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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체육회 회장 선거 규정 제동··· 광주·전남 입장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통합준비위원회가 통합체육회 출범을 앞두고 핵심 안건들을 테이블 위에 올렸으나, 회장 선거 관리 규정을 둘러싼 양측의 시각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진통을 겪고 있다.통합준비위원회는 지난 11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창립총회 안건 심의,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방법 안, 회장 선거 관리 규정 제정 등 조직 출범의 명운을 가를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선거의 공정성을 담보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안은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위원 총 11명 중 전남도체육회와 광주시체육회가 각각 5명씩 동수로 추천2026.09.13@ 한경국 -
가족·연인 발길 줄잇는 광주비엔날레 '순항'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개막 열흘여 만에 누적 관람객 수가 6만여명에 달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개막 이후 두 번째 주말을 맞은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 전시관 주변은 점심시간에도 매표소 앞에 줄이 늘어서는 등 가족과 연인, 직장 동료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이날 광주비엔날레 재단에 따르면 지난 5일 개막 이날까지 누적 관람객은 총 6만467명으로 집계됐다.역대 광주비엔날레 총 관람객 수는 총 160만 명을 시작으로 2회 90만 명, 5회 총 50만 명, 10회 총 17만2026.09.13@ 김현주 -
광주비엔날레 가기 전 ‘이것’ 챙기세요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방문 전 가방 속에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품이 있다.바로 ‘이어폰’이다. 이번 비엔날레는 모바일 AI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인 ‘도슨트Q(Docent Q)’를 도입해, 귀에 이어폰을 꽂는 순간 전시장 전체를 나만을 위한 맞춤형 도슨트 투어 공간으로 바꿔놓는다.현장에서 경험해 본 ‘도슨트Q’의 가장 큰 매력은 눈과 귀가 동시에 즐거운 시·청각 통합 관람이라는 점이다.전시장 안에서 궁금한 작품을 사진으로 찍거나 질의 기능을 활용하면, AI 도슨트가 해당 작품의 배경과 예술적 의미를 구체적이고2026.09.13@ 김현주 -
무등의 포토(2026.09.13) 기록
11일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를 활용한 생태 환경교육과 환경보전 공감대 형성을 위한 ‘가을밤에 만나는 반딧불이’ 행사에 참가한 초등학생과 가족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평촌마을 은빛두레 광장 반딧불이 나무 아래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6회 북구청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가 열린 12일 참가 선수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대촌동 드론공원에서 우승을 향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 및 통합돌봄 기지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이 지난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광장에서 개최됐다.협약식은2026.09.13@ 양광삼 -
호남대, 제4기 세계교육기행 결과발표회 성료··· 호주 탐방 ‘호주 한 입’ 팀 최우수상
호남대학교 대학혁신본부 비교과통합지원센터가 지난 9일 교내 IT스퀘어 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4기 세계교육기행 Worldview 프로그램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해외 현지에서 진행된 학생들의 전공 연계 탐방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세계교육기행’은 학생들이 가고 싶은 국가와 탐방 주제를 직접 기획하고, 전공과 연계된 해외 선진 사례를 탐구하는 호남대의 대표적인 학생 주도형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학문적2026.09.13@ 한경국 -
서영대 앵커사업단, ‘2026 대학 연합 리더십 캠프’ 개최
서영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최근 지역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리더십캠프 [Next-Human]’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서영대, 기독간호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앵커사업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각 대학 총학생회 임원진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 신안 씨원리조트에서 1박 2일간 진행됐다.캠프는 AI와 로봇 기술이 주도하는 시대 변화에 대응해 인간 중심의 미래형 리더십을 모색하고,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일 차에는 ‘셀프 리더십과 성장 마인드셋2026.09.13@ 한경국 -
돌담길 걷고 숲길 누비고···전남광주 가을 '촌캉스'
백로(白露)를 지나면서 한낮의 뜨거운 기세도 조금씩 누그러지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계절이 왔다. 복잡한 도심과 빽빽한 일정에서 벗어나 논밭과 돌담길, 숲과 마을이 있는 곳에서 느긋하게 하루를 보내는 ‘촌캉스’가 어울리는 때다.특히 올가을에는 멀리 떠나지 않고도 농촌의 자연과 먹거리,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주목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을 여행철을 맞아 추진하는 ‘올가을 가장 완벽한 쉼, 머물고 싶은 촌캉스 캠페인’ 숙박 대상 72개 마을 가운데 전남광주에서는2026.09.12@ 강승희 -
같은 전남광주인데...아이돌봄서비스 기다림은 '5배' 격차
아이돌봄서비스 수요공급 불균형으로 서비스 연계 지연이 이어지는가운데 전남지역과 광주 지역의 평균 대기기간이 5배 가까이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상대적으로 농어촌지역이 많은 전남지역에선 서비스 신청후 대기 기간이 평균 두달 가까이 소요되는 등 지역별 돌봄서비스 접근성 해결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전남 지역 아이돌봄서비스 평균 대기기간은 80.44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광주 지역 평균 대기기간은 14.6일로 전남이 광주보다 약 5.5배 길었다. 대기가구도 전남은 356가2026.09.12@ 박소영 -
[무등테이블] "2030은 지방 집도 못 사는 현실"···광주 아파트 분양가 '10억' 등장
광주 새 아파트 분양가가 오르고 있다. 최근 전용 84㎡ 분양가가 8억 원대를 넘고, 중대형은 10억 원을 웃돌았다.주택을 구입할 때는 분양가뿐 아니라 대출 가능 금액과 이자, 원리금 상환액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공공임대와 장기 전세, 청년 맞춤형 주택 등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그렇다면 광주 청년들은 최근 주택 가격과 주거 정책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동산 정책은 무엇일까. 광주에 사는 MZ 세대 기자들이 이 문제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광주에 분양가2026.09.12@ 김세화 -
'박재현 역전 홈런+박정우 멀티히트 활약' KIA, SSG 5-2 격파···연패 깼다
프로축구 KIA타이거즈가 SSG 랜더스와의 홈 승부에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KIA는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SSG와의 홈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양현종은 5.1이닝 4피안타 2실점 2사사구 7탈삼진의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됐다.1회말 KIA는 볼넷과 몸에 맞는 공 등으로 연이어 출루하며 만루 기회를 잡았으나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3회초 수비에서 실책이 겹치며 선취점을 내줬다. 상대 정준재와 와 안상현의 안타에 이어 송구2026.09.11@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