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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대형사고 걱정돼"···광주 지산동 지하철 공사장 인근 '싱크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41377▶ 광주에서 최근 싱크홀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하철 2호선 공사 구간과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지반 안정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5년간 광주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례는 전국 두 번째로 많으며,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선제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광주시는 G2025.04.15@ 박현 -
[기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소상공인을 위한 소통령을 기다리며
12·3 비상계엄으로 멈춘 대한민국은, "주문!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는 국민의 준엄한 외침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출발했다.그러나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은 과거에 갇힌 채 반성도, 승복도 하지 않고 있다. 내란은 계속되고 있지만,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국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막을 수는 없다.60일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새 대통령을 선출하고, 인수위조차 없이 임기가 시작되는 만큼, 다음 대통령은 거대한 비전뿐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에서 가장 고통받고 힘든 사람들의 현실적인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한다. 과거 한국을2025.04.15@ 류성훈 -
'돌파 감염 현실화' 무안서 돼지 구제역 추가 발생···방역 '비상'
전남지역에서 사상 첫 돼지 구제역이 발생한지 사흘 만에 3개 농장에서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축산 농가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항체 형성시기를 지난 시점에서 '돌파 감염'이 현실화되면서 방역당국은 추가 백신 접종을 고려하고 있다.15일 전남도에 따르면 무안지역 방역대 3㎞ 내 이동제한해제 검사 중 몽탄면과 삼향읍, 일로읍 등 양돈농장 3곳에서 각각 1마리, 5마리, 4마리 등 총 10마리가 구제역 바이러스 무증상 감염돼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추가 발생한 돼지농장 세 곳은 각각 사육 규모가 1천2025.04.15@ 이정민 -
배민 포장 수수료만 10%···점주·소비자들 등 돌린다
"배달의민족을 통한 포장 건당 10% 이상의 수수료가 나가고 있어요. 수수료 부담 때문에 포장 고객 할인 혜택까지 줄이게 됐고…수수료 횡포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무섭습니다."광주 북구에서 분식점을 운영 중인 A씨는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포장 주문 시 제공하던 3천원 할인 혜택을 최근 1천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배민의 포장 서비스 유료화로 수수료 부담이 커져서다. A씨는 "배민의 포장 주문 중개료는 심지어 할인 전 금액에 적용된다"며 "배민 이외 다른 플랫폼들에는 포장 주문 시 3천원 할인을 유지한다"고 하소연했다.배달플랫폼 업2025.04.15@ 강승희 -
[사설] 세월호 11주기···퇴행적 국가 방기 더 이상 안된다세월호 참사가 11주기를 맞았지만, 국가는 여전히 부재 상태다.중앙정부는 단 한 건의 공식 추모행사조차 열지 않는다. 기억의 자리는 정부가 아닌 유가족 등 국민들이 다시 채우고, 진실과 책임의 자리는 여전히 공백으로 남아 있다.세월호 11주기를 맞아 유가족과 시민사회는 안산과 서울, 광주·전남 등 전국 20여 곳에서 기억의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그러나 정작 보듬고 책임져야 할 정부는 없다. 아이들을 지켜야 할 교육부는 형식적인 추모주간 지침만 내려 보냈고, 국민 안전 책임자인 행정안전부는 지방행정 협조 수준에 그쳤다.진실규명은 112025.04.1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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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남 의대 무산 애석, 2027 개교 흔들림 없어야전남 의과대학 신설이 사실상 무산됐다. 정부의 의대 정원 동결 방침과 의료계 반발에 전남 지역민의 오랜 염원과 필수 의료공백이 또다시 짓밟혔다.김영록 전남지사가 "2026학년도 개교는 어렵다"고 공식적으로 밝히며, 2027학년도에는 반드시 개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번 좌절은 단순한 교육 행정의 실패가 아니다. 이것은 비수도권 국민의 건강권, 교육권, 생존권이 조직적으로 유예된 사건이라는 점에서 안타깝고 참담하기 짝이 없다.전남은 의대가 없는 전국 유일의 광역자치단체다. 또 고령화율 1위, 만성질환 비율 1위, 병원 접근성 최하위2025.04.1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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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꽃에 담은 봄소식
윤해옥 개인전 '마음으로 피운 花꽃 이야기'가 가담양 고서면에 위치한 명지미술관에서 지난 2일 개최, 오는 30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윤 작가가 꽃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과 생명력을 담아낸 작품 50여 점으로 구성됐다. 작가는 꽃을 소재로 한 사색과 감정을 화폭에 녹여냈다. '채송화의 기쁜 소식' '마음꽃' '달맞이의 사랑2'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을 단정한 구도에 부드러운 색채를 입힌 작품은 이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윤 작가는 "꽃이 전해주는 의미를 담고 생명을 불어넣으면서 사계절 피는 꽃을 그렸다"2025.04.15@ 김혜진 -
지스트, 기초과학 허브 도약 본격화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은 15일 IBS(기초과학연구원) 캠퍼스연구단 유치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구단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이날 지스트는 지난해부터 '양자변환 연구단'과 '상대론적 레이저과학 연구단'을 출범, 세계적 기초과학 허브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양자변환 연구단은 에너지·물질 전환 과정의 양자 상호작용을 정밀 분석해 기능성 물질 설계 등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상대론적 레이저과학 연구단은 초강력 레이저를 활용해 블랙홀이나 중성자별 등 우주의 극한 환경을 지상에서 구현하는 실험을 진행한다.지스트는2025.04.15@ 한경국 -
전남대·조선대 의대생 수업 거부 장기화···대규모 유급 현실화 되나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해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의 수업 거부가 복학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학사 일정 정상화가 지연되면서, 대규모 유급과 학사 운영 혼란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15일 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전남대 의대는 이달 7일부터 모든 수업을 대면 강의로 전환했다. 그러나 여전히 강의실 출석률은 전체 수강생의 10% 안팎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목별 편차는 있지만, 학생 대다수가 여전히 수업 복귀를 거부하고 있는 셈이다.조선대 의대 역시 실질적으로 수업에2025.04.15@ 한경국 -
테니스 스타들 광주에 모인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과 권순우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무대가 광주에서 열린다.'2025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투어 테니스대회'(이하 광주오픈)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광주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와 대한테니스협회(KTA)가 주최하고, 광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다. 대회에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우승 상금과 ATP 랭킹 포인트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광주오픈은 ATP 월드 투어 진출을 꿈꾸는 유망주들2025.04.15@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