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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디지털새싹 해커톤 대회 '2025 CODE'서 대상
서영대학교는 최근 서영대 디지털새싹 광주 효천초등학교 '코딩 히어로즈' 팀이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7개 시·도교육청 및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주최한 디지털새싹 해커톤 대회 '2025 CODE'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2025 CODE'는 AI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개발을 목표로 하는 전국 규모 해커톤 대회로, 올해는 전국에서 선발된 29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최종 경합을 벌였다.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코딩 히어로즈' 팀(효천초 박승유·김주완·송현우)은 서영대 디지털새싹 프로젝트 기반 AI2025.12.03@ 한경국 -
김정철 신흥산업 대표, 무안 승달장학금 1천만 원 기탁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를 향한 값진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무안군 청계농공단지에 위치한 ㈜신흥산업 김정철 대표가 지난 1일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최근 경기 침체로 기업 운영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김 대표는 지역 청소년들이 학업의 문을 두드리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한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신흥산업은 '2024년 전라남도 중소기업대상'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중소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불안정한 경제 흐름 속에서도 고2025.12.03@ 박민선 -
문인 북구청장, 내란 1년 1인 피켓시위
3일 문인 북구청장이 북구청 교차로에서 12·3 내란 1주년을 맞아 내란세력 철저한 단죄! 내란정당 해산!이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03@ 양광삼 -
내란종식 빛의 혁명 1주년 기자회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비상계엄에 맞선 빛의 혁명 1주년, 광주공동체 공동 기자회견이 3일 5·18민주광장에서 개최됐다.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참석자들이 빛의 혁명 1년 광주의 염원 깃발을 완성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03@ 양광삼 -
아내 내연남 살해한 40대, 첫 재판서 혐의 인정
아내의 내연남을 흉기로 살해한 40대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광주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배은창)는 3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40)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A씨는 지난 10월19일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30대의 아내 내연남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다.A씨는 아내가 외도 중인 사실을 확인, 화를 참지 못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아내가 늦게 귀가하고 연락이 잘 닿지 않자 외도를 의심, 차량 블랙박스에서 내연남과 아내와의 통화 내용을 확인했다.이후 아내와 이온하기로 결심2025.12.03@ 김종찬 -
광주시의원, "내란 전담 재판부를 설치하고 신속하게 심판하라"
계엄 1년을 맞아 광주시의원들이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와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광주광역시의회 더불어민주당·무소속 의원들은 3일 성명서를 내고 "내란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단호한 처벌만이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의원들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기습적으로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뒤 헌법을 유린하고 헌정질서를 짓밟았다"며 "이는 입헌주의에 총구를 겨눈 국헌문란이자 민의의 전당인 국회마저 봉쇄하고 침탈했던 국민 주권이 짓밟힌 순간이었다"고 비판했다.이어 "결국 윤석열은 국회에서 탄핵됐고2025.12.03@ 최류빈 -
[불법계엄 1년] 위기의 순간, 왜 우리는 금남로로 가는가
"광주 시민 여러분, 도청을 향해 나와주십시오."1980년 5월 항쟁 당시 울려 퍼졌던 이 문장은 45년이 지난 지금도 광주의 집결지를 상징한다. 옛 전남도청 본관 앞, 지금의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다. 지난해 12·3 불법계엄 사태 때도 시민들이 가장 먼저 향한 곳 역시 이곳이었다. 위기의 순간마다 이 일대가 반복적으로 호출되는 이유는 공간이 품고 있는 항쟁의 기억과 역사적 기능 때문이다.5·18민주광장은 1980년 5월18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진 항쟁의 중심무대였다. 도청 앞에서는 시민군의 지휘와 논의가 이어졌고, 분수대2025.12.03@ 박소영 -
[불법계엄 1년] '빛의 혁명'으로 되살아난 5월 공동체
12·3 불법계엄 사태로부터 1년이 지났다. 지난해 12월 3일 계엄 선포 소식이 급하게 전해지던 순간, 광주는 필연적으로 1980년 5월을 떠올렸다. 국가 기능이 멈추고 도로가 끊긴 상황에서도 주먹밥과 헌혈로 서로를 지탱했던 연대의 방식은 반세기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난겨울,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광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절대공동체의 기억, 45년 뒤 다시 서다1980년 5월 광주는 계엄군 투입으로 교통과 통신이 마비됐다. 병원에는 부상자가 쏟아졌고 혈액은 부족했다. 헌혈 줄이 새벽까지 이어졌으며, 식량 공급이 끊긴 도심에서는2025.12.03@ 박소영 -
[불법계엄 1년] '12·3 청산' 완성은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12·3 불법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민주주의 파괴 시도는 가까스로 멈춰 섰지만, 이번 사태는 한국 헌정 질서가 여전히 제왕적 대통령 권한 앞에서 취약하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드러냈다.불법계엄을 가능케 했던 구조적 허점을 제도적으로 보완하는 것. 그리고 그 출발점에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두어야 한다는 요구가 그 어느 때 보다 거세지고 있다.2024년 12월3일을 관통한 민주주의의 원동력은 '5·18 정신'이었다는 평가가 확고하다. 45년 전 신군부의 비상계엄 확대 조치에 맞2025.12.03@ 강주비 -
붕괴 위험이라면서...광주 각화농산물시장 안전 미흡 논란
광주 북구 각화농산물도매시장이 안전관리가 미흡하게 이뤄지면서 이 곳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이 자칫 큰 부상을 입을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광주시는 천장 구조물의 붕괴 위험을 알고도 출입 통제를 제대로 하지 않는 등 안전불감증 때문에 시민들을 위험 속에 내몰고 있다는 지적이다.3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시는 지난달 26일 북구 각화동 각화농산물도매시장 채소경매장 일부 천장 주변에 사방으로 출입 통제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5개가량 내걸었다. 안전진단 결과 해당 구간의 천장이 붕괴 위험이 있는 것으로 확2025.12.03@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