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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CEO아카데미 15기, 원우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제15기 무등CEO아카데미 원우들이 필드에서 화합과 친교를 다졌다.제15기 무등CEO아카데미 원우회장배 골프대회가 10일 함평 베르힐CC에서 30여 명의 원우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대회는 박현희 원우회장을 중심으로 원우 간 친목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운동하며 우정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대회에는 박현희 원우회장을 비롯해 골프경기이사 황종현, 골프재무이사 손은미 등 30여 명의 원우가 참석했다.박현희 원우회장은 “날씨가 운동하기에 좋은 날인 만큼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을 잠시 벗어나 마음 편하게 즐겼2026.09.14@ 박소영 -
정진욱 의원 “국회도서관 광주관, 남구 옛 보훈병원 부지에”
국회도서관 광주관(제2분관)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옛 보훈병원 부지에 건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광주특별시 북구 등에서 유치 경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남구는 별도 토지 매입 없이 즉각적인 사업 착수가 가능하고 도시철도 2호선과 인접해 시민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주장이다.정진욱 국회의원(동남갑)은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도서관 광주관을 광주특별시 남구에 건립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취임과 함께 “(국회도서관을)부산 분관에 이어 광주에 설립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2026.09.14@ 최류빈 -
나주 이창동, 멈추지 않는 이웃사랑 '훈훈'
나주시 이창동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업체들의 따뜻한 이웃사랑이 이어져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창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경선)는 지난 10일 관내 10개 업체가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총 93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후원에는 대상전기상사㈜, 무등가축약품㈜, 덕수상사, ㈜나주수산, 성원전력, 동신안경, 영남건재, 국제농기계, 한성곡물건조기, ㈜서진푸드 등 10개 업체가 함께했다.이들 업체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특히2026.09.14@ 김진석 -
힌드의 마지막 목소리, 전남광주서 울린다
전쟁으로 희생된 어린 소녀의 목소리를 통해 생명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영화 상영회가 전남광주에서 열린다.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이하 광주민예총)은 ‘2026 세계예술인한반도평화대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영화 ‘힌드의 목소리’ 공동체 상영회가 오는 16일 오후 7시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상영회의 슬로건은 ‘No More War, Let’s Sing Together!’이다. 국내외 예술인과 시민들이 예술을 매개로 전쟁과 폭력에 반대하고,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모색하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전국에서 이어질 ‘힌드의2026.09.14@ 강승희 -
[사설] 민생지원금 격차, 광역 행정 조정력 다지는 출발점으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행정서비스의 형평성 난제들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비단 인프라나 산업 배치뿐만 아니라, 주민 삶에 직결된 복지·행정 혜택의 격차가 드러나며 지역 간 갈등의 골로 이어질까 문제로 지적된다. 광역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조정역량이 절실하다.추석을 앞두고 불거진 기초지방자치단체 간 민생지원금 양극화는 이러한 구조적 불균형의 대표적 사례다. 27개 시·구·군 중 함평군이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하는 것을 비롯해 고흥·장흥(30만 원), 나주(20만 원), 신안(10만 원) 등이 지원을 확정한 반면, 장성·무안·2026.09.13@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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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3년간 소방 강제처분 단 1건···소방관 면책 보장 시급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이 10곳에 달하고, 좁은 골목길 불법 주정차가 출동로를 막아서는 일은 일상이 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소방기본법상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차량을 밀어내거나 파손하고 진입할 수 있는 ‘강제처분’ 제도가 존재하지만, 지난 3년간 지역 내 집행 실적은 단 1건에 불과했다. 법은 ‘강제처분’을 허용하지만 현장은 ‘파손 손송과 민원’에 멈춰 서는 모순이 되풀이되고 있다.강제처분이 유명무실해진 까닭은 파손 차량의 적법 주차 여부 판단이 모호한 데다, 사후 소송과 악성 민원 화살이 현장 대원 개인에게2026.09.13@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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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하지만 실점' 광주FC, FC안양에 1-1 무승부···27경기째 무승
프로축구 광주FC가 FC 안양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연속 무승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광주는 13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안양과의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이날 광주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아이데일과 바 루아가 투톱으로 섰고, 하승운-리영직-최경록-신창무가 중원을 맡았다. 수비는 주앙 페드로-장석환-민상기-권성윤이 맡았다. 골대는 김동화가 지켰다.전반전 광주가 기선제압에 성공했지만, 아쉬운 실점이 나왔다. 전반 10분 최경록의 중거리 슈팅 이후 상대 골키퍼가 공2026.09.13@ 차솔빈 -
각별했던 만큼 배신감도 컸다···옛 광주시, 스타벅스 상품권 구매 '상위권'
최근 3년간 옛 광주시가 스타벅스 상품권 구매에만 1억원 가까이 쓰며 전국 지자체 중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 매장 수가 인구수 대비 전국 2위에 달할 정도로 지역민들의 스타벅스 이용이 많았던 탓이다. ‘탱크데이 사태’로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휩싸인 스타벅스에 대해 지역사회의 각별한 애정만큼이나 배신감도 컸던 것으로 보인다.13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이 제출한 ‘국정감사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4년 1월~2026년 6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구매한 스타벅스 상품권2026.09.13@ 최류빈 -
[기자의 눈] 달랐던 전남·광주 의정문화···통합 속 ‘검증의 문법’ 다시 써야
정치의 기본 속성 가운데 하나가 유연한 ‘조정 능력’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이번 첫 정례회에서 기본에 충실하지 못했다. 통합 기치를 높게 올렸던 초대 시의원들의 검증 역량이 빛을 발할 기회였지만, 일부 의원들이 집행부를 구태의연하게 마주했기 때문이다.광주특별시의회 첫 정례회에서 전남권 의원들의 의정 활동 방식이 도마에 올랐다. 일부 의원들이 집행부 공무원을 대하는 과격한 태도가 입방아를 타면서다.지난 9일 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실시한 조직개편안 심사 과정에서는 정책 검증을 벗어난 감정적 발언과 고성이 잇따랐2026.09.13@ 최류빈 -
'15안타 1홈런 맹타 폭발' KIA, 한화 9-2 완승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KIA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시라카와는 5이닝 4피안타 2실점 1사사구 8탈삼진의 호투를 펼쳤다.1회말 KIA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볼넷과 폭투로 만든 주자 2, 3루 기회에서 나성범의 우전 안타가 터져 나오며 2점을 먼저 득점했다.4회초 한화의 반격이 이어졌다. 문현빈의 볼넷 이후 강백호에게 좌중간을 넘어가는 투런 홈2026.09.13@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