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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고위공직자 평균 재산 13억원
광주·전남 고위공직자가 신고한 재산이 나란히 13억원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사혁신처 산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광역단체장, 1급 이상 고위공직자, 광역의원, 기초단체장 등 광주지역 34명과 전남지역 85명의 재산내역을 관보에 공개했다.광주에서는 강기정 시장을 포함한 시장·부시장·구청장·시의원 등 34명의 평균 재산이 13억6천688만원으로 집계됐다. 강 시장은 11억6천714만8천원을 신고해 지난해보다 3천183만5천원 증가했다. 최고 자산가는 심창욱 광주시의원으로 116억8천461만원을 신고했다. 반면 김나윤 시의원2025.03.27@ 이정민 -
[무등맛집] '짜장면에 덮밥·샐러드까지' 푸드코트 학식, 조선대 교내식당'학생복지의 한 끼가 달라졌다'가성비보다 '가심비'를 추구하는 MZ 세대는 학식 또한 가격보다 '심리적 만족도'를 찾고 있다.24일 오전 11시30분께 광주 조선대학교 학생식당 솔마루. 수많은 학생들이 학식을 먹기 위해 키오스크에 줄을 서며 기다리고 있다. 무슨 메뉴를 먹을지 고민하는 학생들은 고민하는 세에 줄을 빼앗겨 난리다.솔마루 내 식당은 ▲더큰도시락▲중화가정▲정연돈카츠▲만권화밥▲샐러디로 총 5곳이다.메뉴가 브랜드처럼 나뉘어 있고, 원하는 코너로 가서 각자 주문하고 픽업하는 시스템이다. '쇼핑몰 푸드코트' 시스템에 가격은 여전2025.03.27@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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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체감하는 사회서비스 구현 위해 노력할 것"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취임 1년 반을 넘긴 김대삼 광주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의 말이다.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해야 삶의 품질이 향상된다는 것.이를 위해 김 원장은 '안녕과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미래를 변화시키는 사회서비스', '자원을 연계한 사회서비스', '시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 제공조직' 등 크게 4가지의 전략 목표를 세우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위해 보건복지부 '긴급돌봄'을 비롯한 '광주다움통합돌봄'2025.03.27@ 박승환 -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 안전점검
27일 광주 동구 임택 청장이 통장, 주민, 방재단들과 함께 세천이 추진 되고 있는 용산동 화산마을 세천관리구간을 찾아 석축 및 호안정비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27@ 양광삼 -
박홍률·박우량, 대법원서 직위 상실 확정
전남지역 자치단체장들이 잇따라 대법원에서 직위 상실형을 확정받게 되면서 당분간 부단체장 체제로의 전환이 불가피해졌다.박홍률 목포시장은 배우자의 사법리스크를 피하지 못했으며, 박우량 신안군수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은 2심 선고가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목포시장 아내 A씨의 상고심에서 A씨 등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는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선거법위반 죄의 성립, 증거 증명력 등에 관해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A씨의 상고를 받아들이2025.03.27@ 김종찬 -
금융권, KIA·스타벅스·당근 협업···"팬덤 사로잡는다"
시중은행들이 스타벅스, 당근 등 인기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이들의 팸덤을 흡수하기 위한 상품들을 출시하면서 이른바 '팬덤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광주은행도 KIA타이거즈, 광주FC 등 지역 스포츠팀과 손잡고 상품들을 출시해 2030은 물론이고 5060 고객들까지 끌어모아 주목받고 있다.2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내달 1일 스타벅스와 제휴한 신상품 'KB 별별통장'을 출시하고, 스타벅스 앱 내 KB국민은행 계좌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KB 별별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통장개설일로부터 1년 동안2025.03.27@ 강승희 -
'기상악화' 전남 8곳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목포와 신안, 무안 등 전남 8개 지역에 위험예보제 '주의보'가 발령됐다.27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지속적인 기상악화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이날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관내 8개 시·군 지역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발령지역은 목포시를 비롯해 신안·무안·영광·함평·해남·진도·영암군이다.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선착장 등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위험구역에서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 재난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2025.03.27@ 김종찬 -
[무슐랭] 배고픈다리가 뭐지? 여기가 바로 광주에서 떠오르는 벚꽃 명소 '홍림교'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떠오르는 새 벚꽃 명소다시 떠오르는 벚꽃 명소'학동 배고픈다리'라고 불리는홍림교 근처의 맛집을 알아보자!▶카페울림광주 동구 의재로136번길 29 1층 카페 울림▶티 에디트광주 동구 의재로 9▶카페울림_예쁜 벚꽃 길과 어울리는카페 외관과 인테리어를 보면 예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장소.모던함과 로맨틱함을 둘 다 잡은게 이런 느낌일까? 싶다.커피도 커피지만 이곳의 피자는 화덕피자라서 한 번쯤 먹어보는 것도 좋다!피자가 별로라면 다른 메뉴도2025.03.27@ 박준서 -
영암 폐기물 처리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영암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27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분께 영암군 학산면 묵동리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23대와 대원 45명을 투입해 4시간26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공장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가 절반가량 불타 소방서 추산 2천8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공장 내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2025.03.27@ 차솔빈 -
영광서 작업 중 경운기 끼인 50대 숨져
영광에서 경운기로 작업하던 50대가 숨졌다.27일 영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5분께 영광군 백수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50대 남성 A씨가 경운기와 철제 비닐하우스 지지대 사이에 끼었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A씨가 경운기로 밭을 가는 로타리 작업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3.27@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