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등의 포토(2026.09.10) 기록
추석을 보름여 앞둔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망월시립묘지에서 관계자들이 벌초 작업을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 신수정)는 10일 청장실에서 (사)한국나눔연맹(대표이사 안지애) 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돌봄이웃들을 위한 5610만원 상당의 사랑의 후원물품을 기탁 받았다.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민생경제과 직원들이 일곡동 축산물 판매업소에서 추석을 앞두고 저울사용 증가에 대해 올바른 상거래 정착을 위해 저울 점검을 하고 있다.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이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앞에서 전남광주2026.09.10@ 양광삼 -
통합 이후 대중교통 요금 ‘들썩’···택시·버스 줄줄이 인상 검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택시와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 체계에 변화 조짐이 보이고 있다. 옛 전남권 22개 시·군의 택시 기본요금에 이어 내년에는 광주권 택시·시내버스 요금 인상 방안이 논의될 가능성이 높다는 취지에서다. 이는 인건비와 연료비 등 운송원가 상승에 따른 운수업계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전남광주 통합 이전, 권역별로 달랐던 요금체계를 하나의 특별시 기준으로 조정해야 할 필요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10일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전남권 22개 시·군의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현행 4천300원에서 42026.09.10@ 김종찬 -
동구자원봉사센터, 친환경 전기차 사회공헌에 활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향훈)는 한전KPS와 ㈜종이와사람들의 후원으로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생산된 친환경 전기차를 기관 차량으로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전기차는 한전KPS㈜의 1천500만 원 후원금과 조상권 ㈜종이와사람들 대표의 후원 등으로 마련됐다.동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전기차를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형 복지서비스 차량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좁은 골목길과 주거 취약지역을 오가며 이불 세탁·수거·전달을 비롯해 생활물품 지원, 안부 확인 등 생활밀착형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2026.09.10@ 임창균 -
전남광주, 고용률 상승하고 실업률 하락했다
전남광주 지역의 고용 지표가 개선 흐름을 보였다.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남광주 생산가능연령(15~64세·OECD 비교 기준) 고용률은 69.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8.7%)과 비교, 1.0%p 상승한 수치다. 이는 전국 평균(70.4%)에 다소 미치지 못한다. 그러나 상승폭(1.0%p)은 전국 평균 상승폭(0.5%p)의 두 배다.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 역시 64.5%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5%p 올랐다. 전국 평균은 63.3%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2026.09.10@ 이삼섭 -
'하주석 2홈런, 하지만 김도영·박민 부상 악재' KIA, NC에 4-5 석패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와의 홈 승부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KIA는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NC와의 홈 경기에서 4-5로 패했다.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황동하는 2.1이닝 3피안타 2피홈런 3실점 1사사구 1탈삼진으로 초반부터 무너지며 조기 강판됐다.2회초 NC의 공격에서 황동하는 블레인에게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3회초에는 김형준에게 볼넷을 내준 뒤, 김주원에게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맞아 0-3으로 끌려갔다.2026.09.09@ 차솔빈 -
광주FC, 제주SK에 0-1 패배···결국 K리그1·2 최다 무승 신기록 썼다
프로축구 광주FC가 제주SK FC를 상대로 패배해 26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면서 K리그1, 2 통산 최장 무승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광주는 9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제주와의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이날 광주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아이데일과 바 루아가 투톱으로 섰고, 하승운-유제호-최경록-신창무가 중원을 맡았다. 수비는 주앙 페드로-장석환-리영직-권성윤이 맡았다. 골대는 김동화가 지켰다.전반전은 두 팀간 탐색전이 이어졌다. 전반 7분 제주 박수빈의 슈팅이 골대2026.09.09@ 차솔빈 -
통합시 조직개편안 의회 통과 ‘진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이 의회 문턱을 넘는 과정에서 막바지 진통을 겪고 있다.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간 사전 연석회의에서 고성과 의견 대립이 이어지는가 하면 상임위원장들 사이에서는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불만이 노골적으로 터져나오고 있다.9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날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직개편안을 심사한 끝에 결국 보류 처리했다.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실제 기재위는 이날 황기연 행정부시장과 강종철 자치2026.09.09@ 최류빈 -
‘인스타 감성’ 좇다 놓친 한글...동명동 뒤덮은 외국어 간판
“거리를 지나다니다 보면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도 모를 것 같을 때가 있어요. ‘인스타 감성’도 중요하긴 하지만, 외국어가 과하게 사용되는 것 같아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해요.”9일 찾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동명동. 이른바 ‘동리단길’로 불리는 동명동 일대는 다양한 테마의 카페와 음식점, 주점 등이 밀집해 광주의 대표적인 상권으로 젊은이들이 즐겨찾는 ‘핫플’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젊은층이 주로 찾는 이곳에선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로만 적힌 간판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상호부터 메뉴판, 가게 내부 안내문까지 외국어를2026.09.09@ 최소원 -
[무잇슈] 그늘막도 지역 격차?···전남 22개 시·군 분석해 보니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8634▶ 폭염 속 고령층의 쉼터 역할을 하는 그늘막이 담양 93개, 함평 10개 등 지역별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설치 규모가 지자체의 재정 여건과 정책 우선순위 등에 따라 달라지면서 농촌 고령층이 폭염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 기후재난이 일상화되는 만큼 지역에 따라2026.09.09@ 박현 -
해남 계곡면 자치신문 기자 교육 성료
해남군 계곡면 주민대표를 대상으로 한 기자 교육이 무등일보에서 진행됐다.9일 오전 무등일보 5층 편집국 커뮤니케이션실에서 열린 이날 기자 교육에는 주민 자치 신문 기자 대표 18명이 참가해 신문기사 작성에서 편집, 취재 기법에 이르기까지 신문 제작 전반에 대한 교육과 견학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교육은 (전)무등일보 나윤수 논설위원이 맡아 ‘미디어의 변화와 지역 신문의 역할과 제작“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무등일보 제작 시스템을 둘러보고, 신문의 제작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윤봉현 계곡면 주민자치회장은 “신문을2026.09.09@ 이윤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