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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다 흐리다 비까지···황금연휴 질투하는 날씨
광주·전남 지역은 당분간 맑았다 흐리기를 반복하고, 한때 비가 내리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일 광주·전남 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아침최저기온은 7~12도, 낮최고기온은 17~2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15㎧의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황금연휴가 시작되는 3일에는 서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5~20㎜가량의 비가2025.05.02@ 강주비 -
광주 AI 추경 예산, 국회서 가까스로 '일부' 부활
광주시가 추경안에 요구한 67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관련 예산이 가까스로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에 일부 반영됐다. 기재부가 지역사업이라는 이유로 26억원만 반영하겠다고 해 논란이 일었지만, 국회 심의 과정에서 광주의 AI 인프라 사업 시급성 등이 고려된 것으로 분석된다.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가 이날 본회의에서 의결한 13조8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에 광주시가 요구한 AI 집적단지 지원 예산 153억원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GPU 자원 임대와 AI 전환(AX) 실증 밸리 사업에 128억원과 검증장비 지원에 25억원2025.05.01@ 이삼섭 -
광주기업 '대광', 대기업 첫 진입···중흥·BS그룹 유지
광주지역 기업인 대광이 처음으로 공시대상기업집단, 이른바 '대기업집단' 반열에 올랐다. 중흥건설과 BS(옛 보성)도 대기업 집단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금호아시아나는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면서 대기업 집단에서 제외됐다.공정거래위원회가 1일 발표한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기업으로는 중흥건설, BS, 대광이 지정됐다.중흥건설은 지난해 21위에서 올해 20위로 한단계 순위가 올랐다. 자산총액은 지난해 24조9천350억원에서 올해 26조7천310억원으로 올랐다. 반면 계열사는 지난해 53개에서 올해 52025.05.01@ 이삼섭 -
[사설] 대선 앞두고 정치개입··· 대법원의 치명적 일탈사법부까지 정치판에 뛰어드나. 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판결은 이 나라 사법부에 대한 강한 의문과 우려를 제기한다.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을 깨고 유죄 취지로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내란 정권의 국무총리는 책임은 내던지고 대통령이 되겠다고 날뛰고, 정치검찰은 온갖 해괴한 행태로 정치에 개입하더니, 이젠 사법부 최고 기관까지 정치개입인가라는 탄식과 참담함을 자아낸다. 이 나라 기득권 집단이 나라를 결딴내는 것 아닌가 걱정이 앞선다.이번 대법 행태는 판결 시점과 내용 모두 정2025.05.01@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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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역 홀대 민 선대위 유감, 후보 직속기구 인물 가뭄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 중앙선대위 인선을 두고 광주·전남 지역에서 홀대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이재명 후보 후보직속 기구나 위원회에 지역 의원은 단 한명만 올라있고 나머지 의원들은 주로 산하 본부장이나 위원장에 그쳤다. 그간 광주·전남이 갖는 정치적 상징성을 고려할 때 이 같은 인사는 지역민의 기대에 턱없이 못 미친다는 지적이다.이는 전북 출신 인사들이 이번 선대위에서 요직에 대거 기용된 점과도 대비된다. 후보실 실장과 총괄수석본부장을 전북출신 의원이 맡는 등 전북의 정치적 입지가 분명히 드러났다. 반면 광주·전남은 정치적 비중에2025.05.01@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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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법서 유죄 취지 파기환송…사법리스크 재점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지 2년8개월 만에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 판결을 받았다.대선을 한 달여 앞두고 이 후보의 사법리스크가 재부각되며 정치권은 물론 민주당의 선거 전략에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1일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전원합의체 선고엔 재판장인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 11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이 중 이흥구·오경미 대법관이 반대 의견을 냈다.2025.05.01@ 이관우 -
한덕수 사퇴···사실상 대선 출마 공식화
윤석열 정부의 유일한 국무총리이자 역대 단일 정부 최장수 총리 타이틀을 갖고 있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사퇴했다.6·3 대통령 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한 것으로 정통 관료 출신의 한 전 총리가 대선 도전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런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공조 세력이라고 평가받는 한 전 총리가 출마하는 것을 두고 비판의 시각도 나온다.한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총리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2022년 5월21일 윤석열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임명된 지 1천77일째 되는 날2025.05.01@ 강병운 -
[발언대] 5월 축제철, 미아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 필요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린다.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장에서는 아동을 비롯한 보호 대상자들의 이탈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심한 사전 준비가 요구된다.첫째, 외출 전 보호자는 반드시 아동에게 부모의 연락처를 숙지시키거나, 이름과 연락처가 기재된 인식표를 착용시켜야 한다. 둘째, 길을 잃었을 경우 제자리에서 기다리거나 인근 경찰관, 행사 안전요원에게 즉시 도움을 요청하도록 사전에 교육해야 한다. 셋째, 사람이 붐비는 장소에2025.05.01@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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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봄철 '졸음운전' 주의보봄철을 맞아 졸음운전 우려가 커지고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문제는 졸음운전의 경우 치사율이 일반 교통사고의 2배에 달해 사고 시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최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졸음운전 교통사고자료(2021~2023년)를 살펴보면 졸음운전 교통사고 치사율(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은 27명에 달했다. 이는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 1.4명의 약 2배 수준이다.졸음운전은 반응시간 지연, 판단력 저하 등으로 이어져 대형 사고를 유발하기 쉽다.졸음운전으로 약 3초간 전방을 주시하지 못할 경우,2025.05.01@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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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민주당,선대위 명단발표···광주·전남 민심은 '소외감'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ilgftp/74216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중앙선대위 인선에서 광주·전남 인사는 소외됐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민형배 의원만 후보 직속 위원회에 이름을 올렸고, 대부분은 산하 본부장 수준에 그쳐 지역민심이 반발하고 있다.▶ 반면 전북 출신 인사들은 요직에 대거 배치돼 지역 정치권 간 위상2025.05.01@ 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