과 내년 선거를 의식해 득실2025.07.30@ 박현 -
'SRF 역풍' 맞은 포스코이앤씨, 광주·전남서도 안전사고 반복
이재명 대통령이 '미필적 살인'이라며 강하게 질타한 포스코이앤씨가 광주와 전남에서도 안전사고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일어난 사업장은 광주 고형폐기물연료(SRF) 시설로, 최근 경영 손실을 광주시에 떠넘기려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포스코이앤씨의 '부도덕 경영' 논란이 지역에서 확산되면서 향후 광주·전남지역 사업에 어려움이 예상된다.30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가 위탁 운영하는 광주 SRF 시설에서 최근 3년간 3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2022년 9월 SRF 폐기물2025.07.30@ 이삼섭 -
오월지키기대책위 "5·18 재단 설립 취지 맞게 운영하길"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무등일보의 '"지금은 이재명"...5·18 재단 간부 선거판 기웃거렸다 세제 혜택 '위기'' 보도(7월 30일자 6면 기사)와 관련해 본래의 설립 취지에 맞게 운영할 것을 촉구했다.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대책위원회는 30일 성명을 내고 "원순석 전 이사장과 김승원 이사가 지난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운동에 직접 참여한 것은 개인의 일탈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단체는 "5·18 기념재단은 5·18 피해자들의 보상금 일부와 시민들의 성금으로 설립됐다. 민주주의2025.07.30@ 박승환 -
"청년 문제 함께 고민, 연극으로 풀고파"
"활동할 공간이 없거나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한 청년 예술인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청년들이 머리를 맞대 공통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성장해 나가면 좋겠습니다."광주 동구의 한 공유 연습장에서 만난 극단 밝은밤의 임채빈 연출·이태영 배우(25)은 공연 연습을 앞두고 이같은 소소한 바람을 풀어냈다.2000년생 두 동갑내기가 있는 극단 밝은밤은 단원 대부분이 20대 중후반으로 구성된 청년 극단이다. 2019년 작은 동아리로 시작했다가 극작, 연기, 기획을 하는 다양한 청년들이 합류하며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극단 활동을 시작했다.두 청2025.07.30@ 임창균 -
"직접 현장 취재하고 기사 써 보니 뉴스의 가치 알게 됐어요"
"현직 신문기자 및 선생님들과 함께 글도 써 보고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와 글쓰기 실력과 사고력, 토론능력을 키우게 된 좋은 기회였습니다. 나아가 신문 등 미디어에 대한 지식도 늘리고 뉴스가 어떻게 제작되고 유통돼 독자들에게 전달되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됐고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도 넓어졌어요."광주시교육청과 SRB무등일보 공동 주최로 지난 15일과 16일, 21일과 22일 총 2회에 걸쳐 이틀 일정으로 각각 진행된 2025ㅍㅊ 기자와 함께하는 토론캠프에 참가한 문시연(전대사대부고2)양은 참가2025.07.30@ 최민석 -
목포 북항서 기름 유출···해경, 해양오염 긴급방제
목포 북항에 게류중인 선박에서 기름이 유출, 해경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30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2시께 목포 북항 1부두에 계류중인 49t급 어획물운반선인 A호로부터 기름이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방제정과 연안구조정, 해양환경공단 등 가용세력을 총 동원해 방제작업에 나섰으며, 어선 주변에 퍼진 갈색유막(5m×100m)을 확인하고 유흡착재 40kg를 활용해 2시간에 걸쳐 긴급방제 작업을 완료했다.기름을 유출한 A호의 선주는 선저에 발생한 오염물질을 해상에 버리고 별도의 방제조치나 신고는 하지 않은 것2025.07.30@ 김종찬 -
2025 기자와 함께하는 토론캠프 체험기
'지구온난화'라는 용어를 귀가 닳도록 들었을 정도로 익숙하다. 그 문제점은 우리에게 꾸준히 노출되어서, 온난화를 늦추기 위해 직접적인 노력을 하는 사람은 적더라도 그 심각성을 알고 있다. 그런데 이 지구온난화의 근본원인인 온실가스 배출의 약 30퍼센트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화력발전이다. 원자력발전과 화력발전으로 전기를 생산 공급하는 한전이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환경피해를 막고 있었다는 것은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견학 중 환경에 있어 가장 획기적이었던 한전의 행보는 두 가지, '에너지신사업'과 '환경경영'이었다. 에너지신사업의2025.07.30@ 최민석 -
광산구·여수 고용위기 지정 '감감'···선제대응지역 해법될까
광주 광산구와 여수시의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정부가 이르면 이달 중 시행할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가 새로운 돌파구가 될지 주목된다.30일 광산구와 여수시에 따르면 두 지자체는 최근 고용노동부에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현지 실사를 마치고 고용정책심의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용위기지역은 고용 상황이 급격히 악화됐거나 악화가 확실시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지정 시 고용유지지원금, 고용·산재보험료 납부 유예, 생활안정자금 융자 요건 완화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이 이뤄진다.광산구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2025.07.30@ 강주비 -
'디펜딩 챔피언' KIA, 장기연패에 성토 쏟아져
"7연패라니 너무 충격이다."'디펜딩 챔피언' 호랑이군단이 갑작스런 부진에 빠졌다. 한때 1위 한화이글스를 4경기차 추격하던 모습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이에 프로야구 KIA타이거즈를 응원하는 팬들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KIA는 지난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던 두산베어스와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경기에서 6-9로 패했다. 경기 후반에 홈런포 3방을 터뜨리며 추격했으나 초반 실점을 메우지 못했다. KIA의 승률은 30일 경기 전까지 0.495로 5할의 마지노선이 붕괴됐고 순위도 7위까지 하락2025.07.30@ 이재혁 -
(약수터) 사라진 바람(風)사라진 바람(風)2025년 여름, 폭염의 기세가 매섭다. 매섭다 못해 무섭다. 40도 가까운 찜통더위가 대한민국 전체를 달구고 있다. 자연스레 에어컨 없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은 내륙은 강원도 태백, 섬은 제주도 부속 추자도 뿐이라고 한다. 이쯤 되면 올해는 역대급 여름이 될 듯 싶다.더위가 사나운 것은 기후변화 탓이라고 하지만 한반도를 둘러싼 기압과 바람이 변했기 때문이다. 해마다 우리나라 여름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몰고 오는 더운 공기의 영향이 컸다. 그랬던 것이 수년 전부터 티벳고원 고기압이 더해져 '열돔'을 만들어 한반도2025.07.30@ 최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