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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미래농업의 길 찾아
기후변화 위기와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아 미래농업이 나아갈 길에 대한 토론의 장이 열린다.AI, 태양광, 탄소제로의 통합전략을 주제로 한 '지속가능 스마트팜 생태계 구축 포럼'이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이날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과 문금주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도, 목포대학교,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한다.이번 포럼은 미래농업에 필요한 스마트팜 기술과 전략, 농촌문제 해결을 위한 첨단농업과 태양광의 만남, 전남형 에너지 자립 태양광 스마트팜 발전 전략 등을 제시하고 미래농업의 길2025.12.04@ 고공석 -
KIA, '정신적 지주' 양현종 잔류 확정···안도 속 남은 과제는
연이은 주력 선수 이탈로 침체됐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마침내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불안정하던 전력 구상 속에서 팀의 상징이자 정신적 지주로 꼽히는 양현종과 FA 계약을 체결하며 가장 큰 고비를 넘겼기 때문이다.KIA는 4일 양현종과 계약 기간 2+1년, 계약금 10억원, 연봉 및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액 45억원 규모의 FA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2016년, 2021년에 이어 세 번째 FA 계약으로, 동성고를 졸업하고 2007년 KIA에 지명된 양현종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울 경우 21시즌 동안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는2025.12.04@ 차솔빈 -
광주FC, 코리아컵 결승서 전북과 총력전···사상 첫 우승 노린다
프로축구 광주FC가 구단 역사상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이라는 염원을 이루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광주는 오는 6일 오후 1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와 맞붙는다.이번 결승은 단순한 트로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우승팀에는 상금 3억 원과 AFC 챔피언스리그2(ACL2) 진출권이 주어진다. 여기에 스폰서 유치와 마케팅 효과까지 고려하면 구단의 연간 운영 환경에도 큰 반향을 가져올 수 있는 경기다. 결승 진출만으로 확보한 2억 원의 상금 또한 재정 건전성 회복에 의미 있는 지원이 될 전망이다.이번2025.12.04@ 차솔빈 -
[무빙] "여기 안 가면 손해!" 올겨울, 눈 오면 꼭 가야 할 광주 설경 명소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꿀팁 가이드, 무등일보와 WELL-BEING 하자."눈 올 때 꼭 가야 해요!"나만 알고 싶은 광주 설경 명소 3곳,무빙이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무등산 서석대·입석대▶ 시민의숲▶ 사직전망대▶ 무등산 서석대·입석대#설경맛집 #겨울등산광주 설경, 무등산을 빼놓을 수 없죠!흰 눈이 뒤덮은 암봉과 능선, 광주 시내까지 내려다보이는 절경새벽 일출과 설경이 만나는 순간, 그야말로 ‘광주의 겨울 엽서’등산 초보도 즐길 수 있는 완만한 코스예요!◈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 입구~서석대 구간▶ 시민의숲#겨울산책 #힐링도심 속2025.12.04@ 강수아 -
대상 웰라움 순창, 무등CEO 아카데미 14기 초청 특별 개관식
무등CEO 아카데미 14기 원우들이 4일 오전 11시, 순창읍 순화리 일원에서 열린 '대상 웰라움 순창' 모델하우스 특별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등CEO 아카데미 14기 원우회장이자 ㈜하이누리그룹 김동기 회장의 특별 초청으로 마련됐다.이날 개관식에는 무등일보 김종석 사장을 비롯한 아카데미 원우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설명을 듣고 지역 발전 전략 및 향후 비전에 대한 논의를 함께했다.모델하우스 현장은 최신 설계 트렌드를 반영한 주거 단지 모형과 함께, 순창 지역 대규모 개발계획, 광역 교통망 확충, 산업·정주 여건 변화2025.12.04@ 강주비 -
한강 노벨상 수상 1주년 기념 특강 광주를 만나다 문학기행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소년이 온다' 수상 1주년 기념 특강 광주를 만나다 문학기행에 참가한 탐석자들이 4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기 위해 추모탑앞으로 들어서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소년이 온다' 수상 1주년 기념 특강 광주를 만나다 문학기행에 참가한 탐석자들이 4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추모탑앞에서 헌화 참배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소년이 온다' 수상 1주년 기념 특강 광주를 만나다 문학기행에 참가한 참2025.12.04@ 양광삼 -
[기고] 무안국제공항의 미래 이젠 국가가 응답해야
12월29일이면 무안국제공항에서 벌어진 안타까운 사고의 1주년이 돌아온다. 희생된 분들과 유족분들에게 다시금 위로의 말씀을 올리면서 글을 시작하고자 한다.최근 무안국제공항이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얻을 전망이다. 얼마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늦어도 연말까지 대통령실이 설치한 6자 협의체(TF)를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힌 것은, 그동안 묵묵부답이었던 중앙정부가 처음으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중대한 의미가 있다. 아울러 RE100 국가산단 지정을 공식 언급한 것 역시 주목할 대목이다. 특정 지역을 적시하지는 않았으나,2025.12.04@ 이용규 -
"한강 소설문학의 성취 모든 이들과 나누고 싶어"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소설가의 문학세계를 널리 알리고 '소년이 온다' 등에 기록된 80년 광주민주화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서예라는 형식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한국문학 사상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전 작품을 대상으로 이를 서예로 형상화한 화우 정민규(46) 작가는 자신의 창작 취지와 배경을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광주 서구 상무민주로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자신의 작품전을 열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지난해 10월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소설 14권 전체를 구입,2025.12.04@ 최민석 -
광양서 산불···인명피해 없어
광양시 옥곡면 원월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38분 만에 진화됐다.4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1분께 광양시 옥곡면 원월리 한 야산에서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받은 당국은 인원 36명, 장비 13대 등을 긴급 투입해 38분 만인 오후 2시29분께 진화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5.12.04@ 김종찬 -
광주공업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성황리 개최
광주형마이스터고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광주공업고등학교가 지난 3일 2026학년도 신입생 129명을 대상으로 입학 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광주형마이스터고의 취업·진학 비전과 방향 안내 ▲입학 전 준비사항 ▲학과 교육과정 소개 ▲실험·실습실 견학 등이 진행됐으며, 신입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광주공업고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118%의 지원율을 기록하며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 특히 신입생들의 내신 성적과 지원율이 전년도 대비 향상돼 지역사회에서 광주형마이스터고에 대한 신뢰2025.12.04@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