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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탈출' KIA, 분위기 반등 신호탄 될까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부진을 털어낼 신호탄일까.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한화이글스와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시즌 3승(5패)째를 신고한 KIA는 승률을 0.375로 끌어올렸다. 문제는 이날 승리와 별도로 시즌 초반 부진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다는 점이다.KIA는 경기에서 박재현(중견수)-위즈덤(1루수)-나성범(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이우성(좌익수)-변우혁(3루수)-서건창(2루수)-김태군(포수)-김규성(유격수)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마2025.03.30@ 이재혁 -
尹탄핵심판 마지노선 '4월18일'···왜?
조기 대선의 마지막 관문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결론이 4월에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특히 정당성 시비에 휘말릴 수 있는 '6인 체제 선고'를 피하기 위해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퇴임일인 4월18일 이전에 판결을 내릴 것이란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2019년 4월19일 취임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이 4월18일 6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두 재판관이 퇴임하면 헌재는 6인 체제로 운영된다. 물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다는 게 변수이2025.03.30@ 이관우 -
(약수터) 버거플레이션'버거 1만원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저렴한 가격으로 서민들에게 각광받던 버거 가격이 일제히 오르면서 '버거플레이션(버거+인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롯데리아는 4월3일부터 65개 메뉴 가격을 평균 3.3% 인상한다. 지난해 8월 인상 이후 8개월 만의 추가 인상이다. 인상폭은 100~400원으로 지난해 100~200원을 올렸을 때보다 최대 인상폭이 2배나 된다.대표 메뉴인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는 단품 기준 5천원으로 각각 200원(4.2%)씩 오른다. 세트 메뉴는 7천300원으로 인상된다. '미라클버거',2025.03.30@ 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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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평] 헌재, 때를 놓치면 정의가 아니다.
도통 이해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의 봄은 왜 이리도 멀리 있는지.헌정을 유린한 내란의 우두머리를 끌어내리는 게 이렇게 힘든 과정인지도 상상하지 못했다.눈앞에서 펼쳐진 비상계엄의 광란이 아직도 선명한 터라, 조기에 가닥이 쳐질 줄 알았다. 그게 상식과 정의라고 믿었다.그 기대는 법꾸라지들의 난장 속에서 속절없이 무너졌다.밤이 깊으면 새벽이 가깝다는데, 아직도 주위는 깜깜하다.계엄사태 이후 불면의 밤을 지새우는 국민들의 가슴에 '괴물 산불' 화마(火魔)는 왜 이리도 억장을 짓누르는지 하루하루가 질식할 듯 갑갑하다.극심한 사회 혼란과 위2025.03.30@ 이관우 -
"한 울타리 안에서 웃고 우는 가족으로 거듭"
광주·전남지역 경제를 이끄는 리더들의 모임인 무등 CEO 아카데미 총원우회가 최근 회장 이취임식을 성공리에 개최했다.무등 CEO 아카데미 총원우회는 지난 28일 광주 서구 치평동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별관에서 제7대 회장 이임식과 제8대 회장 취임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신흥수 원로고문을 비롯해 박정열, 조성은, 문병규 고문과 조덕선 SRB미디어그룹 회장, 장인균 SRB미디어그룹 부회장, 김종석 무등일보 사장 등 주요 인사들과 원우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용범 7대 회장은 이날 이임사를 통해2025.03.30@ 김현주 -
6개월째 이어진 GGM노사갈등, 해법 담아낼 중재안에 '촉각'
지난해부터 이어오던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 노사갈등이 6개월여를 맞았다.노사협상도 없이 노조가 쟁의조정 신청을 하면서 불거진 양측의 갈등은 결국 파업이라는 최악의 결과로 치달으면서 '상생일자리'이자 광주형 일자리인 GGM의 존립기반을 위협하는 불씨가 되고 있다.GGM을 태동시킨 노사민정이 지난 1월부터 중재조정특별위원회(이하 중재특위)를 구성, 양측의 입장을 조율한 중재안을 내달 2일 내놓기로 해 모두를 만족시킬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할지에 관심이 모인다.◆'교섭 없는 쟁의조정신청 '등 첫 단추부터 삐끗'GGM노사갈등의 첫2025.03.30@ 도철원 -
목포해양대 김재형씨, 열차서 응급환자 구해 화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재학생이 SRT 열차 안에서 응급환자를 구한 일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목포해양대는 목포행 SRT 655 열차에 승차한 목포해양대 학생 김재형씨가 최근 심패소생술로 사람을 살렸다고 30일 밝혔다.김씨는 지난 9일 SRT를 타고 광주송정역 근처를 지나던 중 누군가가 쓰러지는 소리를 들었다.웅성대는 주변 소리에 상태의 위중함을 알아챈 김씨는 그 즉시 달려가 쓰러진 이를 붙잡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김씨는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약 7분가량 심폐소생술을 이어갔고, 이 덕분에 환자는 출동한 119구급대의 응급처치로2025.03.30@ 한경국 -
지역 문학사 '비상계엄' 작가 기록 특집
광주의 출판사들이 계간지 봄호를 잇따라 발행했다. 2025년을 맞은 후 처음으로 발간한 계간지인 만큼, 광주·전남 지역의 문학사와 문인들을 조명하는 특집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광주, 젊은 작가들이 12·3 비상계엄에 맞섰던 기록 등 다양한 주제의 글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시와사람 봄호(통권 115호)='시와사람'은 이번호에서 특별대담 '시와 회화의 독자성과 친연성'을 마련했다. 1992년 '조선일보'와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로 당선돼 활발하게 활동 중인 권갑하 시인과 강경호 평론가가 '시조의 그림과 간극, 또는2025.03.30@ 최소원 -
광주도시공사, 7경기만에 웃었다
광주도시공사가 한점차 접전 끝에 7경기만에 승리를 따냈다.광주도시공사는 지난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상대로 25-24로 승리했다.이로써 광주도시공사는 4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7경기만에 승리하게 됐고, 5승 2무 12패(승점 12점)로 6위에 안착했다.이날 광주도시공사는 서울시청과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광주도시공사는 서아루가 8골, 김지현이 7골, 정현희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해 25점까지2025.03.30@ 한경국 -
북구, 산불피해 구호물품 지원
28일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구청 직원들과 후원단체가 산불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과 하동 주민들을 돕기 위한 생수, 빵, 라면, 담요 등의 구호물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 북구는 공무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피해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 이날 오후 3시까지 모금액 3천만 원을 돌파했다.광주 북구 제공2025.03.30@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