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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의 포토(2026.09.04) 기록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 공동으로 매년 9월 6일을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자원순환의 날로 지정한 가운데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청소행정과 자원순환팀 직원들이 중흥동 한 커피숍에서 텀블러, 다회용기 사용과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행복어울린센터 강당에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주제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신수정 북구청장과 전진숙 국회의원 등 주민들이 피켓 퍼포먼스를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 신수정)는 4일 청2026.09.04@ 양광삼 -
전남광주 도로·해상서 사고...3명 사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로와 해상에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3명이 숨졌다.4일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8분께 영광 대마면 한 마을 이면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전봇대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A씨가 도로 쪽으로 기울어진 전봇대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앞서 이날 오전 0시48분께 광주특별시 광산구 장록동 평동산단 인근 편도 3차로에서 40대 B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2026.09.04@ 박소영 -
“진짜 사진인 줄 알았는데”···전남광주 곳곳에 AI 광고
“음식 사진이 아니다 보니 ‘불쾌한 골짜기’가 느껴지기도 하고, 실제로 주문했을 때 어떤 음식이 나올지 모르겠어요.”3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 한 음식점. 가게 앞 발코니에는 생새우회와 대하구이, 참돔 유비끼 등의 메뉴를 홍보하는 광고가 걸려 있었다. 메뉴명만 보면 군침이 돌 법하지만 음식의 사진을 대신한 이미지는 다소 부자연스러웠다. 생새우와 참돔회에는 실제 음식에서는 보기 어려운 얇은 선이 그어져 있어 사진보다 그림에 가까운 모습이다.북구의 한 전신주에 부착된 헬스장 광고에서도 AI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인물들이 등장2026.09.04@ 최소원 -
호추니엔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작품의 완성은 관람객”
“관람객은 작품을 완성하는 ‘공동 창작자’입니다. 광주비엔날레를 찾은 모든 관람객이 자신 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즐기고 경험하길 바랍니다.”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이틀 앞둔 3일 호추니엔(Ho Tzu Nyen) 예술감독은 “머릿속에 구상했던 작업들이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조금씩 실현되는 과정을 보며 기뻤다”면서 “많은 순간 예술이 정치 앞에서 무력해 보일 때가 있지만, 정치는 사라져도 예술은 끝내 살아남는다”고 강조했다.다음은 호추니엔 감독과의 일문일답.-개막을 앞둔 소회가 어떤가.▲아직 감정을 정리할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2026.09.04@ 김현주 -
빛고을서 달구벌까지 하나로… AI · 청년 품고 '상생'
호남과 영남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서 교류하며 동서 간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는 장이 다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청년 교류에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까지 프로그램 외연을 확장, 문화와 산업을 잇는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시도된다.무등일보와 영남일보는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를 4일~6일 대구 동성로, 18일~20일 광주 5·18 민주광장 일원에서 각각 연다. 대구 박람회 개막식은 5일 오후 6시다. 광주 박람회는 19일 오후 6시 30분에 개막한다. 양 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문화2026.09.04@ 최류빈 -
전남광주 유인섬 인구, 1년만에 3천758명 '뚝'
전남광주 권역 유인섬이 277개에 달하는 가운데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리가 연결되지 않은 섬 중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완도 노화도인 것으로 조사됐다.3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유인섬의 사업체·유동인구 현황’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호남·제주지역 유인섬은 총 310개다. 전국 총 480개의 섬 중 64.6%를 차지한다. 거주 인구는 16만3천461명으로 집계됐다. 유인섬이란 지형적으로 섬의 요건을 충족하면서 등록된 주민이 있는 섬을 말한다.전남광주 권역의 유인섬은 277개로 조2026.09.04@ 이삼섭 -
(약수터) 광주의 그늘은 평등한가요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있다. 많은 이들이 이번 여름에 무사함을 감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언제부터인가 여름은 무서운 그 무언가가 됐기 때문이다. 한여름 도심을 달구는 폭염때문이다. 폭염은 심각한 더위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를 의미한다. 국내에서는 습도를 반영해 일 최고 체감온도 33℃ 이상이 2일 연속 발생할 경우 폭염경보를 발동한다. 광주(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권 의미)만 보더라도 과거 2010년에는 연간 9일에 불과하던 폭염일수가 2020년대 들어서는 연간 20일~40일로 늘어났다. 특히 광주는 습도가 높은 특성으로2026.09.03@ 이삼섭 -
광주특별시 국제행사 COP33 유치전에 조례로 ‘물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가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를 위해 제도 보완·정비에 나섰다. 정부가 COP33과 G20 정상회의 동시 유치에 난색(7월 21일자 5면)을 표한 가운데, 우선 COP33 유치만이라도 광주특별시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는 계획이다.3일 광주특별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이 제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33차 유엔(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지원 조례안’을 오는 8일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조례안에는 특별시장이 COP33 유치를 위한 계획을 직접 수립·시2026.09.03@ 최류빈 -
[인터뷰] 한양임 “북구 균형발전·재정 건전성 확보에 역량 집중”
한양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의장은 전반기 핵심 의정 과제로 지역별 격차를 해소하는 균형발전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제시했다. 광주특별시 출범으로 정책 범위와 이해관계가 27개 기초자치단체로 확대된 만큼 북구의 자치·재정권을 강화하고,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민생 안정을 위해 의원 국외연수비 8천750만원을 전액 반납하고, 지연된 우수저류시설 사업도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한 의장과의 일문일답.-의회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는.▲균형발전이다. 북구는 광주특별시에서도2026.09.03@ 김종찬 -
광주특별시 첫 국제행사 동시 개막···전 세계 손님 맞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문화와 예술, 섬과 바다의 매력을 연계한 국제 이벤트가 막을 연다. 세계 현대미술의 흐름을 보여주는 광주비엔날레와 섬의 생태·문화·미래를 담은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같은 날 관람객을 맞으면서다. 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행사인 만큼, 광주의 문화예술과 전남의 섬·해양을 하나의 관광 패키지로 묶어 선보이는 새로운 예술관광 상품에 대한 반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3일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제16회 광주비엔날레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오는 5일 나란히 개막한다. 광주비엔날레는 4일 개막식과 프리뷰를 거쳐2026.09.03@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