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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섬의 매력 속으로··· '여수 섬박람회' 즐기는 법
셔틀버스·반값 요트로 행사장 이동보물섬 탐사·세계 섬 문화 등 체험섬테마존서 국내외 섬 특징 한눈에열린무대 공연부터 먹거리·휴식까지‘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여수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연을 통해 세계의 섬과 그곳의 삶·문화·미래를 만나볼 수 있다.주행사장으로 향하는 방법부터 다양하다. 자가용 이용객은 지정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여수시가 여러 지역에서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바닷길을 이용하는 방법도2026.09.17@ 무등일보 -
[광주 라운지] 전남광주 22개 공공기관 통합, 속도전보다 '화학적 연착륙'이 먼저다
“합쳐서 줄이면 효율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내 직급과 처우는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겁니까. 통합되기도 전에 내부 갈등만 커지는 것 아닙니까?“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산하 22개 지방공공기관을 11개로 재편하는 ‘자율 통합’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11개 전담팀이 한 달여간 머리를 맞대고 존속과 해산의 셈법을 따져보는 모양새다. 시·도는 기관 주도의 자율성과 고용 승계, 불이익 없는 통합을 원칙으로 내걸었다. 하지만 현장 공직자와 시민들의 시선은 기대 반, 우려 반이다. 40년 만의 광역 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공공2026.09.17@ 박찬 -
"통합하니 기존 사업 원점?"···전남기록원 건립 '안갯속'
옛 전남도와 광주시의 ‘전남기록원 건립 사업’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사실상 표류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장흥을 건립 예정지로 확정하고 사업계획까지 발표했지만 타당성조사 용역비 등 관련 예산이 한 푼도 집행되지 않은 데다, 통합 이후 기록원 규모와 입지를 다시 살펴야 한다는 요구까지 제기되면서다.윤명희 광주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장흥2)은 17일 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정례회에서 전남기록원 건립 사업의 추진 상황을 따져 물으면서 이 같은 우려를 표했다.윤 의원은 “옛 전남도가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5천여만원을 들여2026.09.17@ 최류빈 -
“경영자에게 이미지란 리더십의 핵심 자산입니다”
“경영자에게 이미지란 단순한 외모 꾸미기가 아닙니다. 첫 만남에서 고객과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신뢰와 전문성을 전달하는 강력한 비즈니스 경쟁력이자 리더십의 핵심 자산입니다.”지난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5기 무등CEO아카데미 제12강의 주제는 ‘호감 가는 리더의 첫인상을 만드는 이미지 메이킹’이었다.이날 지역 대표 이미지 컨설팅 전문 기업 ‘핏미톤미(FitMeToneMe)’의 강민경 대표가 마이크를 잡았다.강 대표는 “경영자에게 이미지란 단순히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외모 꾸미기’가2026.09.17@ 김현주 -
‘챔피언스시티’ 경쟁률 1대 1 넘겼지만 뚜껑 열어보니 ‘84A 쏠림’
장기간 침체한 광주 분양시장에서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이하 챔피언스시티 1차)가 1순위 청약 기준 전체 경쟁률 1대 1을 넘겼지만, 청약 수요가 특정 주택형에 집중되면서 흥행에는 온도차가 뚜렷했다. 전체 신청 건수의 약 40%가 84A에 몰린 반면 상당수 타입은 공급 가구 수를 채우지 못했다.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챔피언스시티 1차 1순위 청약에서 2천932가구 모집에 2천974명이 신청, 1.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214㎡A이 기록했다. 1가구 모집에 11건(기타지역 12026.09.17@ 김혜진 -
무등의 포토(2026.09.17) 기록
해양수산부 지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린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우산동 한 전통시장 주차장에서 시민들이 환급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우산동 한 전통시장 문암방앗간 주인장이 한가위 준비 참기름을 기다리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분주한 손놀림으로 참기름을 짜고 있다.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각하동 한 농산물도매시장에 한가위를 앞두고 선물용 과일상자 및 제수용품이 빈자리를 찾기 힘들정도로 가득 차 있다.무등CEO아카데미 총원우회(회장 김성후)가 17일 조선대학교 미술대학과, 전남대학교2026.09.17@ 양광삼 -
의대 갈등 속 드러난 전남권 의료공백···통합 컨트롤센터로 대응
전남권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 선정을 둘러싼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응급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대응책에도 관심이 쏠린다. 국립의대 신설과 함께 응급·분만·소아 진료 공백을 줄이고, 서부권을 비롯한 취약지역 주민들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다.16일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옛 전남지역 응급의료 취약지는 나주시를 비롯해 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장성·완도·진도·신안 등 17개 시·군이다. 지역응급의료센터까지 30분 이내 도달하기 어렵거나,2026.09.17@ 김종찬 -
콘텐츠·먹거리 부실 논란···섬박람회 조롱거리 전락
‘섬’이라는 천혜의 자원을 내세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이하 섬박람회)가 개막 초반부터 부실한 관광 및 공연 콘텐츠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그 간 지적돼 온 전시물이나 체험관이 수준 미달이라는 평을 받아온 데 더해 박람회장 내 음식조차도 형편없다는 영상이 확산되면서다. 자칫 전남광주 지역의 핵심 콘텐츠인 섬과 음식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조직위원회의 보완책마저 행사 취지와 동 떨어진 축하 공연 등에 집중되고 있어 “도대체 예산을 어디에 쓴 것이냐”는 비판마저 나온다. 전문가들은 섬이2026.09.17@ 홍승현 -
[인터뷰] “전남·광주 문화관광자원 연결해 ‘체류형 관광’ 키워야”
홍기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구1)은 광주와 전남의 문화·관광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의 문화예술과 전남의 자연·역사·음식 등 서로 다른 강점을 연계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광주특별시의회에서 구의원(5선)과 시의원(재선) 경력을 합하면 최다선 의원이다. 오랜 지방의회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의회가 향후 지방자치의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도 크다. 다음은 홍 위원장과의 일문일답.-최다선 의원으로2026.09.16@ 최류빈 -
"약국 맞아?" 카트 끌고 선물 고른다···추석 앞둔 광주 창고형 약국 가보니
“약국에 왔는데 선물 고르는 재미가 있네요.”추석을 앞두고 창고형 약국이 의약품은 물론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 등 명절 선물을 찾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넓은 매장에 다양한 상품을 직접 비교하며 고를 수 있는 데다 일반 약국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까지 더해지면서다. 단순한 의약품 구매처를 넘어 ‘건강 선물 쇼핑 공간’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16일 오후 찾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메가하이약국에서는 동네약국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풍경이 눈에 띄었다. 고객들은 손에 바구니를 들거나 카트를 끌고 매장 곳곳을 오가며 필요한 제품을2026.09.16@ 박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