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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마지막 꽃샘추위···대기 건조 계속
광주·전남은 꽃샘추위가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4월부터는 따뜻한 봄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3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밀려오던 찬 공기의 세력이 점차 줄어들면서 꽃샘추위가 끝을 보이고 있다.31일 광주·전남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4~4도, 낮최고기온은 11~15도에 분포해 쌀쌀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또 이날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에는 광주·전남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4월1일 아침까지 최저기온이 영하 1~6도 사이를 오르내려 춥겠다. 다만 낮부터 최고기온이 13~18도로 올라2025.03.31@ 강주비 -
"부처님 법읍으로 지역민과 함께 호흡"
올해 개국 30주년을 맞은 BBS광주불교방송이 사옥이전식과 최갑렬 신임사장 취임식을 열었다.지난 28일 광주 북구 연제동 BBS광주불교방송 사옥에서 열린 행사에는 조계종 제22교구본사 대흥사 조실 상월 보선대종사, 송광사 주지 무자스님, 백양사 주지 무공스님, 광주불교연합회장 소운스님, 사성암 주지 우석 스님(광주불교방송 운영위원장) 등 불교계 원로와 지역 스님이 자리를 빛냈다.또 서진영 BBS불교방송 사장,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더불어민주당 신정훈·주철현·전진숙·조인철·민형배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2025.03.30@ 임창균 -
계엄 혼란 117일···헌재, 윤 탄핵 선고 더 지체 말라
기어코 4월로 미뤄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지난 30일로 117일째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은 국민들의 정치적 선호와 이념에 따라 양극단으로 분열되고 있다. 탄핵을 심판해야할 헌법기관은 기득권 지키기에 연연한 태도로 오히려 혼란을 부채질하고 있어 불편하기 그지없다. 헌법재판소 얘기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월25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기일을 마치고 지금까지 선고 선고 기일도 확정하지 못하고 4월에 접어들었다. 108일전 국회 탄핵소추안을 접수한 헌재가 "어떤 사안보다 최우선적으로 심리해 빠른 시일내 판단하겠다"는2025.03.30@ 이용규 -
블루베리 개최번식 숙지삽목준비
광주 동구 용산동 화산마을 주민들이 30일 블루베리 묘목 번식인 숙지삽목과 상토를 넣어주며 봄 준비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30@ 양광삼 -
출산율·인재유출 '이중고'···'경쟁력 제고' 절실
유아용 애니메이션으로 성장한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은 출산율 저하로 인해 한계에 부딪힌 상황이다. 광주에서는 각종 지원을 토대로 여러 업체들이 둥지를 틀고 성장하고 있으나, 이들도 투자처와 전문인력 대부분이 수도권에 있는 상황에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업체 관계자들이 매번 서울과 광주를 오가야 하고, 지역의 전문인력들도 수도권이나 다른 업계로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작품이 꾸준히 나오고 우수 기업들이 성장해야 광주의 애니메이션 산업도 자생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업계 전반에 들이닥친 출산율의 위기3D 유아용 애니메이션이2025.03.30@ 임창균 -
[사설] 광산구 '1313 이웃살핌', 고립사회 새 패러다임 주목고립된 이웃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광주 광산구의 '1313 이웃 살핌'이 작지만 큰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뿐 아니라 운영 1년 만에 광산구 고독사 위험군이 29.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정책 확장성에 대한 기대감을 안긴다.우리 사회가 급속한 고령화에 재난적인 고립사회로 전락하고 있다는 점에서 '1313 이웃 살핌'이 복지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주목된다.'1313 이웃 살핌'은 이웃지기 1명이 위기가구 3세대를 돌보는 구조로, 이웃의 역할을 강조하는 모델이다. 기존 정책이 고령 노인2025.03.3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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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동차부품·AI기업 광주 투자, 미래 산업도시 기대자동차부품 기업 6곳과 인공지능(AI) 기업 4곳 등 총 10개 기업이 광주에 총 1천60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 협약은 광주가 추진 중인 전략산업, 자동차와 AI 분야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광주는 이번 투자를 통해 AI 중심도시로, 자동차 산업과 AI의 융합이라는 미래지향적 모델을 확인하게 된 셈이다.현대·기아차의 1차 협력사인 현대하이텍과 광우알엔에이 등의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친환경 차 제조설비와 배터리 생산라인 확충으로 지역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2025.03.3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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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의는 이겼고, '대한 국민'은 이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검찰의 기소가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이었음이 확인되었다. 사필귀정이다. 윤석열의 친위쿠데타를 옹호하며 역사를 왜곡하기에 급급한 이들은 이 대표를 제거하려고 혈안이었다. 이 대표의 집권을 유독 무서워하고 있다는 증좌이다.윤석열이 일으킨 내란과 그에 동조하는 부역배의 준동은,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이 형성되어 있는 친일, 독재 청산을 새로운 지도자가 우선해야 할 과제임을 분명히 하였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 이후 친일 부역배는 그들의 기득권을 교묘한 방법으2025.03.30@ 이용규 -
[무잇슈] 재해기금만 2억5천만원? 대형 산불에 발 벗고 나선 '광주'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코로나19 이어 산불···영남지역에 '따뜻한 손길' 내민 광주공동체영남지역 대형 산불에 맞서 광주공동체가 소방 인력·장비 지원은 물론, 구호물품과 성금까지 보내며 적극적인 연대에 나섰다. 광주시와 자치구, 시민단체, 기업 등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태며 산불 진화에 기여했고, 주불은 발생 213시간 만에 진화됐다.▶ 6개월째 이어진 GGM노사갈등, 해법 담아낼 중재안에 '2025.03.30@ 손민아 -
"빚 갚으려고" 관리비 7억 챙겨 잠적한 아파트 경리 구속 송치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거액의 관리비를 빼돌린 후 잠적했던 경리 직원이 검찰로 넘겨졌다.30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아파트 관리비를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횡령)로 4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25년간 광주 광산구 월곡동 1500세대 규모의 아파트에서 혼자 경리 업무를 맡아왔으며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등 총 7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지난 5일 A씨가 돌연 출근을 하지 않고 잠적하자 뒤늦게 횡령 사실을 파악하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형사기동대를 투입해 추적을 이어2025.03.30@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