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빙] 지리산 피아골·담양 한재골…여름 휴가 시원하게 놀기 좋은 광주 근교 계곡은?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꿀팁 가이드, 무등일보와 WELL-BEING 하자.더위야 가라 광주 근교 계곡다가오는 휴가철!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시라면자연 속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계곡 여행은 어떠신가요?광주에서 가깝고,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계곡 명소들 지금부터 추천해 드릴게요!▶담양 한재골▶화순 동가리 계곡▶지리산 피아골▶담양 한재골# 전남 담양군 대전면 병풍로 483광주에서 차로 15분이면 갈 수 있는 담양 한재골!입장료는 성인 2000원 어린이 700원, 주차비는 3시간 무료예요!수심이 얕고 물살이 약해 아이들이 놀기에2025.07.31@ 신시온 -
트럼프 한국 관세 25→15% 합의…이재명과 2주내 회담 가질 것
미국이 한국에 적용한 상호관세율을 25%에서 15%로 인하하는 무역합의를 체결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 시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한국 협상 대표단과 회담한 뒤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미국은 한국과 완전하고 포괄적인 무역합의에 도달했다는 것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미국은 오는 8월 1일부터 한국에 25% 상호관세를 부과할 방침이었는데, 이를 15%로 인하해주고 수백조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받았다는 것이 골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번2025.07.31@ 무등일보 -
[종합] '차량 화재 초기 진화' 해양경찰관 '뒤늦게 화제'
차량 화재를 초기에 진화한 해양경찰관의 행보가 뒤늦게 화제가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31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본서에 근무하는 이승규(34) 경장은 지난 26일 점심께 주말을 맞아 본가로 이동하던 중 무안군 남악분기점 인근 도로에서 흰 연기를 내뿜으며 갓길에 세워져 있는 트럭과 당황해 어찌할 줄 몰라 차량 근처에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60대 노부부를 발견했다.이 경장은 곧바로 본인 차량에 비치돼 있던 소화기를 휴대한 뒤 화재 차량으로 이동, 소화기를 뿌려 진화에 성공했다. 초기진화로 인해 다행히 큰불로 번지지는 않았다.또2025.07.31@ 김종찬 -
회화·입체·미디어로 전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김냇과'는 광주 동구 구도심에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자 숙박시설이다. 광주 구도심인 대인동에서 1995년 개원한 이후 오랫동안 환자를 돌보던 병원 건물을 갤러리와 공연장, 카페로 되살려 지난 2017년 개관했다.김냇과에서 8월1일부터 9월15일까지 '예술공간 집'이 주최한 기획전 '아침놀'이 열리게 된 것은 구도심이라는 지역성과 관련이 깊다. 문체부와 예술경영센터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중 '인구 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된다.문희영 예술공간 집 대표는 "예술공간 집과 김냇과가 비슷한2025.07.31@ 김만선 -
전남 동부권서 올해 해양오염 18건···해난사고 원인 '최다'
전남동부권 해역에서만 올해 총 18건의 해양오염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31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남 동부 해역에서 총 18건의 해양오염 사고가 발생, 약 1.33kℓ의 오염물질이 해상에 유출된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전년 같은 기간(16건) 대비 2건이 증가한 수치로, 유출된 오염물질의 양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다.해경은 유출된 기름의 확산방지를 위해 오일펜스와 유흡착재를 이용한 11건의 방제조치를 시행했으며, 에어벤트(통기관) 봉쇄와 화재 진압 등 오염물질 배출 방지 조치도 5건이 실시됐다.사고 원인으로2025.07.31@ 김종찬 -
'벌교 주먹' 담살이 의병장, 신분 초월한 항일투쟁
1907년 고종 퇴위와 군대 해산 이후 의병 항쟁이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전남 지역에서도 농촌 지식인과 머슴 출신들이 중심이 된 의병 조직이 활발히 전개됐다. 그중 담살이(머슴)에서 의병장이 돼 전남 들녘을 뒤흔든 사내가 있었다. 안규홍은 머슴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의병장으로 추대돼 보성과 순천 일대를 중심으로 활약했다. 독자 의진을 꾸린 그는 군기를 엄격히 유지하며 친일세력 척결과 농민 보호에 앞장섰다. 수차례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그는 심남일과 연합전선을 형성하기도 했다. 체포 후 순국한 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2025.07.31@ 임창균 -
광주 용봉동 고시원서 불···8명 대피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고시원 건물에서 불이 나 주민 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31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고시원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5대와 대원 44명을 투입해 55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내부에 있던 인원 8명이 대피했다.소방당국은 건물 복도의 환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7.31@ 차솔빈 -
지자체 폭염 대책 현장에서는 무의미···쉬게 하는 강제성 도입해야
연일 최고 온도 35도를 웃도는 살인적인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자체의 폭염 대책이 탁상행정에 그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특히 야외노동자나 폭염 취약계층의 경우 더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어 지자체 권고 사항에 대한 강제성을 부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28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시는 지난 5월 26일부터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시는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안부전화하기와 현장방문 및 건강한 여름나기 안내, 지원물품 제공 등 폭염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야외 노동자들에게는2025.07.31@ 김종찬 -
아홉 개의 삶이 담은 하나의 이야기
각자 다른 곳에서, 다른 방식으로 '노동'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광주독립영화관은 오는 8월1일 오후 7시30분 영화 '일과 날'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영화 '일과 날'은 박민수·안건형 감독이 제작한 장편 다큐멘터리로, 서로 다른 직업과 환경에서 하루를 살아가는 아홉 명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마네킹 공장 장인, 재활용장 노동자, 염전의 염부, 식당 사장, 프리랜서 PD, 워킹맘, 양조장 청년, 사무직 여성, 그리고 전파사 노인까지.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묵묵하게 그리2025.07.31@ 최소원 -
[종합] 출근길에 무슨 일?...광주 금호동 도시철도 공사현장서 물 9천t 쏟아진 이유는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에서 2년 만에 또 상수도관이 파손됐다.31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께 금호동 도시철도 2호선 2공구 공사현장 한 도로에서 지금 600㎜ 상수도관의 접합부가 이탈했다.상수도관 이탈로 막대한 양의 물이 분수처럼 하늘로 치솟아 도로에 쏟아지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물은 1시간5분가량 쏟아졌다. 누적 누수량은 총 9천t에 달한다.다만 해당 상수도관이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물은 아니여서 단수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광주시 상수도 사업본부와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긴급 복구를 진행 중2025.07.31@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