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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청산도서 바지선 침수···인명피해 없어
완도 청산도 항내에서 400t급 바지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5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1분께 완도군 청산도 도청항내에서 바지선 414t급 A호(승선원 2명)가 좌현으로 약 40도 기울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곧바로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 총 5척과 해양재난구조대 3척 등을 급파했다.사고 당시 바지선에는 작업자 2명이 승선해 있었으나, 인근에 대기하던 예인선 B호(27t)로 이동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바지선은 테트라포트 800t을 적재하고 청산도 외항 공사 현장에 투입돼 외항에서 작업을2025.12.05@ 김종찬 -
자활사업 활성화, 자활장터
착한소비 자활장터가 5일 광주시 서구청 1층로비에서 열렸다. 시민들이 이른아침 김밤 등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05@ 양광삼 -
돌봄세대 전달 사랑의 김장, 맛이 끝내 줍니다
광주 금호중 학생들이 5일 운암2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돌봄 이웃에 전달할 사랑의 김장을 버무린 후 맛을 보며 김장을 즐기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05@ 양광삼 -
광주 수능 만점자 서석고 최장우 "선행보다 기본·스킬보다 자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최장우(광주서석고등학교 3년)군이 수능 소감과 자신만의 학습 비결을 공개했다. 광주에서 재학생 중 수능 만점자가 배출된 것은 지난 2016학년도 수능 이후 10년 만이다.최군은 '미리 생각하고 계획하는 습관'을 가장 중요한 공부 비법으로 꼽았다. 선행에 의존하기보다 개념의 근본에 집중하는 수학 학습과 어릴 때부터 책을 통해 언어 능력을 키우는 것이 주효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교내외 활동을 통한 역량 강화가 만점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수능 만점자가2025.12.05@ 한경국 -
체포영장 집행 중 도주한 40대 사기꾼 나흘 만에 검거
검찰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도주한 40대가 나흘 만에 붙잡혔다.광주지검은 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일 오전 10시10분께 광주 서구의 한 호텔 앞에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검찰 수사관들을 따돌리고 달아났다.당시 현장에는 검찰 수사관 3명이 있었으나, A씨가 자신의 차량에서 짐만 챙겨오겠다는 말만 믿고 차 키를 뺏거나, 팔짱을 끼는 등 피의자 도주 방지를 위한 조치를 전혀 하지 않았다. 수갑도 채워지지 않은 상태였다.A씨가 차량을 타고 도2025.12.05@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주말부터 강추위 누그러진다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광주·전남은 주말인 6일 낮부터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다.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춥겠다.5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4~3도, 낮최고기온은 5~9도 분포가 예상된다. 이날 이른 새벽 전남북부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릴 가능성이 있겠다. 또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에는 순간풍속 15㎧(산지 2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2025.12.05@ 강주비 -
"부모 돌봄에 미래 미뤄져"··· 광주 가족돌봄청년 '복지사각'
#광주에 사는 A씨는 부모의 만성질환으로 병원 동행과 투약 관리, 가사노동, 생활비 부담까지 대부분을 혼자 맡아 왔다. A씨는 "부모님이 급한 지출을 해결할 수 없으면 결국 제가 다 부담한다"며 "세금이나 생활비까지 책임지다 보니 제 꿈과 미래능 늘 뒤로 밀린다"고 말했다.#또 다른 가족돌봄청년 B씨는 고등학교 수업을 마치면 곧바로 아르바이트로 향했다. 집안의 돌봄과 학업, 일을 동시에 이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B씨는 "일이 끝나면 너무 피곤해 제대로 밥도 못 챙겨 먹는다"며 "자유 시간이라는 게 거의 없다"고 털어놨다.광주에서는2025.12.04@ 박소영 -
광주시, 국가AI컴퓨팅센터 떨어지고 더 대박났다고?
광주시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전에서 고배를 마신 게, 되레 '전화위복'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내년도 정부 예산에 광주시가 요청한 주요 인공지능(AI) 관련 신규 사업이 모두 반영되면서다. 정부의 'AI 중심도시 광주' 구상이 더욱 명확해졌다는 분석이다.3일 광주시에 따르면, 내년도 광주 국비 확보액은 3조9천497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AI 사업 관련 예산이다. 광주시가 정부와 국회에 요구한 AI 사업이 대부분 포함됐다. 국가NPU(신경망처리장치·Neural Processing Unit)2025.12.04@ 이삼섭 -
김민석 총리 "민주성지 광주, 미래산업의 기관차로 키우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광주 서구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 출범 6개월의 국정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지역민에게 직접 설명했다.이번 설명회는 계엄 1년과 국민주권정부 출범 반년을 맞아 국정 흐름을 지역에서 투명하게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이강 서구청장, 양부남·조인철·민형배·전진숙·박균택 의원 등 주요 인사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김 총리는 "정책은 국민 앞에서 점검받을 때 더 단단해진다"며 현장 질의와 의견을 국정 운영에 반영하겠다2025.12.04@ 박소영 -
[사설] 갈수록 심각해지는 '고용시장 양극화' 대책 서둘러야광주·전남지역의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고용구조 역시 청년층은 줄고 고령층은 느는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사회에서 '일자리'의 의미가 단순한 '생계수단'을 넘어 경제·사회적 안정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광주·전남지역 고용 현황 및 시사점'에 따르면 지난 2020년 대비 2024년 광주 취업자는 청년층(15~29세) 비중이 크게 축소됐으나 고령층(65세 이상)은 더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전체 취업자에서 청년층2025.12.04@ 김만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