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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AI투자 100조"···광주시 'AI 대표도시 도약' 기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는 14일 "인공지능(AI) 투자 100조원 시대를 열겠다"며 정부 차원의 대규모 투자를 골자로 한 AI 정책을 첫 대선 공약으로 발표했다. 특히 이번 대선 공약이 현실화될 경우 광주시는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AI실증밸리 조성(AI 2단계)사업 등 진정한 대한민국 대표 AI중심도시로의 도약이 기대된다.이 예비후보는 'AI 세계 3대 강국'을 위해 관련 대통령직속기구 개편과 전문인재 양성, 인공지능챗봇 무료화 추진 등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가 민간투자의 마2025.04.14@ 박석호 -
김영록 전남지사 "내년 의대 설립 어려워···2027년 개교 노력"
전남도가 내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한던 국립의과대학 신설이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대 정원 동결로 사실상 물거품이 됐다.김영록 전남지사는 14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정원 동결 방침은 굉장히 서운하다"며 "현재 상황에선 2026학년도 신설과 첫 정원 배정은 어려울 거 같다"고 밝혔다.김 지사가 의대 신설과 관련해 "어렵다"고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 지사는 "2027학년도는 의료인력수급 추계위원회를 구성, 지역별로 필요 의료인력이 어느 정도인지 따져서 인력 수급을 결정하고 관련법도 통2025.04.14@ 이정민 -
광주시 "제출은 하는데···" 국토부 뭉그적에 국제선 난기류
광주시가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신청서를 이번 주에 제출하기로 했다.당초 국토교통부의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로드맵'을 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지만, 국토부가 로드맵 발표를 늦춤에 따라 더이상 지체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다만 허가·승인권을 쥐고 있는 국토부가 적극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실제 임시 취항이 성사되기까지는 난관이 예상된다.결국 국토부가 광주·전남, 전북 등 서남권 국제선 이용 통로가 막힌 상황을 장기간 방치했다는 비판을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무안공항 폐쇄 직후 올 연말까지 사실상 정상적인 무안공항 재개가 불가능하다는2025.04.14@ 이삼섭 -
'우리 힘으로 Green 지구'···55주년 지구의날 광주행사위 출범
오는 22일 55번째 지구의 날을 맞아 '제55주년 지구의 날 광주행사위원회'가 출범했다.14일 광주행사위원회에 따르면 행사위는 이날 오전 광주시청 정문 앞에서 출범식을 진행했다.75개 단체 및 기관이 모여 결성한 광주행사위는 슬로건을 '우리 힘으로 GREEN 지구'로 결정하고, 광주 2045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참여 활성화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촉구할 계획이다.올해 지구의 날 광주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주시청 앞 차없는 거리 일대에서 진행된다.행사에서는 38개의 다양한 환경 주제별 체험부스와 자전거 대행진, 어2025.04.14@ 김종찬 -
자연이 교실이 되는 시간, 섬과 도시가 함께 배운다
목포와 신안 초등학생들이 해양·생태 공동교육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사회성을 함께 키운다.전남도신안교육지원청은 압해권역 초등학교와 목포백련초등학교를 연결하는 해양·생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섬 지역 학생들과 도시 학생들이 자연을 매개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해양과 생태를 주제로 한 이번 공동교육은 압해권역(압해초·압해동초·압해서초)과 목포백련초의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말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학생들은 이론 수업과 현장 체험, 실습,2025.04.14@ 한경국 -
"삼겹살 먹자" 한마디가 부담스러운 시대
돼지 갈비 부근에 붙은 뱃살 부위인 삼겹살은 서민들의 대표음식이었다. 한국인의 소울푸드로, 1980∼90년대엔 '삼겹살 공화국'으로 불릴 정도였다. 직장인들의 회식 문화로 자리잡은 것도 이 무렵이다. 안도현 시인의 단 두 줄짜리 시 '퇴근길'(1997년)은 상징적이다. "삼겹살에 소주 한 잔 없다면. 아, 이것마저 없다면."이젠 낯선 음식이 됐다. 가격이 치솟으면서다. 1인분에 2만원 시대가 된 것이다. "삼겹살 먹자"는 말 한마디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서다.14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22025.04.14@ 강승희 -
자연 즐기고 그림도 감상하고···"무등산 마실 가자'"
봄날, 우리는 따뜻함을 만끽하기 위해 야외로 발길을 돌린다. 날이 따뜻해질수록 무등산에는 산을 즐기기 위해, 초록으로 물든 풍경을 감상하며 차 한 잔 하기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로 가득해진다. 특히 증심사 입구에는 가히 '문화지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여러 사립미술관이 자리해있다. 봄날, 무등산으로 나가 자연 향기도 맡고 문화 향기도 맡아보는 건 어떨까?증심사 입구로 향하는 길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곳은 국윤미술관이다. 국윤미술관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25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Live together'전을 진행한다2025.04.14@ 김혜진 -
[KIA 주간전망] 호랑이군단, 반등 발판 다질까
주전 선수들의 부상이탈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호랑이군단이 이번 주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까.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14일 현재까지 7승 10패 승률 0.412로 리그 9위에 머무르고 있다. 여기에 빠르면 이번 주 복귀할 것으로 예상됐던 김도영의 복귀가 조금 밀리면서 골머리를 앓게 됐다. 그러나 일정은 소화해야한다. 오히려 KIA가 김도영이 오기 전에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상태에서 그를 맞는다면 더욱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다.KIA는 지난 주 롯데자이언츠, SSG랜더스 등 난적들을 상대로 3승 2패 나쁘지 않은 성적을 올렸2025.04.14@ 이재혁 -
다큐 '어른 김장하' 입소문 타고 인기몰이
"내가 배우지 못했던 원인이 오직 가난이었다면, 그 억울함을 다른 나의 후배들이 가져서는 안 되겠다 하는 것이고, 그리고 한약업에 종사하면서, 내가 돈을 번다면 그것은 세상의 병든 이들, 곧 누구보다도 불행한 사람들에게서 거둔 이윤이겠기에 그것은 내 자신을 위해 쓰여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김장하 선생의 명신고 이사장 퇴임사 중)시대의 '어른'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진정한 어른이란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 묻는 다큐멘터리가 다시금 화제가 되며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광주독립영화관은 오는 17일부2025.04.14@ 최소원 -
초당대서 임시정부 수립 106주년 행사
지난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 106주년 행사가 초당대 국제회의동에서 열렸다. 전라남도 명창환 행정부지사, 정현구 무안부군수, 광복회 송인정 지부장과 각급기관장 그리고 광복회 회원, 무안주민, 초당대 학생, 교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명창환 부지사는 기념사에서 "'의향전남'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독립유공자 선양과 보훈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축사를 한 초당대 서유미 총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단순한 망명정부가 아니라 민주공화정 대한민국의 시작이자, 민족의 자주독립의지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인2025.04.14@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