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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전’ 본사 유치전 ‘본격’···시, 공공기관 전략 재정비
발전공기업 5사를 합친 ‘㈜한국발전’ 출범 계획이 구체화 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유치전도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가 통합본사 입지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연계하기로 하면서 광주특별시도 유치 전략을 가다듬고 있는 것이다.7일 정부와 광주특별시 등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일 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를 하나로 합쳐 한국전력 100% 자회사인 ㈜한국발전(가칭)을 설립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달 중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발전공기업 통합준2026.09.07@ 김종찬 -
[무잇슈] "사진 찍어야 신고된다"···시각장애인 점자블록 신고체계 '난감'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MSkz2m/758552▶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점자블록이 곳곳에서 파손·훼손되고 있지만 신고 과정부터 장애인의 접근성을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 파손 신고에 사진 촬영과 온라인 민원 절차가 요구되면서 정작 시각장애인이 직접 불편을 알리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점자블록 관리뿐 아니라 신고2026.09.07@ 강수아 -
[기획] 발전소, 철도, 기숙사까지 허허벌판에 들어선 도시
1931년과 1939년 임동 지형도를 나란히 놓으면 같은 장소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다. 유림숲과 들판이 차지했던 자리에는 불과 8년만에 거대 공장과 수백채 건물이 들어섰다. 마름모꼴 부지안에 들어선 건물은 280여채, 서쪽은 생산구역 동쪽은 노동자들이 생활하는 주거구역이었다. 종방은 공장이라기 보다 하나의 작은도시였다.종연방적 임동공장은 1945년까지 규모와 시설면에서 조선 산업계에서 최대급이었다. 허허벌판에 세워진 철골콘크리트 건물들은 당시 초현대식으로 이목을 끌었다. 공장시설은 당시 일본에서도 보기 드문 규모의 최신식 시설이었다2026.09.07@ 이용규 -
[사설] 시각장애인 점자블록 파손 관리 남의 일 아니다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나침반’ 역할을 하는 점자블록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곳곳에서 파손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이용하는 시각장애인이 직접 신고하기에는 민원 접수 절차가 복잡해 관리 부실과 이용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더욱이 광주특별시 점자블록 파손 민원의 상당수가 국민신문고나 안전신문고 등 온라인 민원 시스템을 통해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광주특별시 5개 자치구 등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광주특별시 5개 구에 총면적 1만4천356㎡, 총길이 43㎞의 점자블록이 설치됐다.점자블록2026.09.07@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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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또 들썩이는 추석물가···근본 대책이 필요하다명절을 앞둔 서민들의 가장 큰 관심 중 하나는 장바구니 물가다. 먹거리 물가가 오르면 멈춰버린 수입에 생계비 지출만 느는 서민들로선 가장 직접적으로 고통받을 수밖에 없다.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이 늘 것으로 전망되면서 서민들의 한숨이 깊다. 생활물가 상승의 원인은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여파에 폭염과 폭우까지 겹친데 있다.한국물가정보가 6일 발표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차례상 품목 비용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려면 적어도 30만원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0만원대로 떨어졌던 상차림 비용은 올해 들어2026.09.07@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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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 국제교류원, 일본·대만 대학생 초청 하계 단기연수 환영식 개최
조선이공대학교 국제교류원은 최근 일본 이바라키공업고등전문학교와 대만 쿤산과학기술대학교 학생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계 일본·대만 단기연수’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단기연수는 국제교류원이 주관하여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일본과 대만 학생들이 한국의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조선이공대 학생들과 교류하며 상호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2주간 한국어 교육과 대학 생활 체험, 산업·문화 체험, 지역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이응재 조선이공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2026.09.07@ 한경국 -
무등의 포토(2026.09.07) 기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공원녹지과 공원관리팀 직원들이 7일 문흥동 문화근린공원에서 날이 시원해지면서 여름 불청객인 ‘모기’ 활동이 다시 활발해지자 일본뇌염이나 말라리앙 등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9.07@ 양광삼 -
"최연소 40홈런 신기록 무산"···김도영, 대구 삼성전서 40홈런 터질까
최연소 40홈런 신기록은 아쉽게 무산됐다. 그렇다고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질주까지 멈춘 것은 아니다. 이제 그의 시선은 ‘40홈런-100타점’에 맞춰져 있다.정규시즌 24경기를 남겨둔 김도영은 홈런 1개, 타점 2개만 추가하면 40홈런-100타점이라는 기록을 완성한다. 이미 40홈런을 눈앞에 둔 만큼 남은 것은 사실상 마지막 한 걸음이다.40홈런은 토종 타자에게도 쉽게 허락되지 않는 대기록이다. 김도영이 홈런 하나를 추가하면 토종 타자로는 8년 만에 40홈런 고지를 밟게 된다. 여기에 타점 2개를 보태면 2년만에 개인 통산 두2026.09.07@ 차솔빈 -
[결혼] 손봉채(설치미술가)씨 아들 결혼▲손봉채(설치미술가)·조덕진(무등일보 주필)씨 아들 철민군, 정대희·김복순씨 딸 소미양=10월10일 오후 2시 까사디루체 3층 안젤로홀2026.09.07@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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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3대 메가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살리기···미래대응기금으로 성장·공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지역살리기 및 대한민국 살리기 프로젝트로 규정하고 정기국회 에서 메가특구특별법을 통과 시키겠다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7일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호남에서 시작해 충청과 영남으로 확산되는 모든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라며 “수도권 근처에 국한되던 반도체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대한민국 살리기 프로젝트”라고 밝혔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이같이 말했다.3대 메가 프로젝트를 둘러싼 일각의 공세에 대해서는 “일부의 비판처럼 호남 퍼주기인가, 싫다는 기2026.09.07@ 강병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