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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곳 공직 정보를 한 곳에서"···광주시청 박람회 가보니
“공직박람회가 전남광주에서도 열린다고 해서 익산에서 왔어요. 공직을 준비하려는데 정확히 어떤 기관이 있는지 알 수 있어 좋네요.”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1층에서 열린 2026공직박람회를 찾은 김나라(21·여)씨는 이번 박람회에 대해 이같이 평했다. 평소 공직에 관심이 많았던 김 씨는 대학 취업본부 공지를 보고 광주를 찾았다고. 최태성 강사의 강의를 듣고 상담 부스를 찾은 그는 다섯 개 부스에서 상담을 받았다.김 씨는 “공직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전에 부서마다, 또 기관마다 어떤 업무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좋았다2026.09.16@ 김혜진 -
세계적 거장부터 지역 신진까지··· 내달 22일 아트광주 막 올린다
지역 최대 규모의 미술 시장이자 미술 교류의 장인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다. 올해 행사는 국내외 거장들의 명작은 물론, 전남광주 미술의 미래를 이끌 청년 작가들의 창의적인 작품, 그리고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인 얼리버드 티켓 오픈 소식까지 더해지며 개막 전부터 미술계와 관람객들의 열띤 기대를 모으고 있다.◆국내외 거장 및 핵심 갤러리 집결올해 ‘아트광주’는 총 12개국, 94개 갤러리가 참여하여 112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세계 미술 시장을 선도하는2026.09.16@ 김현주 -
[수시특집] 광주보건대, AI 보건의료 특성화로 미래 의료 혁신 이끈다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와 교육부 앵커사업을 강력한 발판 삼아 보건의료 특성화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광주보건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미래 의료 혁신을 이끌어갈 주역 선발에 나선다. 개교 55주년을 눈앞에 둔 광주보건대는 그간 간호, 보건, 의료, 복지 분야에서 독보적인 현장 중심 실무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해 왔다. 특히 최근 교육부 앵커사업 자체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는 등 탁월한 교육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했다. ‘Saving Lives with AI’라는 담대한 비전을2026.09.16@ 한경국 -
서영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원생과 함께한 ‘K-뷰티 체험’
서영대학교는 최근 뷰티미용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서영대학교부설서영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K-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에게 다양한 뷰티 분야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외국인 유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외국인 유학생들은 대학에서 배운 전공 역량을 활용해 헤어·네일·메이크업 등 다양한 K-뷰티 체험을 선보였다. 유아들은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뷰티 관련 직업을 체험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영유치원2026.09.16@ 한경국 -
[발언대] 공정과 신뢰에서 시작하는 통합
“선생님, 제 답을 한 번만 다시 봐주시면 안 될까요?”6학년 기말고사가 끝난 어느 날, 한 아이가 물었다.“점수를 올려 달라는 거니?”아이는 고개를 저었다.“아니요. 제가 왜 이 점수를 받았는지 알고 싶어요.”저는 답안지를 펼쳤다. 평가 기준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것 역시, 교사의 책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그 제자를 생각할 때면 문득 제 자신에게 묻게 된다. ‘그날 그 아이는 나를 공정한 선생님이라고 생각했을까?’평가의 권위는 다시 보아도 ‘같은 결과’를 설명할 수 있을 때 생긴다. 최근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을 둘러싼2026.09.16@ 이윤주 -
[기고]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전기과가 지역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길
산업의 역사가 바뀌는 변곡점에는 언제나 새로운 기술이 있었다. 증기기관이 산업혁명을 이끌었고, 전기가 대량생산 시대를 열었다. 이제 우리는 인공지능(AI), 자동화, 친환경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가 산업의 질서를 다시 바꾸는 시대를 맞고 있다.그렇다면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전기기술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일각에서는 AI와 자동화가 발전하면 전기기술자의 역할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은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다. AI가 발전할수록 전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데이터센터, 반도체 생산시설, 스마트팩토리2026.09.16@ 조덕진 -
‘폭염’ 취약한 전남광주, 그늘권 제도화 절실하다
갈수록 무더위로 인한 불평등이 심화하고 있다. 더 많은 이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등 사회적 약자에 더 가혹하게 다가간다. 그래서 폭염은 자연재난임과 동시에 사회적 재난이다. 도시 위로 쏟아지는 뜨거운 햇볕 아래, 시민들을 보호하는 첫번째는 작은 ‘그늘’이다. 누구나 그늘 아래서 잠시나마 보호 받을 수 있다. 폭염이 재난이 된 시대, 그늘은 누구나 평등하게 보장받아야 할 기본권이자 생존권이다. 무등일보는 우리 도시가 방치해 온 ‘그늘 불평등’을 고발하고, 기본적 권리로서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본다. 편집자 주전남광주는 다른 지역에2026.09.16@ 이삼섭 -
무등의 포토(2026.09.16) 기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안전총괄과와 북구 안전보안관들이 16일 중흥동 효동초교앞에서 개학기 어린이 안전한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하고 있다.한복을 곱게 입은 국공립동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운암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민수)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직접 빚은 송편과 선물 꾸러미를 들고 경로당으로 향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 신수정)는 16일 청장실에서 우미건설(주)(대표이사 김영길)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돌봄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3000만원을 기탁 받았다.2026.09.16@ 양광삼 -
취업문 막힌 20대...무급가족종사자 늘고 ‘전업자녀’ 등장
#목포가 고향인 김모(28)씨는 3년 전부터 부모가 운영하는 식육식당에서 별도의 보수를 받지 않고 일하고 있다.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군에 입대한 김씨는 22살에 전역한 뒤 공무원 시험 준비에 뛰어들었다. 군 복무 중 받은 월급을 차곡차곡 모아둔 김씨는 이 돈으로 학원비와 생활비를 충당하며 시험을 준비했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부모님 식당에서 잠시 일을 거들 생각이었지만 번번이 불합격 통보를 받으며 현재 가업을 이어받는 쪽으로 진로를 바꿨다.김씨는 “부모님집에서 살면서 돈을 축내는 게 싫어 처음에는 부모님 가게 일을 잠깐 도와드리려고2026.09.16@ 박소영 -
'연속 실책에 무너졌다' KIA, SSG에 3-6 역전패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SSG 랜더스와의 원정 승부에서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다.KIA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3-6으로 패했다.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김태형은 4이닝 3피안타 4실점 3사사구 5탈삼진으로 역투를 펼쳤다.2회초 KIA가 선취점을 뽑아냈다. 김선빈의 2루타로 만든 찬스에서 하주석의 우전 적시타가 터져 나와 1-0으로 앞서갔다.3회초 김호령의 안타와 박정우의 볼넷 이후 이호연의 번트로 주자 1, 3루가 됐다. 추가점 기회에서 카스트로의2026.09.15@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