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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신안 창고서 잇따라 불···인명피해 없어
여수와 신안의 창고에서 잇따라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16일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12분께 여수시 중흥동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6대와 대원 20명을 투입해 18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창고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내부가 일부 불타 소방서 추산 31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앞서 같은 날 오전 9시53분께 신안군 압해읍 신장리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2025.04.16@ 차솔빈 -
조팝나무 산책로 봄 향기 만끽
4~5월에 꽃이 피는 장미과 조팝나무가 꽃을 피웠다.16일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가족들이 백색 꽃으로 덮인 조팝나무 산책로를 지나며 봄 향기를 만끽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4.16@ 양광삼 -
[날씨] 오늘까지 '쌀쌀'···큰 일교차는 '계속'
당분간 10도 이상의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며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겠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오전에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는 20도 내외의 따뜻한 기온을 보이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 ~ 10도, 낮 최고기온은 19 ~ 26도 사이에 분포하겠다.17일부터 18일까지는 대체로 구름이 많은 온화한 기온을 보이겠다.17일 아침 최저기온은 9 ~ 14도, 낮 최고기온은 18 ~ 25도 사이를 보이겠으며,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1 ~ 14도, 낮 최고기온은 18 ~ 29도다.기상청 관계자는 "일2025.04.16@ 김종찬 -
'네일-고영표' 명품 투수전 속 빛난 최원준 결승포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kt위즈가 제대로 붙었다. 양 팀 선발투수들이 명품 투수전을 펼쳤고 KIA는 최원준의 결승포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KIA는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kt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시즌 8승(10패)째를 거둔 KIA는 승률이 0.444로 올랐다.3연전의 시작인 화요일 경기. 양 팀은 에이스를 내세워 상대의 기선제압을 시도했다.KIA는 제임스 네일을, kt는 토종 에이스 고영표를 마운드에 올렸다.KIA는 박찬호(유격수)-오선우(좌익수)-나성범2025.04.15@ 이재혁 -
"민생·경제 행보 가장한 대권행보"
국회 대정부질문에 이틀째 불출석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5일 광주를 방문한 것을 두고 시의적절치 못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대선 출마설'에 휩싸인 한 대행이 사전에 약속된 국회 일정을 제쳐두고 광주를 찾아 경제 행보에 나선 모습이 자칫 대권행보로 비칠 수 있다는 것이다.1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한 대행은 이날 오후 기아 오토랜드광주(광주공장)를 방문해 현장을 시찰했다. 한 대행은 현장을 둘러본 뒤 기아 경영진 등과 간담회를 갖고 미국발 자동차 관세폭탄에 직면한 국내 자동차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2025.04.15@ 이관우 -
"언제든지 따뜻한 한 끼 준비됐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15일 광주 북구 임동에 위치한 광주봉사관에 마련한 '적십자 무료급식소'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은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허정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홍 회장과 조덕선 부회장(SRB미디어그룹 회장), 구제길 사업자문위원회장, 강기정 광주시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문인 북구청장, 적십자 봉사원과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박재홍 회장은 인사말에서 "무료급식소는 단순히 식사제공이 아니라 사랑과 희망을 전2025.04.15@ 김종찬 -
내로라하는 AI 기업 광주 러시···파운드리만 남았다
국내 대표 팹리스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를 비롯한 유망 AI반도체 기업들이 잇따라 광주에 둥지를 틀고 있어 주목된다. 설계부터 칩 재설계(디자인하우스), 실증까지 한 데 모이면서 단순한 유치 수준을 넘어 광주가 AI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특히 퓨리오사AI, 에이직랜드, 에임퓨처 등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광주에서 실증과 협업을 본격화하게 되면 광주가 파운드리까지 유치할 수 있다는 장밋빛 전망도 나온다.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퓨리오사AI와 에이직랜드, 에임퓨처 등 AI2025.04.15@ 이삼섭 -
[무잇슈] "대형사고 걱정돼"···광주 지산동 지하철 공사장 인근 '싱크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41377▶ 광주에서 최근 싱크홀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하철 2호선 공사 구간과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지반 안정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5년간 광주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례는 전국 두 번째로 많으며,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선제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광주시는 G2025.04.15@ 박현 -
[기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소상공인을 위한 소통령을 기다리며
12·3 비상계엄으로 멈춘 대한민국은, "주문!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는 국민의 준엄한 외침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출발했다.그러나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은 과거에 갇힌 채 반성도, 승복도 하지 않고 있다. 내란은 계속되고 있지만,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국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막을 수는 없다.60일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새 대통령을 선출하고, 인수위조차 없이 임기가 시작되는 만큼, 다음 대통령은 거대한 비전뿐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에서 가장 고통받고 힘든 사람들의 현실적인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한다. 과거 한국을2025.04.15@ 류성훈 -
'돌파 감염 현실화' 무안서 돼지 구제역 추가 발생···방역 '비상'
전남지역에서 사상 첫 돼지 구제역이 발생한지 사흘 만에 3개 농장에서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축산 농가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항체 형성시기를 지난 시점에서 '돌파 감염'이 현실화되면서 방역당국은 추가 백신 접종을 고려하고 있다.15일 전남도에 따르면 무안지역 방역대 3㎞ 내 이동제한해제 검사 중 몽탄면과 삼향읍, 일로읍 등 양돈농장 3곳에서 각각 1마리, 5마리, 4마리 등 총 10마리가 구제역 바이러스 무증상 감염돼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추가 발생한 돼지농장 세 곳은 각각 사육 규모가 1천2025.04.15@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