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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폭우' KIA-한화 경기 우천취소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일대 갑작스레 쏟아진 폭우로 2일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취소됐다.KBO는 2일 "KIA와 한화의 광주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열리지 못하게 됐다"고 발표했다.이날 경기는 당초 오후 6시 열릴 예정이었으나 4시 40분께 쏟아진 갑작스런 비로 인해 경기장 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오후 7시로 개시시간이 밀렸다.경기장 관리 직원들이 방수포를 펼치려했으나 너무 많은 비다 쏟아지면서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이 됐다.비가 오후 5시에 그쳤고, 그라운드 관리 요원들이 그라운드 정비를 시작했다. 그러나2025.08.02@ 이재혁 -
'King is Back' 김도영, "빠진 만큼 팀에 기여할 것"
"얼른 타격감을 찾아서 팀 승리에 일조하겠습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에 반가운 얼굴이 돌아왔다. '2024 KBO MVP' 김도영이 허벅지 부상을 털고 2일 한화이글스와 경기에 앞서 1군에 합류했다.김도영은 지난 5월 27일 광주 키움히어로즈와 경기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허벅지 근육을 다쳤다. 재활에 돌입한지 67일만에 1군으로 돌아온 것.지난해 타율 3할4푼7리 38홈런 109타점 40도루로 KBO리그 MVP를 차지한 김도영은 팀 우승의 일등 공신이 됐다. 그러나 올해는 두 번의 허벅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2025.08.02@ 이재혁 -
신입 호랑이듀오, KIA 연승 이끌다
호랑이 굴에 이제 막 들어온 새 선수들이 팀의 연승을 견인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한화이글스와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최근 NC와의 3대3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김시훈과 한재승이 각각 승리와 세이브를 기록하면서 2연승의 일등 공신이 됐다.시즌 48승(4무 47패)째를 거둔 KIA는 승률을 0.505까지 끌어올렸고 7연패 뒤 2연승으로 반전의 서막을 알렸다.이날 경기는 KIA에게 많은 의미가 있었다. 먼저 부상을 털고 돌아온 이의리2025.08.01@ 이재혁 -
예결특위 파행 논란에 신수정 의장 "시민 납득할 위원장 선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 위원장 선출을 둘러싸고 광주시의회 내부 파행이 발생한 것과 관련,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신수정 의장은 1일 페이스북에 "최근 광주시의회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시민 여러분께 크나큰 실망과 분노를 안겨드린 점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기록적 폭우 여파로 시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이 엄중한 시기에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과정에서의 논란으로 시민들께 깊은 실망을 안겨드렸다"고 잘못을 인정했다.아울러 최근 사무처 간부가 근무시2025.08.01@ 이삼섭 -
전력망 혁신기지 전남···RE100 산단 유치 청신호
이재명 정부가 최우선 정책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를 전남지역으로 유치하는 데 청신호가 켜졌다. 정부가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로 전남권을 선택하면서다.1일 전남도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전날 전남 지역을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로 만들기 위해 내년도 예산 2천억원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정부가 발표한 차세대 전력망 구축계획은 지난달 10일 발표한 RE100 산업단지 조성 정책에 이은 에너지 대전환 정책이다.정부는 전남에 철강·석유화학 산업단지를 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산업단지로 전환하고 에너지저2025.08.01@ 이정민 -
용의자 죽음으로 묻혀버린 장도리 살인미수 사건...안일한 경찰 대응 도마 위
경쟁 업주를 장도리로 내리치고 달아난 50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과 관련해 광주경찰의 안일한 대응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피해자가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이유로 소극적으로 대처하다가 용의자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는 지적이다.1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11시께 금호동에서 식육 판매점을 운영하는 옆 가게 사장 50대 남성 A씨가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다는 신고가 112 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상황실은 곧장 긴급출동을 요하는 '코드1' 지령을 내렸다. 현장 도착 당시 A씨는 동종업계 업주 50대 남성 B씨가 휘2025.08.01@ 박승환 -
서영대, 광주 북구와 '행복둥지 사랑의 집수리 봉사단' 업무협약
서영대 RISE돌봄서포터즈단이 최근 광주 북구와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행복둥지 사랑의 집수리 봉사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문인 광주 북구청장을 비롯해 서영대를 포함한 10개 기관 및 대학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근 폭우로 침수된 주택을 대상으로 도배 및 장판 시공을 무상 지원하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서영대 RISE돌봄서포터즈단 기은정 교수는 "서영대 돌봄서포터즈단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2025.08.01@ 한경국 -
동신대·켄텍 "전남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지정, 전폭 환영"
전남 나주에 위치한 동신대학교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가 대통령실이 발표한 '전남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조성' 정책을 적극 환영하며, 에너지 대전환 실현을 위해 전폭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동신대학교는 1일 "정부가 전남을 차세대 전력망 실증지역으로 지정한 것은 대한민국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며, 대한민국 에너지의 미래를 바꾸는 중대한 선언"이라며 환영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동신대는 에너지신산업 분야를 대학의 핵심 특성화 영역으로 육성해왔으며 최근 초당대학교·목포과학대학교와 함께2025.08.01@ 한경국 -
도경건설 신현국·박정연 대표, 아너 소사이어티 기부금 1억원 완납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신현국·박정연 도경건설㈜ 공동대표가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가입 이후 약정했던 기부금 1억원을 완납하고, 이를 기념하는 핸드프린팅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핸드프린팅 행사는 지난 7월 31일 도경건설㈜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해 신 대표 부부와 가족들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신 대표 부부의 첫 딸 생일을 맞아 준비된 자리로, '가족과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신 대표는 "사랑하는 딸의 생일에 의미 있는 흔적을 남기게 되어 더욱2025.08.01@ 한경국 -
5·18 전남도청 지켰던 '회화나무' 이전?···오해가 불러일으킨 '해프닝'
옛 전남도청 앞 '회화나무'를 청와대에 옮기자는 제안을 두고 벌어졌던 설왕설래가 오해에서 빚어진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강기정 광주시장이 옛 전남도청 앞 심어진 회화나무의 후계목을 청와대로 옮겨 심자고 국가유산청장에게 제안한 내용이 알려지면서 지역에서는 한바탕 격론이 이어졌다. 5·18 항전지를 지킨 회화나무를 다른 곳으로 옮겨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쏟아졌다.해당 회화나무는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이 마지막까지 저항했던 옛 전남도청 앞에 있던 것으로, 지난 2012년 태풍 볼라2025.08.01@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