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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국시리즈 5차전 광주 "낮·밤 기온 차 10도 이상"
광주·전남지역에 낮 최고기온 20도 안팎의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2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8~29일 광주·전남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이틀간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6도를,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2도 분포를 보이겠다.기상청은 주중인 수요일부터 맑아졌다가 금요일에 다시 흐려질 것으로 내다봤다.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3도로 평년(아침 최저기온 5~11도·낮 최고기온 18~20도)보다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2024.10.28@ 박승환 -
[아침시평] 전동킥보드 안전모 착용과 공유형의 지속가능 방안
한때 전동킥보드는 도시의 효율적인 교통수단으로 각광을 받았다. 스마트 폰만 있으면 쉽게 이동할 수 있는 혁신 제품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그런데 요새 전동킥보드는 국민들이 보기에 위험하기만 한 성가신 물건이 되어가고 있다. 밖에서 안전모를 미착용하고 운행하는 운전자를 마주할 때면 위태롭기가 짝이 없어 보인다. 어쩌다 헬멧을 착용한 이용자를 보면 기특하다는 생각에 칭찬하고 싶어 진다. 그만큼 관련 법규를 준수하는 사람이 드물다. 실제로 2023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조사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동킥보드의 안전모 착용률은 개인2024.10.27@ 이용규 -
[기고] "한강은 흐른다"
"한강은 흐른다"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이 받은 두 개의 노벨상이 모두 광주와 연관된다는 사실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역대 노벨상 선정위원회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위해서 노력한 단체나 개인이 수상했다. 광주는 대한민국에서 인류가 추구하는 보편적 가치의 정점에 가장 가까이 닿아 있는 상징적 공간으로 인식된 것이다. 알쓸신잡에도 나와서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준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의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한 그의 축하 메시지는 그 자체로 "축하글의 노벨상감"이다.'인류의 보편적 가치란 인간의 존엄, 자유2024.10.27@ 도철원 -
[사설] '영호남박람회', 동서 화합·지방소멸 대응 새 길 주목영호남의 문화예술과 관광을 매개로 지역 갈등 해소와 지방소멸 대응을 모색하는 '영호남 문화예술관광 박람회'가 대내외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리고 차기를 다짐했다.영호남 박람회는 급격한 인구감소와 수도권 블랙홀로 비수도권이 소멸 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을 타개하고, 과거 후진적 위정자들이 조장해 낸 지역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 차원에서 해법을 모색하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일찍부터 관심을 모았다.무등일보와 영남일보가 공동 주최한 영호남 박람회는 대구와 광주 양 지역을 오가며 두 곳의 문화예술과 관광자원을 공유·홍보하며2024.10.27@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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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군공항 이전 논의 역할 자임 민주시당, 존재 증명하길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광주시와 전남도, 무안군 등 3자 회동 재개와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다짐하고 나서 향후 추이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민주당 광주시당이 내놓은 공식적 입장이라는 점에서 바로 앞을 나가지 못하고 있는 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가 진전될지 지켜볼 대목이다.광주시당은 27일 성명서를 통해 "그동안 자치단체 간 감정싸움과 입장 차이로 인해 중단됐던 3자 회동이 강기정 광주시장의 사과와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수용으로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에게 대화 재개의 희망을 준 것은 참으로2024.10.27@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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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전남대 글로벌 역량 입증…'최상위 2%' 세계 과학자에 62명 선정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전남대 62명,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선정전남대학교는 엘스비어와 스탠포드 대학이 발표한 '2023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명단에 소속 연구자 62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 명단은 전 세계 연구자의 논문 피인용도를 기준으로 선정되며, 전남대 연구자 중 '생애 업적' 기준 27명, '2023년 당해 연도' 기준 58명이 포함되었다. 전남대는 이번 성과로 연구중심대학으로서2024.10.27@ 안태균 -
성희롱 발언으로 해임되자 "아재개그"라는 公기관 간부, 해고무효訴 패소
여직원들에게 반복적으로 성희롱 발언을 한 공공기관 간부가 해고 무효 소송에서 패소했다.광주고법 제2민사부(재판장 김성주)는 재단법인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해고된 A씨가 센터를 상대로 제기한 '해고 무효 확인 소송' 항소심을 기각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2022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여직원들에게 9차례 성희롱 발언을 해 센터 측으로부터 해임 처분을 받았다.그는 "여자가 따라주는 술이 제일 맛있다", "이제 나에게도 기회가 있는 건가" 등 발언을 일삼았다. .A씨는 "아재 개그 스타일의 가벼운 농담이었다"며 센터 측을 상대2024.10.27@ 이관우 -
가을 최고 보양식 무안갯벌낙지축제
가을 최고 보양식인 무안낙지의 역사성을 알리는 '2024 무안갯벌낙지축제'가 26일 부터 27일까지 무안읍 뻘낙지 거리와 중앙로 일원에서 열렸다. 관광객들이 무안보건소가 마련한 부스에서 좋아하는 낙지요리에 투표를 하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0.27@ 임정옥 -
한강 작가 출신학교서 열린 다북다북 책 축제
26일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의 출신학교인 광주 북구 효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독서와 함께 Re:play' 2024년 다북다북 책 축제가 열렸다.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버블, 벌룬쇼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0.27@ 임정옥 -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원정 경기 응원 열기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한국시리즈 3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원정경기 홈 응원전이 열린 가운데 야구팬들이 KIA타이거즈를 뜨겁게 응원하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0.27@ 임정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