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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서 이재명 응원' 김영록 전남지사, 광폭 행보
'호남주자론'을 앞세우며 조기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항소심 선고 공판 당일 법원 현장 응원에 나서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27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김 지사는 전날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서문 광장에서 항소심 선고를 앞둔 이 대표를 응원했다. 특히 김 지사는 도에 '오후 외출' 신청서를 미리 제출하고 이날 법원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법원에 출석하는 이 대표에게 "힘 내시라"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날 이 대표의 무죄 선고 후 페이스북을2025.03.27@ 이정민 -
지역 정치권, 李무죄 여세 몰아 헌재에 "尹 파면" 촉구
광주·전남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이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은 여세를 몰아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탄핵 결정을 헌법재판소에 촉구했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도걸 국회의원(광주 동남을)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회가 내란 수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소추한 지 오늘로 104일, 헌재가 변론을 종결한 지 한 달이 지났다"며 "국민들에겐 하루가 여삼추인데, 헌재의 선고는 아직도 감감무소식, 함흥차사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헌재에 대한 국민들의 바람은 단순하다. 윤석열이 자행한 내란 사태에서 드러2025.03.27@ 이관우 -
등록인구보다 10배 많은 담양···전남, 생활인구 살펴보니
지난 2024년 8월의 전남 담양.인구 4만 4천명에 불과한 지역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시내는 차량과 사람들로 붐볐다. 특별한 축제나 이벤트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거리에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유는 '생활인구'에 있었다. 실제 8월 한 달간 담양에 머문 생활인구는 무려 47만명에 달했다. 등록인구의 10배를 넘는 수치다.27일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3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살펴보면, 생활인구는 계속해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8월의 경우 전국 인구감소지역의 등록인구는2025.03.27@ 이삼섭 -
일본인 교수가 주목한 '5월 저항시'
일본의 대학교수가 5·18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한 시의 평을 실어 눈길을 끈다.최근 일본 메이지대학의 이케다 이사오(池田功) 교수가 시전문지 '시와 사상' 3월 호에 '5월 광주항쟁의 저항시'의 서평을 게재했다.'5월 광주항쟁의 저항시'는 김정훈 전남과학대 교수와 사가와 아키 시인이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최초의 시선집 '누가 그대 큰 이름 지우랴'(도서출판 인동)를 공동 번역해 한글과 일본어로 출판한 도서다. 책에는 문병란, 이영진 시인 등의 작품이 실렸다.이케다 교수는 '5월 광주항쟁의 저항시'에 대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2025.03.27@ 최소원 -
'고독에서 공동체로'···고령자 고독사 막는 광산구의 '이웃돌봄'
고립된 이웃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1313이웃살핌' 사업이 마을에 따뜻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지난 19일 오전 방문한 광주 광산구 도산동 자원봉사캠프 '들락날락센터'에서는 한글 공부 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순철(85) 할머니는 공책 네모 칸을 따라 빼곡하게 쓴 글자들을 손으로 짚으며 반복해 읽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김흥숙(55) 씨는 이 할머니와 눈을 맞추며 "대단하다"며 연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두 사람은 광산구의 '1313이웃살핌' 사업을 통해 만난 '이웃단짝'이다. 1313이웃살핌은 이웃지기 1명이 위기가구2025.03.27@ 강주비 -
심야 광주서 신임 순경 음주운전 적발
심야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신임 순경이 음주운전에 적발됐다.27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10시께 광주 서구 서창동에서 광주 광산경찰서 하남파출소 30대 남성 A 순경이 광주 서부경찰서 교통안전계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적발 당시 A 순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에 해당하는 0.04%였다.올해 1월 임용된 A 순경은 현재 시보 기간 중으로 하남파출소에서 신임 경찰 현장실습 교육을 받는 중이었다.경찰은 A 순경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징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박승환2025.03.27@ 박승환 -
[발언대] 졸음운전 사고예방 철저봄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차량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는 계절이 돌아왔다.특히 행락시기를 맞아 많은 사람들의 차량이동이 잦아들면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예방에 관심을 기울일 때다.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0년∼2023년)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1천833건으로 47명이 사망하고, 3천423명이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하루 평균 약 7건의 졸음운전의 원인으로 사고가 발생한 결과다.주행 중 온 몸이 나른해 졸음운전자가 약 3초간 전방을 주시하지 못하는 경우 시속 60㎞로 달리는 차량은 약 50m 거리를2025.03.27@ 조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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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여기서 찍었다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폭싹 속았수다' 광주·전남 촬영지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꿀팁 가이드, 무등일보와 WELL-BEING 하자.'폭싹 속았수다' 여기서 찍었다고?요즘 핫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광주·전남 촬영지 모음집!전남대나 광주극장 등 유명한 곳 말고도 꽤나 많이 있더라고~ "여기였다고?" 싶은 곳으로 정리해왔으니, 날 좋은 주말에 나들이 갔다 오는 건 어떨까요?▶광주보훈병원▶장환마을▶청심국제해양청소년수련원▶광주보훈병원#광주 광산구 산월동 887-1관식을 기다리는 애순과 금명이 앉아있던 병원.여기는 광주 첨단에 있는 ‘광주보훈병원’ 내부였다는 사실!드라마 촬영한다고 페인트 시공2025.03.27@ 손민아 -
서구청년 jop 페스티벌 내일을잡(JOB)아라
취업박람회 서구청년 jop 페스티벌 내일을잡(JOB)아라가 27일 광주 서구 농성동 잡카페청춘발산공작소에서 개최됐다. 구직희망자들이 구직희망업체에서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27@ 양광삼 -
최대 1000배 격차···광주·전남 고위공직자 재산 양극화
인사혁신처 산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평균이 나란히 13억원대를 기록했다. 그런 가운데 광주는 심창욱 시의원이 116억원, 전남은 이동현 도의원이 134억원으로 각각 '최고 자산가'에 올랐다. 반면 1천만원대 신고자도 있어 상위권과 하위권 간 양극화 양상도 보였다.◆광주 최고 116억원…최저 1천200만원광주지역 자치단체장과 광역의원, 고위공직자의 평균 재산은 13억원대인 것으로 나타났다.우선 강기정 광주시장과 부시장, 5개 구청장, 자치경찰위2025.03.27@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