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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내렸지만 경제 불안정 지속...유류세 인하 연장될까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가 이달 말 종료되는 가운데 추가 연장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최근 국제유가 하락 속에 국내 유가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관세를 둘러싼 경제적 불확실성이 확산되고 있는 데다 환율도 1천500원 대에 육박하는 등 민생부담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15일 유류업계 등에 따르면 이달 말 종료예정인 유류세는 휘발유 15%,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23% 인하 적용 중이다.지난 2022년 7월 인하 전 세율 대비 휘발유는 122원, 경유는 133원, LPG는 47원 등의 인하 효과가 발생한다.최대 372025.04.15@ 도철원 -
오늘 세월호 11주기···참사 해역·목포신항서 추모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참사 해역과 목포신항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열린다.15일 4·16재단에 따르면 16일 오전 10시30분 진도 조도면 맹골수도에서 선상 추모식이 거행된다.행사는 고(故) 이호진군의 부친 이용기씨의 사회로 시작되며, 참석자들은 묵념으로 참사의 아픔을 되새긴다. 추도사에 이어 당시 세월호에 탑승했던 250명의 학생 이름을 한 명씩 부른 뒤 헌화하는 시간이 이어진다.해상 추모를 마친 참석자들은 목포신항으로 이동, 세월호 선체 앞에서 '목포 기억식'을 연다.기억식은 백은경 세월호 실천회의 대표, 이호진2025.04.15@ 강주비 -
세월호 참사 11주기···광주·전남 추모 행렬
4·16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광주·전남에서 희생자를 기리는 다양한 추모 행사가 열린다.참사 당일인 16일 오전 진도 동거차도 해역에서는 4·16재단 주최로 선상 추모식이 진행된다. 유가족들은 사고 해역에서 희생자 250명의 이름을 부르며 국화를 바다에 띄워 추모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이후 목포 신항에 있는 세월호 선체 앞에서는 '목포 기억식'이 열린다. 기억사 낭독을 비롯해 추모 공연, 시 낭송, 헌화, 그리고 '세월호 치유의 춤' 등이 예정돼 있다.광주 각 자치구와 시민 단체들도 추모 열기를 이어간다.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2025.04.15@ 강주비 -
'또또 싱크홀'···광주 지하안전 적신호
최근 서울·부산에서 대형 싱크홀로 인명 피해가 잇따르면서, 장기간 지하철 공사가 진행 중인 광주 역시 지하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집중호우로 지반 침하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선제적 대응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15일 광주 동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5분께 동구 지산동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인근 도로에서 지름 0.5m, 깊이 1.0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다.당국은 즉시 해당 구간 도로를 통제하고, 흑막이판을 재설치한 뒤 흙과 시멘트로 빈 공간을 되메우는 작업을 진행해 약 3시간 후인 오전 10시께2025.04.15@ 강주비 -
700년 역사 '가사문학' 가치 전달 '저변 확대' 기여
전통 시가의 현대적 부활을 이끌어온 가사문학 전문 계간지 '오늘의 가사문학'이 창간 10년을 넘어섰다.지난 2014년 창간된 '오늘의 가사문학'은 가사(歌辭)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가사 문학 인구 저변 확대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현대적인 감각과 운율에 맞춘 비유와 상징 등의 언어에 익숙한 이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가사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최근 '오늘의 가사문학' 44호 발간을 계기로 최한선 한국가사문학학술진흥위원회장과 작가들이 광주 시내의 한 음식점에서 모임을 갖고 지난 10년을 돌아봤다.2025.04.15@ 최소원 -
[청년칼럼] 하나님께서 그것을 원하신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본 역사가 진짜 역사다'. 소름 돋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 1974년 '별들의 고향'으로 유명한 이장호 감독이 실제 기독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그는 최근에 '하보우만의 약속'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이승만-박정희에 대한 왜곡을 다큐를 통해 바로잡겠다'며 제작 배경을 밝혔다.2024년 영화 '건국전쟁'이 개봉했다. 이승만-박정희에 대한 긍정적인 재평가 작품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건국전쟁'은 좀 달랐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여당 정치인들의 지지에 힘입어 개봉 2주 만에 43만 명이라는 관객 동원2025.04.15@ 최소원 -
서영대, 신입생과 함께하는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실시
서영대학교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실천 정기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헌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헌혈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신입생 환영을 겸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헌혈하고 치킨 먹자'라는 표어를 내걸고, '신입생+재학생' 또는 '신입생+신입생'으로 2인 1조를 이뤄 헌혈에 참여하면 치킨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다.서영대는 매 학기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의 헌혈버스 2대를 지원받아, RCY 봉사동아리 학생들을 중심으로 교내에서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2025.04.15@ 한경국 -
도립미술관, 꿈나무에 미술 교육 장으로 '호응'
전남도립미술관이 자라나는 미래세대에 즐거운 미술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어린이부터 청소년에 이르는 교육프로그램은 각 연령대에 알맞게 가동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전남도립미술관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연계 진로탐색 교육프로그램 '미술관 사람들'을 6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도립미술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운영하는 것으로 국립현대미술관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진로 탐색 중심의 교육 흐름을 반영해 개발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참여한 학교, 청소년들로부터 전문 기관에서 다양한2025.04.15@ 김혜진 -
바람에 흔들리는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리본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만에 거치된 세월호 주변에 추모객들이 걸었던 노란리본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4.15@ 양광삼 -
KIA, '주전 줄부상'...성적 하락 원인으로
'절대 1강', '우승후보'로 꼽혔던 호랑이군단이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 속에 고난의 기간을 거치고 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15일 경기 전까지 7승 10패 승률 0.412로 리그 9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즌 전까지 KIA가 이런 성적을 올릴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그러나 김도영, 곽도규, 김선빈, 박찬호 등 숱한 선수들이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제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다른 선수들의 부진까지 겹치며 KIA는 시즌 초반 하위권으로 전락하고 말았다.그런 와중에 KIA는 지난 14일이 '운명의2025.04.15@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