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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드디어 '40홈런' 벽 깼다···타이거즈 시즌 최다 홈런 타이 달성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슈퍼스타 김도영이 40홈런을 성공시키면서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최다 홈런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김도영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6회초 선두 타자로 등판해 상대 투수 사토시의 149㎞ 직구를 받아쳐 시즌 40호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이 홈런으로 40홈런을 기록한 김도영은 타이거즈 국내 타자로는 역대 최초 40홈런을 기록하게 됐고, 외인 선수를 포함한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기록으로는 1999년 트레이시 샌더스(40홈런)와 타이를 이루게2026.09.08@ 차솔빈 -
‘시신 처리’에 그친 무연고 장례...“친구·동료도 장례 주체로”
법적 가족이 없다는 이유로 무연고 장애인이 생전에 맺은 관계까지 지워지는 현행 장례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장례와 봉안, 추모까지 이어지는 공영장례 체계를 마련하고 친구·동료 등 ‘사회적 관계인’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열린 ‘무연고 장애인의 존엄한 장례 보장 방안 정책토론회’에서는 무연고 장애인의 장례를 행정적인 ‘시신 처리’가 아닌 애도와 기억의 과정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와 이순화 전남광주통합시의원,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2026.09.08@ 박소영 -
전남광주시, 추석 전 인사 가능할까···조직개편 코앞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개편을 두고, 의회의 심사 절차가 진행되면서 추석 연휴 전 인사 단행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주특별시의회가 집행부의 조직개편안을 심사한 뒤 오는 11일 원포인트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다. 다만 시의회가 수정 요구한 30여 건 가운데 절반 가량만 반영돼 적지 않은 진통도 예상된다. 특히 특별시 출범 이후 석 달째 기존 조직체계가 유지되면서 행정 혼선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미흡한 부분은 향후 보완하는 방식으로 조직개편 자체에는 의회가 대승적으로 합의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82026.09.08@ 이정민 -
뉴스타파 다큐 ‘혐오의 시대’에 무등일보 전라도 혐오 기획 담긴다
무등일보가 10·20세대의 ‘밈(Meme)’과 오프라인 놀이 문화로 변질·확산하는 전라도 혐오 문제를 다룬 기획·탐사보도 ‘전라도 향한 혐오, 일상에 파고든 낙인’이 다큐멘터리 필름에 담긴다.뉴스타파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다큐멘터리팀은 8일 무등일보 디지털편집국을 찾아 지난 6월부터 준비기간을 포함해 3달 간 기획보도를 했던 취재팀을 인터뷰했다. 작품의 가제는 ‘혐오의 시대’다. 한국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는 왜곡과 혐오의 문제를 조명하겠다는 취지다.무등일보 기획보도는 이번 다큐의 인사인트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잇따랐던 배재고2026.09.08@ 박찬 -
[사설] 전남광주 왜이러나, 국립의대 남 좋은 일 시킬라광주특별시 국립의대가 산 넘어 산이다. 정원 100명으로 추진되던 의대를 목포대 순천대 이권 다툼으로 사실상 반토막 내더니, 이젠 후보대학 선정을 둘러싸고 소송 양상이다. 정치권까지 가세해 국정감사장까지 번질 태세다. 이러다 남은 50명마저 경국대에 통째로 내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전남광주 대학과 정치권이 이권다툼으로 국립의대 100명을 통째로 가져다 바칠 위기다. 정신차려야 한다.정부는 지난 2월 통합대학 국립의대 정원 100명을 확정했다. 전국 최악의 의료 취약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국가적 지원이었다. 그러나 목포2026.09.08@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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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구소멸 시대 보육 기반, 공공의 책임 더 막중하다광주특별시 보육 기반이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최근 10년 새 어린이집은 2천502곳에서 1천654곳으로 848곳, 3곳 중 1곳이 사라졌다. 특히 가정어린이집은 61.4%, 민간어린이집은 40.8% 급감했다. 일부 농어촌에서는 민간어린이집이 한 곳도 남지 않았다. 저출생에 따른 불가피한 변화라고 넘길 일이 아니다.같은 기간 출생아가 44.7% 감소한 만큼 어린이집 감소는 예견된 일이기도 하다. 문제는 접근성이다. 도시에서 어린이집 몇 곳이 문을 닫는 것과 농어촌의 마지막 한 곳이 사라지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후자는 보육 기능의2026.09.08@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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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배, 미국 이어 유럽시장도 사로잡나
나주배가 미국에 이어 유럽 무대까지 본격적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을지 지역 농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럽 지역 한인 식품 유통을 주도하며 독일·오스트리아 등에 거대 물류망과 대형 매장을 거느린 ‘판아시아’가 최근 전남 나주배가 수확되는 곳을 찾았다.7일 전남식품수출협회에 따르면 정종완 판아시아 대표가 지난달 말 나주 봉황면에 위치한 천관승 농장주의 과수원을 직접 찾았다.판아시아는 유럽 현지에서 K-푸드 유통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정 대표의 이번 방문은 지역 농업계의 주목을 이끌었다.나주시는 지난해 기준 배 수출량 4천404t,2026.09.08@ 김혜진 -
통합 두 달째인데 복지는 아직...광주 출생기본소득 ‘안갯속’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에 거주하는 직장인 A(40)씨는 직장이 있는 광주를 두고 나주에서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당초 광주에 살던 A씨는 결혼을 앞둔 2020년께 출산·양육 지원이 상대적으로 좋은 나주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최근에는 출퇴근이 편한 광주로 다시 이사를 고민하고 있지만 2024년생 둘째 자녀가 받는 월 20만원의 출생기본소득 때문에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광주로 주소지를 옮기면 현재 받는 지원이 끊기기 때문이다. A씨는 “월 20만원이면 지금 아이가 쓰는 기저귀값 정도는 해결할 수 있다. 18세까지 받는다2026.09.08@ 박소영 -
'무승, 또 무승'···최악의 시즌 겪는 광주FC, 탈출구는 어디에
프로축구 광주FC가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을 헤매고 있다.광주는 시즌 시작 직후 1승 1무를 기록하면서 잠시나마 리그 1위를 경험하기도 하는 등 이정규 신화를 보여주는가 했지만, 이후 내리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며 무너져내리고 있다.특히 직전 리그 바로 윗순위 김천상무와의 리벤지매치에서도 2-2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최근 5경기 동안 얻어낸 승점은 단 2점, 그리고 25경기 연속 무승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난 김천전 무승부로 K리그1 통산 최다 연속 무승 기록인 24경기를 넘어선 광주는, 자칫 다음 경기마저 승리하지 못할 경2026.09.08@ 차솔빈 -
‘흥행 비상’ 여수 섬박람회···중국관 끝내 불발되나
큰 기대 속에 막을 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첫 주부터 저조한 방문객 수로 인해 흥행에 제동이 걸렸다.특히 ‘국제교류섬’에 홍보관을 운영하기로 한 중국 저우산시가 불참을 선언하면서 중국 관람객 유치에도 비상이 걸린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8일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개막일인 5일부터 7일까지 박람회 행사장을 찾은 누적 관람객은 4만1천446명이다. 개막일인 5일에는 2만5천417명, 6일에는 1만251명, 7일에는 5천778명이 다녀갔다.당초 조직위가 설정한 전체 관람객 목표가 300만명임을 고려2026.09.08@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