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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 기사가 엄마를 두 번 죽였어요"
"계엄군에 의해 돌아가신 저희 엄마는 왜곡 기사가 나올 때마다 2번, 3번씩 죽어요. 이런 기사를 쓴 기자나 언론사는 법적으로 강력하게 처벌을 받아았으면 좋겠어요."1980년 5월 계엄군에 의해 돌아가신 고 조사천씨 유족과 고 최미애씨 유족, 5·18기념재단, 광주시 등은 5·18민주화운동을 허위, 왜곡, 조작보도한 스카이데일리를 사자명예훼손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30일 5·18 유족 등에 따르면 스카이데일리는 고 조사천·고 최미애 유공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한 혐의다.스카2025.05.01@ 김종찬 -
[무등맛집] '더울 땐 역시'···광주 봉선동 냉면맛집, '금성칡냉면'한낮 체감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요즘, 자연스레 시원한 '냉면'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여름철마다 사랑받는 냉면 맛집, 광주 남구 봉선동에 위치한 '금성칡냉면'을 소개한다.25년 4월 기준, 메뉴는 ▲칡 물·비빔냉면(1만1천원)▲가시오가피 물·비빔냉면(1만1천원)▲왕만두(1만원)▲사리추가(4천원)으로 구성된다.이 식당의 가장 큰 특징은 칡과 가시오가피를 넣어 만든 '면발'이다. 탱탱하고 쫄깃한 면발은 일반 냉면보다 식감이 뛰어나며, 여름철 보양으로도 제격이다.특히 칡은 간 건강과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2025.05.01@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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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몰다 자전거 운전자 치어 숨지게 한 40대 입건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남성이 화물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광주 광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0시20분께 광산구 우산동 편도 2차선 도로에서 2.5t 화물차를 몰다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남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다.사고 직후 B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조사 결과, A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사고가 발생한 횡단보도에는 신호등이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2025.05.01@ 강주비 -
광주서 9천만여원 가로챈 30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구속영장
광주에서 수천만원을 가로챈 30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초순과 중순 두 차례에 걸쳐 60대 B씨 등 두 명에게 현금과 수표 9천4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B씨 등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추적에 나서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조사결과 A씨는 신규 카드가 배송 중이다거나 기존 대출금을 상환2025.05.01@ 박승환 -
제철 만난 봄 들녘 출하 분주
1일 전남 영암군 삼호읍 동녁마을 들녘에서 농민들이 봄 햇살아래 파 출하에 분주하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01@ 양광삼 -
영암서 경운기 깔린 70대 숨져
영암의 한 농로에서 경운기에 깔린 70대가 숨졌다.1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54분께 영암군 영암읍 송평리의 한 농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경운기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구조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경찰은 A씨가 몰던 경운기가 돌에 걸려 넘어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영암=김철진기자2025.05.01@ 차솔빈 -
무안 빌라 주차장서 불···차량 3대 불타
무안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불이 나 차량 3대가 불탔다.1일 무안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9시56분께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4대와 대원 32명을 투입해 9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불이 났을 당시 인근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3대가 불타 소방서 추산 2천9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덜 꺼진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2025.05.01@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강풍 동반 최대 50㎜ 비
광주·전남은 강한 바람과 함께 오전부터 밤 사이 비가 내릴 예정이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일 광주·전남 지역은 서해북부해상에서 북한지방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다.전남해안과 전남동부내륙에는 10~50㎜, 그 밖의 지역에는 10~40㎜의 비가 예상된다.일부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싸락우박도 떨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1일 아침최저기온은 10~15도, 낮최고기온은 19~24도가 되겠다. 2일 아침최저기온은 7~11도, 낮최고기온은2025.05.01@ 강주비 -
접전서 나온 실책...승부 갈랐다
호랑이군단이 5할 승률의 문턱에서 미끄러졌다. 치명적인 실책이 나오면서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 0-7로 패했다.시즌 16패(14승)째를 당한 KIA는 승률이 0.467로 하락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했다면 5할 승률을 회복할 수 있었지만 패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KIA는 경기에서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최형우(지명타자)-패트릭 위즈덤(1루수)-오선우(좌익수)-이우성(우익수)-한준수(포수)-최원준2025.04.30@ 이재혁 -
"5.18과 12.3, 비상계엄 불의맞서 온 국민 연대"
"5·18 민주화운동과 12·3 계엄에는 관통하는 메시지가 있어요. 45년이란 시차가 있지만, 비상계엄이란 불의에 맞서 온 국민이 함께 연대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죠."김연우 무용가는 숨이 턱 막혔다고 했다. 지난해 12월 3일 밤, 비상계엄 뉴스는 충격이었다. 가슴 한 켠에 묻어두었던 트라우마가 떠올라서다. 그는 1980년 7월 3일 태어났다. 5·18 직후, 광주는 암울했다. 아버지인 고 김영철씨는 5·18 당시 '시민학생투쟁위원회' 기획실장이었다. 전남도청을 사수하다가 계엄군에 붙잡혀 '폭도'라는 이름으로 감옥에 갇혔다. 이듬2025.04.30@ 차솔빈


