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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면 백발백중
광주 북구 두암동 동신여중 체육대회가 열린 11일 2학년 학생들이 피구 경기를 하며 상대선수를 명중시키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5.11@ 양광삼 -
서영대 컨소시엄, 지역대학 특성화 사업 성과평가 ‘우수’
서영대학교는 한국폴리텍V대학 광주캠퍼스와 함께한 컨소시엄(주관대학 서영대)이 광주RISE센터 주관 ‘고교연계형 지역대학 특성화 사업’ 최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며 지역 인재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고 11일 밝혔다.‘고교연계형 지역대학 특성화 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춰 고교-대학-산업체 간 연계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성화고 학생들이 진로 탐색부터 자격증 취득, 진학 및 취업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성장 경로를 경험하도록 지원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2026.05.11@ 한경국 -
“비행기 타고 싶다” 작은 소망이 일군 기적··· 발달장애인들 백두산 등정 ‘성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추진된 ‘영광장애인주간보호센터 발달장애인 백두산 등반 지원 사업’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김원만 새한그룹 회장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한 후원금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이 더해져 마련됐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평소 외부 활동이 쉽지 않았던 발달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준 셈이다.여행의 시작은 센터를 이용하는 한 발달장애인의 “비행기를 타고 싶다”는 작은 소망이었다. 비장애인에게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돌봄이 필요한2026.05.11@ 한경국 -
전남여고, 개교 100주년 카운트다운··· ‘소녀회’ 정신 잇는 릴레이 선포식
전남여자고등학교가 오는 2027년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그 역사적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대규모 기념사업에 착수했다. 전남여고(교장 조병현)와 광주·전남여자중·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신숙)는 지난 8일(금) 오후 1시 30분, 광주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릴레이 선포식’의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100년의 역사, 미래를 여는 전남여고’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1차 선포식은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모교의 역사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문화 선포식’ 형태로 진행되었다.단순 피해자2026.05.11@ 김혜진 -
[결혼]이기표(광주대 국제협력처장)씨 아들 결혼[결혼] 이기표(광주대 국제협력처장)·전광미씨 아들 이강완군, 이선영양=5월16일(토) 오후 1시 30분, 하우스오브드메르 3층 아벨린홀2026.05.11@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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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격전지를 가다-목포시장] ‘전남 정치 1번지’ 탈환·수성 두고 잰걸음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목포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본선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전남 정치 1번지’로 불리는 목포는 상징성이 큰 지역이지만, 지난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무소속 박홍률 후보가 당선되는 이변을 연출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민주당 강성휘 후보가 시장직 탈환에 나선 가운데, 배우자의 공직선걱법 위반으로 시장직 상실 이후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참전한 박홍률 후보가 재기를 노리고 있다. 여기에 정의당 여인두 후보와 무소속 김시윤 후보도 각각 차별화 전략을 앞세워2026.05.11@ 임창균 -
[6·3 지선 격전지를 가다-목포시장] '새인물vs새정당', 후보 인지도 명암 갈려
“누가 시장이 되든 목포가 얼마나 달라질지 모르겠네요. 매번 그 나물에 그 밥인데, 관심 없습니다.”20여 일 뒤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통해 1년 3개월간 이어진 목포시장 공백 사태도 마침표를 찍게 되지만 정작 시민들의 관심은 예상보다 높지 않았다. 선거전은 후보 개인의 경쟁이라기보다 ‘민주당 후보를 선택할 것이냐’, 혹은 ‘시장직 상실로 행정 공백을 초래한 박홍률 전 시장에게 다시 기회를 줄 것이냐’는 구도로 인식되는 분위기였다.지난 7일 오전 찾은 목포 동부시장.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둔 시점이었지만 상인들의 관심은 차기 시장보2026.05.11@ 임창균 -
[6·3 지선 격전지를 가다-목포시장] 구도심 활성화, 먹거리 산업 개발 ‘한목소리’
산업 침체와 인구 감소라는 이중고에 직면한 목포가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목포시장 후보들은 저마다 도시 재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내놓으면서다. 목포는 전남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좁은 면적 탓에 도시 확장성이 제한된 데다, 인구 역시 20만명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후보들은 공통적으로 목포역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방점을 찍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강성휘(58) 후보는 목포시의원 3선과 전남도의원 재선, 전남도사회서비스원장,2026.05.11@ 임창균 -
'민주당 수성 vs 반민주 반전' 격전지서 결정된다
6·3지방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전남 곳곳에서 치열한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현직 프리미엄과 조직력, 인지도 등을 앞세운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본선에서 민주당 후보들과 한판 승부를 예고하면서다.10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광주 27개 시·구·군에서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서는 현역 단체장은 광주 4명, 전남 15명이다. 이중 민주당 후보인 단체장 15명을 제외한 4명의 단체장이 혁신당(1명)과 무소속(3명)이다.민주당 후보들이 대체로 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지2026.05.10@ 최류빈 -
“존재 자체가 민폐당(黨)”···개헌 몽니 국힘에 지역정가 규탄 '일파만파'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골자로 한 개헌안이 국민의힘 반발로 무산되자 지역 정가에서 이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힘 후보들의 ‘일괄 사퇴’부터 ‘정당 해산’ 요구까지 제기될 정도로 비판 공세가 거세다.1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7일 국회 본회의에 불참해 개헌안 투표를 불성립시킨 데 이어, 이튿날인 8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예고하면서 개헌안 재상정을 가로막았다.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본회의가 개의된 직후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부끄럽게2026.05.10@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