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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베스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 성료
광주 아베스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30일 오후 광주 북구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베누스토 광주·전남지부 주최로 열린 이번 연주회는 강재진 지휘로 소프라노 박영미, 테너 강건상씨 등이 무대에 올랐다. 연주에서는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영화 '귀여운 여인' ost등을 들려줬다. 광주아베스 오케스트라는 지난 2020년 3월 창단, 해마다 정기연주회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최민석기자 cms20@mdilbo.com2025.12.04@ 최민석 -
김건안 북구의원 "신청사 시의회 공간 넓혀야"
광주 북구의회 김건안 의원(문흥1·2동, 오치1·2동, 우산동·사진)은 지난 1일 제306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청 신관 건립 과정에서 의회 공간 확충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점을 강력히 지적했다.북구의회는 20명의 의원과 5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김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300억원 규모의 행정동 신관 건립 사업의 부서 배치 계획에 북구의회 관련 시설이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며 "42만 북구민의 대의기관인 의회가 집행부로부터 철저히 배제되고 있다2025.12.04@ 박승환 -
애완견 던지고 관공서에 침 뱉은 60대···2번째 재판서 '혐의 인정'
본인의 애완견을 바닥에 던지고 관공서에 침을 뱉은 혐의로 법정에 선 60대 남성이 2번째 재판에서 모든 사실을 시인했다.광주지법 형사6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4일 동물보호법 위반, 경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65)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 5월13일 전남에 위치한 본인의 주거지 인근에서 애완견을 3차례 바닥에 던진 혐의로 기소됐다.같은날 면사무소를 방문, 쓰러진 A씨를 위해 도움을 주던 구급대원과 면사무소 직원들에게 침을 뱉고 손과 발을 휘두른 혐의도 받고 있다.A씨는 지난달 4일 열린 첫 재판에서2025.12.04@ 김종찬 -
"한국 문화·법 잘 몰랐다" 베트남 유학생, 선처 호소
사람을 친 뒤 자리를 이탈한 20대 베트남 유학생이 "한국에서의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며 법정에서 선처를 호소했다.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4일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차량) 등 혐의로 기소된 A(21·여)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 2월11일 원동기자동차 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채 운전하다 사람을 쳐 3주간의 피해를 입히고도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다.검찰 측은 벌금 5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A씨 측 법률대리인은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의사를 물은 뒤 자리를 이탈해 적2025.12.04@ 김종찬 -
선물 주는 산타가 나타났어요
4일 광주 북구청 외벽에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산타가 벽을 타며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북구는 크리스마스 연말을 맞아 지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벽타는 산타 조형물을 설치, 내년 초까지 전시할 계획이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04@ 양광삼 -
광주 첫 눈, 눈 맞아도 행복해
지난 3일 광주·전남 지역 서해안을 중심으로 올겨울 첫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4일 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새벽 눈을 맞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04@ 양광삼 -
[날씨] 광주·전남 영하권 한파 속 눈 더 온다
올겨울 첫 대설특보가 발효됐던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하루 더 눈이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며 강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자리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겠다.4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6~1도, 낮최고기온은 5~9도로 종일 춥겠다. 전날부터 내린 눈은 이날 아침까지 이어져 전남서해안에 1~5㎝ 적설이 예상된다. 광주와 전남내륙에는 순간풍속 1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2025.12.04@ 강주비 -
[사설] 이재명 정부, "내란세력 단죄, 사회대개혁 완수해야"윤석열의 불법 비상계엄 1년을 맞아 광주 사회가 '내란 세력 단죄와 사회 대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강기정 광주시장 등 정치권과 지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등이 참여한 '빛의 혁명 1년, 내란·외환 종식과 사회 대개혁을 염원하는 광주공동체'가 이날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세력의 완전한 청산과 사회 대개혁이야말로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사법부가 해괴한 법기술로 내란 공범들의 구속을 번번이 가로막는 등 방해세력의 저항에 내란 진상도 채 규명되지 못한 채 1년이 흘러가면서 국민들 속이 타2025.12.0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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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조경태 광주선언, 건강한 보수 탄생 전환점 되길내란 발발 1년을 맞아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광주를 찾아 발표한 '광주선언'이 주목된다. 보수의 과오를 인정하고, 뒤틀린 과거와의 단절을 선언하고, 광주 등 민주진영의 사회적 역할을 인정하는, 극단적 보수 진영에서는 결코 만나볼 수 없는 미래를 선언했다. 한국보수가 극단주의로 점철돼 정치와 사회를 퇴행시키고 있는 현실에서 건강한 보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조 의원은 광주시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비상계엄이 '전두환 쿠데타 세력을 제대로 단죄하지 못한 결과'라며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대를 동원하고 대한민국2025.12.0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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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부 첫 예산···광주시·전남도 '역대 최대' 국비 확보
광주시와 전남도가 이재명 정부의 첫 새해 예산안에서 국비 3조9천497억원, 10조42억원을 각각 확보했다. 세계 경기 둔화와 세수 부족 등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다. 광주시는 야심차게 정부에 제안한 국가NPU컴퓨팅센터 설립을 포함한 인공지능(AI)·미래차 모빌리티 예산을, 전남도는 초전도체 연구와 우주발사체 시험시설 등 에너지·우주항공 산업 예산을 중심으로 확보함에 따라 산업 대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3일 시·도 국비 확보 현황을 종합하면, 우선 광주시는 국비 3조9천497억원을 확보했다. 당2025.12.03@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