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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5·18 민주유공자 생계지원금 인상 입법예고
5·18민주유공자와 유족에게 매달 지급되는 생계지원비가 인상될 전망이다.9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가보훈부는 전날 국민참여입법센터 홈페이지에 '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이번 개정안은 80세 이상 5·18민주유공자와 그 선순위 유족 한 명에게 매월 지급하는 생계지원금을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국가보훈부는 이를 통해 5·18민주유공자에 대한 예우 수준을 높힌다는 계획이다.입법예고 사항에 대한 찬성 또는 반대 의견 접수 기간은 오는 12025.12.09@ 박승환 -
[무잇슈] "있는지도 몰랐다" 5억 들인 광주 서구 '주차 앱' 예산 낭비 논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q2jcbR/750854▶ 광주 서구가 5억 들여 만든 ‘공유주차앱’ 이용률이 고작 1%라네요▶ 매년 유지비도 2,900만원 쓰는데 차량 대비 설치율은 1.4%뿐이라는데요▶ 카카오맵 등 기존 앱에 익숙해서 새 앱을 굳이 안 쓴다는 말이 많답니다▶ UI도 바꾸고 홍보도 하지만, 서구민 대다수는 존재 자체도2025.12.09@ 박현 -
[종합] 여수 대밭서 화재···1시간 만에 진화
여수시 소라면 일대 한 대밭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9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9분께 여수시 소라면 복산보건진료소 인근 대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받은 당국은 인력 34명, 장비 8대 등을 현장에 긴급 투입, 1시간 13분 만인 오후 5시22분께 완진했다.일몰시각이 임박해 헬기는 출동하지 못했으나 당국의 대처로 인근 야산으로의 확산은 막을 수 있었다.이 불로 실화자로 추정되는 80대 남성이 손바닥에 열상을 입고 이송됐으며, 대나무밭 약 60㎡가 소실됐다.당국은 소각하던 중 인근2025.12.09@ 김종찬 -
"광주 군공항 기부대 양여 현실성 없어"
광주시민들이 광주 군공항 이전 방식인 '기부 대 양여'의 구조적인 문제를 언급하며 정부 주도의 군공항 이전 방식이 논의돼야 한다고 지적했다.참여자치21은 9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 4층 시민마루에서 '광주공항 이전 시민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최영태 전남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변원섭 참여자치21 정책위원장, 기우식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사무처장, 류봉식 광주진보연대 상임대표, 정전국 광주시 군공항이전추진단장의 토론발제로 진행됐다.최 명예교수는 "현재의 '기부 대 양여' 방식은 현실성이 없다"며 "지난 2012025.12.09@ 김종찬 -
하락세로 돌아선 광주 기름값···내림폭은 미미
상승세를 이어가던 광주지역 기름값이 하락세로 전환됐지만 그 폭은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국제유가 하락분이 국내 유가에 영향을 미치곤 있지만 고환율의 여파가 그대로 반영됐다는 분석이다.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광주지역 휘발유 평균가격은 0.68원 내린 1천732.40원을 기록했다. 경유도 전날보다 0.64원 내린 1천646.65원이다.가격 상승을 멈춘 광주지역 기름값은 최근 한주새 소폭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각각 2원 가량 인하됐다.전국 휘발유·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각각 0.44원, 0.73원2025.12.09@ 도철원 -
[기고] 안창호는 인권위원장 자격이 없다
12월 10일은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이다. 유엔이 'Humanrights Day, 인권의 날'로 지정한 날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정부 차원의 공식 기념식을 주관한다. 하지만 기분 좋게 축하한 적이 그리 많지 않다. 인권 현실이 늘 위태롭고 고단했기 때문이다. 1년 전 기념식은 12.3 비상계엄 직후여서 더 엄혹했다. 위헌적 내란 사태에 침묵한 인권위에 인권활동가들은 분노했다. 인권위원장의 행사장 진입을 몸으로 막아서며 항의했다.헌법재판소가 위헌으로 결정한 사건에 대해 헌법재판관 출신 인권위원장의 말은 불명확하다. 이른바2025.12.09@ 조덕진 -
전남도교육청, 전남형 AI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한다
전남도교육청이 'AI·에너지 교육 밸리'를 통해 교육·산업·지역을 연결하는 전남형 AI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이번 비전은 'AI 교육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인재를 키우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전남 학생들이 가장 먼저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9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교육과 산업, 지역이 함께 만드는 전남형 AI 에너지 인재 양성 생태계를 통해 전남이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중심지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고2025.12.09@ 한경국 -
"선조들의 헌신...기억하고 마음 속에 새겨야"
서강중학생기자단은 1일 광주학생 독립운동 제 96주년을 맞아 광주서부교육청과 무등일보가 정신계승을 위해 마련한 기자체험에 참여했다.이날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광주학생 독립운동의 중심지이자 유적지중 하나인 전남여고와 광주교육대학교,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둘러봤다. 그중 가장 인상깊었던 장소는 바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이었다.특히 이곳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일제에 저항해 목숨을 걸고 후대의 우리들을 노력한 선조들의 모습이었다.일제에 항거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기념탑도 인상깊었다.당시 학생들이 어떻게 일제에 맞서 항거했는지2025.12.09@ 최민석 -
오늘날 광주를 만든 과거의 투쟁
1929년 11월 3일 광주고보 학생들은 하굣길에 일본인 학생들과의 충돌사건을 불공정하게 보도한 광주일보에 몰려들어가서 항의를 할 정도로 그들의 반일감정은 폭발하기 시작했다.이어 광주고보의 조선인 학생이 광주중학교의 일본인 학생들에게 테러당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폭력사태까지 발생했다.광주 청년동맹을 주도한 장재성 등은 일제에 대항할 자세한 행동방향을 제시했다.장재성의 주도로 광주고보 학생들은 광주농교 학생들과 함께 광주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용감히 적(일제)을 물리치자는 내용의 행진가를 부르는 가두시위를 했다.일제는 항일시위에 가담한2025.12.09@ 최민석 -
광주학생독립운동, 역사 속의 외침
광주학생독립운동은 지난 1929년 10월 일어난 일제강점기 3대 만세운동 중 하나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은 초기 학생 주도로 일본에 항거하는 시위 형태로 일어났으나 서울과 부산 등 전국 각지로 확산되면서 각게각층의 국민들이 참여한 거국적 독립운동이었다.광주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일일 기자체험에 참가한 학생기자단은 광주교대와 전남여고,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등 광주 곳곳의 역사 현장을 둘러봤다.학생기자단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등을 둘러보면서 일제의 탄압과 착취, 차별교육에 대항하여 분노가 표출된 것과 나주역 한국 여학생 희롱 사건에 발단2025.12.09@ 최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