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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딸' 양향자, 국힘 대선 경선 출마···지역민 '눈총'
'광주의 딸'로 불리던 양향자 전 개혁신당 의원이 국민의당에 입당하고 대선 경선 출마를 선언한 것을 두고 지역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광주 서구을을 지역구로 국회에 입성하며 광주를 정치적 고향으로 두고 있는 양 전 의원이 불법 계엄을 옹호한 정당과 손을 잡고 정치 생명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양 전 의원은 13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AI 스타트업 기업인 '아스테로모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의 봄비와 5월의 꽃바람이 6월 푸름을 불러올 때, 국민의힘의 눈부신 영광을 되찾아오겠다. 이기겠다"고 밝혔다.이어 "양향자는 여러 후보2025.04.13@ 이정민 -
민주당 대선 후보, 호남 인물 등용 '관심'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텃밭인 광주·전남 인물 등용과 지역 현안을 담은 공약 반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유력한 대권 후보인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선캠프에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이 합류해 눈길을 끈다.1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지난 11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경선캠프 인선을 발표했다. 선대위원장은 5선의 윤호중 의원, 총괄본부장 3선 강훈식 의원, 공보단장 재선 박수현 의원, 종합상황실장 3선 한병도 의원, 정책본부장 4선 윤후덕 의원, 정무전략본부장 3선 김2025.04.13@ 이정민 -
[사설] 45주년, 오월단체의 뼈아픈 성찰을 촉구한다윤석열의 내란과 탄핵으로 1980년 5·18이 어느 때 보다 국민적 주목을 받고 있는 이때, 상징적 공적 기관인 5·18기념재단이 밥그릇 챙기기에 혈안이라는 사회적 질타를 받고 있다.5.18 관련 단체들이 오월을 독점 대표하려는 과정에서 시민사회와 대립한데 이어, 공신력 있는 단체까지 수준 낮은 논란에 휩싸이며 총체적 난국에 빠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5·18 45주년을 기점으로 5·18재단과 관련 단체들의 뼈를 깎는 성찰이 요구된다.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재단은 5·18교육관 운영자로 선정된 후 관장 공모 절차를 진행했지2025.04.1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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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위니아 딤채 파산 문턱에서 회생 불씨 살아나길회생절차 종료 시한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 인수협상 파국을 맞은 위니아딤채(위니아)가 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 연장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회생법원 관계자들을 만난 노조와 채권단 사이에서 재도의 회생절차개시신청 등 가능성이 거론되며 당장 파산에서 한 숨 돌릴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인수 협상은 무산됐지만 노조와 채권단, 지역사회가 법원과 소통하며 재도의 회생절차 개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아직 파산은 결정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기사회생의 여지는 열려 있다는 바람이다.서울회생법원이 법정 시한 연장은 어렵다고 밝혔2025.04.1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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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벚꽃엔딩'봄바람 휘날리며/흩날리는 벚꽃 잎이/울려 퍼질 이 거리를/우우 둘이 걸어요'봄바람 휘날리며 라는 한 소절만 나와도 전 국민이 아는 노래가 아닐까 싶다.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은 우리의 봄을 대표하는 노래가 된 지 오래다. 흩날리는 벚꽃 잎 사이로 걸어가는 연인의 모습이 자연스레 떠오르는 듯하다.벚꽃은 3월 말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4월 초~중순 절정을 이룬다. 비처럼 떨어지는 꽃잎을 보면 몽환적인 느낌이 들정도다.비록 꽃잎이 떨어지면 치우는 게 일이긴 하지만 만개한 벚꽃이 이루는 절경에 각 지자체마다 축제를 여는 등 봄축제의 중심2025.04.13@ 도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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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무안서 또 구제역 발생···전남서 사상 첫 '돼지 구제역'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종식 앞뒀는데"···'소→돼지' 무안서 또 구제역 발생 '비상'전남 무안에서 돼지 구제역이 사상 처음 발생해 방역 당국과 축산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백신접종에도 무증상 감염된 ‘돌파 감염’ 사례로, 돼지는 바이러스 배출량이 소보다 최대 3천배 많아 확산 우려가 크다. 도는 해당 농장 돼지를 살처분하고 방역지역 이동제한을 3주 연장하며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 아파2025.04.13@ 박준서 -
[제 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광양백운초·광주썬클럽·문정초·부산사하초 우승기 품었다
광양백운초, 광주썬클럽, 문정초, 부산사하초가 제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교직원부, 여자클럽부, 어린이 남자부, 어린이 여자부에서 각각 우승했다.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일대에서 열린 이번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는 4개부문에 40개팀이 참가, 우승기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먼저 교직원부는 대회 첫 출전한 백운초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우승을 차지했다.백운초는 결승에서 대회 3연패를 노리는 광양중진초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여자클럽부는 썬클럽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썬클럽은 라이벌2025.04.13@ 한경국 -
[제 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신흥강자·기존 강호 정면 승부 돋보여
올해 열린 제37회 무등기 전국배구대회는 신흥 강자들와 기존 강호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대회 첫 출전한 광양백운초가 깜짝 우승을 달성했고, 왕좌를 지키기 위해 나선 광주썬클럽과·문정초 등은 이변 없이 우승기를 흔들었다.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어린이 남자부, 어린이 여자부, 여자클럽부, 교직원부 등 4개 종별로 치러졌다.어린이 남자부는 1개팀, 어린이 여자부는 2개팀, 여자클럽부 13개팀, 교직원부 24개팀 등 총 40개팀이 출전해 우승기를 두고 각축전을 벌였다.먼저2025.04.13@ 한경국 -
[제 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함께 뛰어준 동료 선수들 고마워"
"함께 뛰어준 동료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 먼저 하고 싶어요."제37회 무등기어린이 남자부 MVP로 꼽힌 송수빈(문정초 6년)의 소감이다.송수빈은 이번 대회에서 공격수(미들 블로커)로 출전해 팀의 전위를 맡았다.그의 예리한 스파이크와 공격적인 서브 덕분에 문정초는 많은 점수를 올릴 수 있었다.송수빈의 키는 160㎝다. 배구공을 처음 잡았던 4학년 때는 키가 작은 편이었지만, 훈련을 하면서 키도 평균 또래보다 큰 키가 됐다.송수빈은 지금과 같은 페이스로 성장해 일본 배구선수 이시카와 유키(파워 발리 밀라노)와 같은 공격수가 되길 꿈꾸2025.04.13@ 한경국 -
[제 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문정초, 2년째 왕좌 지켜냈다
제37회 무등기전국배구대회 어린이 남자부 우승기는 문정초의 차지였다.문정초는 지난해 우승에 이어 올해도 출전하면서 어린이 남자부 우승기를 지켰다.이번 대회에서 6명만 출전했지만 패기만큼은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문정초보다 훨씬 많은 선수를 보유한 부산사하초, 전주중산초 등과 팽팽한 승부를 벌이며 잠재력을 증명했다.문정초 선수들은 교체선수도 없어 후반으로 갈수록 지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끝까지 싸워내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기도 했다.문정초는 현재 성장 중이다. 대회에 나선 것도 한층 더 성장하기 위한 기회로 여기고 출전했다.이번2025.04.13@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