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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수거인분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광주 북구 중흥1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8일 2025년 하반기 재활용품 수거인을 대상으로 보호용품을 배부하기 위해 우비, 방한장갑, 넥워머 등 보호용품을 포장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08@ 양광삼 -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선물주머니
8일 광주 북구 매곡동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들이 앙리뒤낭홀에서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할 사랑의 선물주머니를 제작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08@ 양광삼 -
태국 파타야서 마약류 밀반입한 일당 검거
해외에서 마약류 밀반입을 시도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8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 9월28일 태국 파타야에서 대마초를 여행용 가방에 담아 인천공항을 통해 밀반입하려 한 피의자 2명을 마약류관리법위반으로 구속했다.최근 교소도에서 수감생활을 마치고 출소한 A씨와 출소를 앞둔 B씨는 최근 외국에서 마약류 밀반입을 모의했다. 앞서 A씨와 B씨는 과거 함께 사건을 모의한 혐의로 각각 다른교도소에 수감됐었고, 이번에도 함께 공모한 것으로 조사됐다.먼저 A씨는 그의 지인 C씨와 함께 해외에서 대마초를 밀반입하고 추2025.12.08@ 김종찬 -
뮤지컬로 만나는 '임을 위한 행진곡'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의 실제 주인공인 윤상원·박기순 열사의 삶을 무대 위에 담아낸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창작뮤지컬 '시민군 윤상원-님을 위한 행진곡'이 9일과 10일 오후 7시30분 광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공연은 가창의예술연구회가 제작하고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이 후원하며, (사)윤상원기념사업회·(사)들불열사기념사업회·푸른솔합창단이 공동기획으로 참여한다. 제작진은 이번 창작뮤지컬로 광주정신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다시 상기시키고 향후 광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표2025.12.08@ 최소원 -
나눔의 미덕 까치 밥, 까치를 기다리는 걸까
8일 옛 조상들이 수확기에 붉게 잘 익은 연시를 모두 따지 않고 몇 개를 남겨두어 새들에게 나눔을 베풀었던 그 '까치밥'이 파란 하늘아래서 외로이 까치를 기다리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08@ 양광삼 -
[날씨] "낮엔 포근·밤엔 영하권"...기온차 큰 날씨 이어져
광주·전남은 낮에는 포근하지만 밤과 아침에는 영하권까지 떨어지며 큰 일교차가 이어지겠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8일부터 변화가 더욱 뚜렷해지고 일교차가 큰 겨울철 패턴이 지속될 전망이다.8일은 오전까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최저기온은 2~6도로 7일보다 낮아지며, 내륙 곳곳은 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낮최고기온은 8~11도로 예측되며,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져 하루 종일 서늘한 분위기가 이어지겠다. 오후부터 맑아지면서 밤사이 복사냉각이 강화돼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2025.12.08@ 박소영 -
바뀐 공모서 사라진 NPU···광주시 "AI컴퓨팅센터 대안, 이거다"
"당초 정부가 국가AI컴퓨팅센터에 NPU(신경망처리장치) 비율 50% 도입을 의무화했을 땐 국가 정책과 맞 닿았기 때문이죠. 민간 참여를 위해 공모조건에서 의무조항을 없애긴 했어도 NPU 자원 필요성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었을 거란 게 저희 판단이었습니다."강기정 광주시장의 말이다.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불발 후부터 정부에 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을 제안해 내년도 예산에 담아내기까지 설명하는 과정에서다. 그는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가NPU컴퓨팅센터 설립 비화를 밝혔다.시간을 거슬러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자 공모 마감일이2025.12.07@ 이삼섭 -
'게임의 법칙' 윤곽···경선 기싸움 본격화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8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정치권이 선거전략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내년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꼭 1년 만에 실시하는 전국 단위 선거로, 초반 국정 운영에 매길 '국민 성적표'라는 상징성을 띤다. 집권여당이 지방선거까지 승리한다면 입법부, 중앙권력에 이어 풀뿌리 지방권력까지 틀어쥐는 정권으로 재탄생하는 셈이다.7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선거에서 광주는 시장·교육감·구청장 5명, 지방의원 92명(광역 23·기초 69)을, 전남은 지사·교육감·시장·군수 22명, 지방의원2025.12.07@ 최류빈 -
6개월 뒤 지선···민주당 싹쓸이냐, 3지대 선전이냐
내년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하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20대 대통령 선거 이후 3개월 만에 열린 지난 8회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지역은 타지역보다 확연히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번 9회 지방선거에서는 유권자들이 다시 투표장으로 모일 수 있을지, 전남에서 꾸준히 보인 무소속·3지대 돌풍은 이번 선거에서도 일어날 수 있을지가 관전포인트로 짚인다.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역대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방선거 전국 투표율은 2018년 7회 선거(60.2%)까지 줄곧 상승하다 2022년 8회 선거에서 9.32025.12.07@ 임창균 -
[기고] 광주·전남, 지금 당장 5극 3특에 올라타라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전략, '5극 3특 체제'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수도권 일극 구조를 넘어, 각 권역이 자생적으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국가적 결단이다. 산업·교육·물류 인프라가 권역 단위로 재편되는 이 거대한 흐름은 앞으로 수십 년간 대한민국 지역 경쟁력을 좌우할 변화다.이 기회를 가장 절실히 붙잡아야 할 곳이 바로 광주와 전남이다. 그러나 정작 양 지자체 정치권은 통합의 골든타임 앞에서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고 있다. 정책의 큰 물결이 밀려오는데도 두 지역은 서로 다른 배에 올라탄 채 제자리2025.12.07@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