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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광주교육청 압수수색 착수
광주지검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의 고교 동창 감사관 채용 비위와 관련, 강제수사에 착수했다.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26일 광주시교육청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앞서 검찰은 감사관 채용비위와 관련,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광주시교육청 사무관 A씨를 구속기소 했다.A씨는 시교육청 인사팀장이었던 지난 2022년 8월께 감사관 채용 과정에서 외압을 행사한 혐의다.감사원은 당시 이정선 교육감의 고교 동창이 감사관으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A씨가 평가위원들에게 점수 수정을 요구한 정황을 확인, 경찰에 고발했다.검찰2025.03.26@ 김종찬 -
광주체고, 전국체고대항전 종합 7위 노린다
광주체육고등학교가 전국체고대항전을 앞두고 종합 7위를 다짐했다.광주체고 선수단은 26일 교내 도담마루에서 전국체고 체고대항 결단식을 가졌다.전국 16개 특수학교고등학생들이 자웅을 겨루는 제39회 전국체육고등학교 체고대항전은 올해 대구에서 열린다.체고대항전은 4월1~2일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4월 4~5일 양일간에는 본경기가 치러진다.사전경기는 핀수영 경기가, 본경기는 육상, 수영, 사격, 역도, 펜싱, 근대4종, 유도, 태권도, 복싱, 레슬링, 체조 등이 진행된다.광주체고는 선수단 165명(남 107명·여 58명)을 비롯해 감독교사2025.03.26@ 한경국 -
경찰관 깨물고 음주측정 거부한 운전자···징역 2년 구형
음주단속을 거부한 것도 모자라 경찰관 다리를 물어 뜯은 30대 운전자에게 징역 2년이 구형됐다.광주지법 형사2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26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38)씨에 대한 재판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해 11월 2일 광주 남구 한 도로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공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음주측정을 하려는 경찰의 요구에도 차량 문을 열지 않고 격렬히 저항했다. 또 도주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추격하는 경찰관의 다리를 5분간 물어 뜯어 상해를 입히기도 했다.검사는 A씨에게 징2025.03.26@ 김종찬 -
100만원에 딸 팔아넘긴 엄마···법정에선 '묵묵부답'
생후 3개월된 딸을 타인에게 현금 100만원에 팔아넘긴 비정한 친모가 법정에서 입을 굳게 닫았다.검사는 친 자녀를 돈을 받고 매매한 죄질이 좋지 않다며 징역형을 구형했다.광주지법 형사2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26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매매) 혐의로 기소된 A(36·여)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A씨는 지난 2012년 7월 자신의 친 딸을 현금 100만원에 타인에게 매매한 혐의로 기소됐다.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던 A씨는 지난 2012년 광주 남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 B양을 출산했지만 키우지 않고 같은해 7월 3개월된 B양을 타2025.03.26@ 김종찬 -
강기정 시장 "검찰 무리한 기소···재판부, 정의로운 판결 촉구"
강기정 광주시장이 2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정치인의 운명은 유권자가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치재판을 많이 받아본 저도 여러 생각이 든다"며 "정치인에 대한 재판은 늘 설명해도 변명으로 치부되고, 기소한 검찰에만 유리하게 해석되고 판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이 대표의 1심 재판에서도 검찰은 무리하게 기소했고, 재판부는 검찰에겐 너그럽고 이 대표에겐 인색하게 판결했다"며 "죄가 있다면 회초리로도 충분2025.03.26@ 이삼섭 -
[무슐랭] 광주의 벚꽃 핫플 두번째, '쌍암공원'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쌍암공원 돌고 첨단 가자!운천저수지만큼 광주에서 유명한 벚꽃 핫플레이스 '쌍암공원'꽃 구경하고 바로 옆 첨단 가볼까?▶숙성도 광주점광주 광산구 임방울대로800번길 71 아크레타 1층 121호~124호▶매운날 첨단본점광주 광산구 첨단중앙로106번길 30 매운날▶숙성도 광주점_꽃 보고 지친 체력, 고기로 채우자여기가 제주도인가? 할 정도로 흑돼지의 깊은 맛이 느껴지는 고깃집!고기 메뉴 앞에 숫자는 얼마나 숙성 시켰는지 시간을 의미하는 만큼 퀄2025.03.26@ 박준서 -
광주비상행동,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삼보일배
광주비상행동, 활동가 등이 26일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26@ 양광삼 -
배추 심는 날이 달라졌다··· 기후변화가 바꾼 농사달력
"배추 모종 시기가 달라졌어요. 봄배추는 열흘 일찍, 가을배추는 열흘 늦게 심는데, 이게 다 지구 온난화 때문이죠."25일 오전 해남 산일면의 한 배추밭에서 만난 임태정 해남들영농조합법인 대표는 "배추는 날이 더우면 안된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배추 농사 환경이 바뀌고 있다는 취지에서다. 그는 이 곳에서 2015년부터 10년간 배추 농사를 짓고 있다. 봄배추밭 33㏊와 가을배추밭 33㏊ 등 모두 66㏊ 규모다. 배추 생산량은 각각 1천t씩 2천t에 달한다.이날 배추밭에선 봄배추 키우기에 한창이었다. 살수장치2025.03.26@ 김혜진 -
"날씨에 민감한 배추, 이상기후에 가격 상승"
"이상기후가 배추 등 채소 가격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대죠."위승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사의 지적이다. 그는 "기상이 좋지 않다고 해서 가격이 반드시 오르는 것은 아니다"고 전제한 뒤 "최근 몇 해를 보면 이상기후가 직접적인 영향을 준 사례들이 있다"고 설명했다.배추는 정부가 가장 주의 깊게 모니터하는 품목이다.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김치의 주 재료이기 때문. 기온과 강수량에 따라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달라진다. 기후 변화에 민감한 탓이다. 최근엔 폭염과 극한호우 등 이상기후가 반복되면서 재배에 어려움이 커지고2025.03.26@ 김혜진 -
전국연합학력평가, 집중력 더해진 고3
26일 광주서석고등학교 고3학생들이 2025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을 치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26@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