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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사제 총기' 규제 강화해야최근 인천 송도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면서 '사제 총기' 위험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지난 2016년 경찰관 1명이 숨진 '오패산 터널 총기 난사'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범인은 인터넷을 보고 사제 총기 16정을 직접 만들었다.여전히 사제 총기와 폭발물 제작법들이 온라인상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어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실제로 인터넷에 특정 단어를 검색하면 어렵지 않게 총기 부품 판매 사이트와 동영상이 컴퓨터 화면을 가득 메울 정도다.이 동영상에는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제작 방법 등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그2025.07.29@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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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나는 교사로서 밥값은 하고 있을까?'라는 물음
'승자독식'과 '패자부활전 부재'한 사회에선 사과와 용서가 사라지게 되는 것 같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순간 인생이 끝장난다는 생각이 주류를 차지한다. 그 덕에 사과가 사라진다. 사과가 사라지니 자연스럽게 용서도 사라진다. 논리에 기초한 법리적 공방만 있을 뿐 자신의 잘못에 대한 뉘우침, 상대의 고통에 대한 공감 등 정서적 성찰과 치유, 회복이 실종된다. 정서적 교류가 황폐화하고 공감과 연민의 감수성이 사라진다. 승자와 패자,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만 강화되고 인간들은 각자도생한다. 외롭다. 쓸쓸하다.가족이 모이는 저녁이 사라졌2025.07.29@ 이용규 -
협상 카드로 등극한 조선업···지역 조선업 영향은
미국과의 통상 협상에서 '조선업'이 핵심 카드로 부상하면서 전남지역 조선산업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9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전남지역은 현대삼호중공업과 대한조선 등이 위치한 조선업의 중심지다.이들 업체는 세계 수준의 설계·건조 기술과 함께 대형 LNG 운반선 등 선박을 생산하고 있다.조선업만으로도 지역 내 2만여명에 달하는 직접·간접 고용이 창출되고 있으며, 지역경제 전체에 미치는 파급 효과도 상당하다.실제 지난해 이들 업체 매출액은 현대삼호중공업 7조원, 대한조선 1조원 등 총 8조원에 달한다.5년 전인 지난 2019년 이2025.07.29@ 이정민 -
'새 믿을맨' 한재승 "KIA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
"갑작스런 트레이드가 당황스럽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에 합류한 우완투수 한재승이 위와 같은 입단 포부를 밝혔다.NC와 KIA의 3대3 트레이드에 포함돼 유니폼을 갈아입은 한재승은 지난 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NC에 2차 4라운드 36순위에 지명돼 프로 문턱을 넘었다.이후 92경기에 출전해 83.2이닝을 던졌고 1승 4패 8홀드 평균자책점 3.66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18경기에서 18이닝 1패 평균자책점 3.00.지난 6월 7일 삼성라이온즈와 등판을 마지막으로 1군 기록이 없다. 한재승은 이를 "퓨처2025.07.29@ 이재혁 -
북구, 수해 성금 기탁받아
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29일 청장실에서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에이엠씨(대표 유기석·오른쪽 세번째)로부터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한 의연금 5000만원을 기탁 받았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29@ 양광삼 -
'이제는 KIA' 김시훈 "쉽지 않은 호랑이타선, 상대 안해도 돼 좋아"
"작년에 KIA를 많이 상대했는데 이제는 상대하지 않아서 좋습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에 입단한 투수 김시훈이 위와 같은 소감을 밝혔다.NC에서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전천후 활약한 김시훈은 이제 KIA불펜에서 힘을 보탤 예정이다.김시훈은 2018년 NC에 1차지명을 받아 입단했고 2022년 1군에 데뷔했다. 이후 174경기에 나서 259.1이닝을 던졌고 11승 12패 29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34를 기록했다.지난해에는 선발로 주로 마운드에 나섰다. 자연스럽게 KIA를 상대로도 적지 않은 이닝을 소화했다. 김시훈은 지난해2025.07.29@ 이재혁 -
[청년칼럼] 견제받지 않는 광주의 권력들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 독일의 법학자 루돌프 폰 예링이 자신의 저서 '권리를 위한 투쟁'에서 쓴 이 말은 투표를 독려하는 멘트로 자주 인용된다. 투표할 권리를 포기하면 정치가 부패하고, 평가받지 않는 정치인들은 본인들의 이해관계를 기준으로 정책을 결정한다는 뜻이다.그러나 이보다 정치를 더 부패하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견제받지 않는 권력이다. 지난 26일 광주시의회가 개원 이래 처음으로 무소속 시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위원장에 선출하는 과정에서 '밀실 쪽지 투표'가 이뤄진 정황이 드러났다. 공식적인2025.07.29@ 임창균 -
"조국 사면은 선거 직격탄"···민주 광주·전남에 양날의 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론이 다시 고개를 들며 광주·전남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특히 더불어민주당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에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 전 대표 사면이 지역 정치지형을 흔들 중대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29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광복절을 앞두고 정치권은 물론 종교계까지 조 전 대표의 사면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전남에서 조국혁신당 세력이 빠르게 세를 넓히면서 조 전 대표의 사면이 민주당에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는 신중론이 힘을 얻고 있다.한 광주지역 민주당 의2025.07.29@ 이관우 -
나광국 의원이 아침밥 먹읍시다 캠페인 벌인 이유는
"처음에는 쌀값 폭락이 촉발한 지역민의 소비를 촉진하려 사업을 제안했습니다. 도시락에는 '쌀'이 들어가니, 우리 농가를 살릴 수 있고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거라 판단했죠. 그러다 보니 점차 새벽 5시 조선업 현장으로 향하는 노동자들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따뜻한 '밥심'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나광국(무안2) 전남도의원은 29일 무등일보와의 통화에서 '도내 산단근로자 아침식사 지원 시범사업'을 제안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나 의원은 지난 28일 전남도의회서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025.07.29@ 최류빈 -
[무잇슈] '왜 이렇게 더울까?'···기상청이 밝힌 올여름 폭염의 비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요약 및 포인트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45869▶ "왜 이렇게 안 시원하냐고요?" 북상 중인 태풍 '꼬마이'와 '크로사'가 한반도를 비껴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 두 태풍은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고기압을 더 강하게 만들어 폭염을 오래가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네요.▶ 기상청은 “태풍이 오히려 고기압을 정체시키2025.07.29@ 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